속보
최신 기사
-
"세븐은 디저트" 쯔양이 추천하는 日편의점 간식은…
쯔양이 일본에서 가장 맛있었던 편의점 간식을 브랜드별로 손꼽았다. 20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7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쯔양은 숙소 근처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러 한화로 약 20만원에 달하는 간식을 샀다. 쯔양은 "나가는 걸 너무 싫어한다. 나간 김에 한 번에 많이 샀다"며 두 손 가득 음식을 들었다. 이때 양세형은 "저렇게 편의점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먹었으면 편의점마다 추천하는 음식이 있을 것 같다"며 추천 간식을 물었다. 이에 쯔양은 "세븐은 디저트, 삼각김밥이 정말 맛있다. 그리고 로손은 어묵탕 같은 즉석식품이 많다. 패밀리는 멜론빵이 제일 맛있다"고 답했다. 편의점에 다녀온 쯔양은 편의점에서 사 온 뜨거운 돈가스 덮밥, 소시지부터 먹기 시작해 우동, 된장라면 등으로 먹방을 이어갔다. 동시에 일본의 배달앱을 열고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쯔양은 "해외 가기 전에 필수로 배달 앱을 설치한다.
-
"수돗물 먹어도 끄떡 없는데" 쯔양, 뒤늦은 '음식 알러지' 고백
쯔양이 갑각류 알러지를 고백했다. 20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7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쯔양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편의점으로 향해 바구니 가득 음식을 쌓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쯔양의 오랜 친구이자 매니저인 오수빈은 "(쯔양이) 편의점을 너무 좋아한다.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먹는다"고 전했다. 전참시 MC들은 "(해외 나가면) 물갈이 같은 건 없냐. 유제품 먹으면 난리 나는 사람도 많다"며 쯔양에게 직접 질문을 던졌다. 쯔양은 "한 번도 그런 문제를 겪어본 적이 없다. 저는 해외에서 수돗물도 먹는다"며 "갑각류 알러지가 있다. 먹긴 먹는다. 한 8㎏ 먹으면 배가 살짝 아프다"고 답했다. 다소 당황스러운 대답에 전참시 MC들은 모두 웃음이 터졌다. MC들은 "그건 알러지가 아니다. 두드러기 좀 나고 그래야 알러지다. 그 정도 먹으면 누구나 아프다. 위장도 좀 살자"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열혈농구단' 김택, 거친 시비에 결국 몸싸움…서장훈 "이리 와" 호출
상대팀의 거친 시비에 김택이 결국 몸으로 응수했다. 20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4회에서는 라이징 이글스와 김해 마스터스의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택은 4쿼터 61:58로 라이징 이글스가 3점을 앞서가는 상황에서 상대팀과 신경전을 벌였다. 김해 마스터즈의 89번 선수가 김택을 마크하며 몸으로 계속 시비를 걸자 김택이 결국 폭발한 것이다. 심판은 공격자 반칙을 선언했다. 김택은 심판에게 "계속 시비를 건다. 이게 몇 번째냐"며 억울한 입장을 토로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서장훈은 "이리 와. 다 와. 쟤 오라고 해"라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 상황에 대해 김택은 "1쿼터부터 쌓여갔다. 심판이 안 보고 있을 때 팔꿈치로 툭툭 치고 하니까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받고 있었다. 수인이 형 나뒹굴고 승훈이 형은 엄청 위험한 파울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택은 "이거는 한번 보여줄 때가 왔다. 하고 저도 팔꿈치 한 대 맞고 맞받아쳤다.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끝나자마자 그 분한테 사과드렸다"고 덧붙였다.
