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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북센 바로보네, 10만 회원 달성 기념 고객 감사제 진행
웅진그룹의 출판유통전문기업 웅진북센이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 '바로보네'가 회원 수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감사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리뷰 적립금 더블 지급 △바로서재 기록 이벤트 △축하 댓글 이벤트 △특가전 등 독서 관련 참여형 이벤트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감사제 기간 동안 도서 리뷰 작성 시 지급되는 적립금이 기존 500포인트에서 1000포인트로 상향된다. 독서 기록 서비스 바로서재에 첫 게시물을 작성한 회원에게는 500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10만 회원 달성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과 도서 랜덤박스를 증정한다. 유아동 베스트셀러, 크리스마스 추천 도서 등 특가 상품도 한정 판매한다. 이외에도 웅진북센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서점을 통해 가입한 회원들에게 경품과 적립금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웅진북센 대표이사는 "바로보네가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며 회원 10만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서점과의 상생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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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스페이스X IPO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19일 오전 9시29분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날 대비 16. 01%(2280원) 오른 1만652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7100원까지 오르며 52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2023년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에 2억7800만달러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페이스X가 IPO를 추진하면서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고, 상장 이후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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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고차 트렌드는 'HORSE'…양극화·친환경·세대교체 뚜렷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2026년 중고차 시장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HORSE'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에는 중고차 소비 양극화를 비롯해 친환경차 대중화, 세대교체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가 한층 뚜렷해질 것