-
[부고] 한상희(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씨 빙부상
■주호식(영산대학교 교수)씨 별세, 장영숙씨 배우자상, 주현정·주현진(한국무역보험공사 팀장)씨 부친상, 한상희(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박식원(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씨 빙부상 =20일, 부산 남천성당 1기도실(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427번길 15), 발인 22일 오전 9시. (051)613-4528
-
"마트 장바구니 아니야?"…경매서 2억원 낙찰, 알고 보니 샤넬백
명품 브랜드 샤넬의 장바구니 모양 핸드백이 경매에서 2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이는 경매에 출품된 샤넬 가방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샤넬이 2014년 가을·겨울(FW) 시즌에 선보인 'XXL 쇼핑 바스켓 백'이 최근 크리스티 온라인 경매에서 15만2400달러(약 2억257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가방은 은색과 검은색 램스킨 가죽에 메탈 프레임을 엮어 제작된 제품으로, 마트 장바구니를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손잡이 두 개와 샤넬 로고 장식이 달려 있으며 출시 당시 판매가는 1만2500달러(약 1850만원)였다. 이 가방은 고(故) 칼 라거펠트가 이끌던 2014년 샤넬 FW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샤넬은 파리 패션위크 무대를 대형 슈퍼마켓 콘셉트로 꾸미고, 샤넬 로고가 새겨진 식료품과 쇼핑 카트를 활용한 파격적 연출을 선보였다. 다만 이번 샤넬 가방이 경매 역사상 가장 비싼 핸드백은 아니다. 지난 7월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오리지널 버킨백이 1010만달러(약 150억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초등생 유괴 시도" 평택서 발칵...러시아 여성 구속영장 신청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는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국적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러시아 국적 6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8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거리에서 러시아 국적 초등학생 1학년생 B씨를 유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B군 친구가 부모를 데려오자 범행을 저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A씨는 현장을 이탈했지만 출동한 경찰에 의해 2시간만에 검거됐다. A씨는 "아이를 (B군) 집에 데려다주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번주 로또 1등 21명, 2등 118명…1인당 당첨금은?
제120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3·6·18·29·35·39'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다. 2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1명이다. 각각 13억6806만73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118명으로 당첨금은 각 4057만8073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88명으로 각각 133만4508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 17만1960명은 각 5만원을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 278만4823명은 각 5000원을 받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
[속보] 로또 1203회 1등 당첨번호 '18·6·29·39·3·35'…보너스 '24'
20일 동행복권.
-
"중국인이 돈가방 들고 도망" 무려 4억1000만원...무슨 일?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주겠다며 4억1000만원을 가로채 달아난 중국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앞에서 지인 소개로 만난 2명에게 현금을 스테이블코인 테더로 교환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가방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현금을 가져간 뒤 테더를 보내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범행 현장 근처에서 긴급체포하고 피해금액도 모두 회수했다. 경찰은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
"주사이모가 나비약?" 입짧은햇님에 실망...3만명 줄줄이 구독취소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주사 이모' 관련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휘말린 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3만명가량 줄었다. 20일 오후 기준 입짧은햇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73만명으로, 기존 176만명에서 약 3만명 감소했다. 이는 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8일 입짧은햇님이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 A씨에게 다이어트약을 받고 링거를 맞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입짧은햇님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며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A씨와는 지인 소개로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고,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어 진료받았던 것"이라며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제가 바쁜 날에는 A씨가 제 집에 와 준 적은 있지만, 제가 A씨 집에 간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
서울 아파트 폭발물 신고에 특공대 출동…열어보니 세차용품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폭발물이라고 적힌 상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출동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30분쯤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플라스틱 상자에는 폭발물, 폭발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특공대는 폭발물 탐지견을 투입해 탐지 작업을 진행했지만 상자에는 세차용품이 들어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위험성이 높지 않다는 판단하에 현장 주변을 제한적으로 통제했다. 경찰은 해당 상자를 놓고 간 사람을 찾아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입맞춤 시도→목 조른 그 남자, 사무관 승진" 폭로에...속초시 발칵
최근 속초시 인사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남성이 과거 동료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오자 속초시는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속초시는 "최근 온라인상에 게시된 글을 통해 제기된 사안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수사 의뢰가 이뤄진만큼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팀장을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전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 속초시지부 홈페이지에는 '속초시 A팀장 같은 사람이 사무관이 되면 안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B씨는 "2012년 4월 어느날 저녁 8시~9시쯤인가 지금은 속초시의 팀장인 A모씨가 전화해서 술 한잔 한 상태고 커피 한 잔 하려는데 줄 수 있냐고 말했다"며 "동기모임 오빠이기도 하고 평소 편하게 지냈던 터라 별 생각없이 그래라고 대답을 했다. 술이 만취된 상태도 아닌 것 같았고 평소와 같이 얘기를 하던 중 갑자기 돌변하더니 포옹과 입맞춤을 시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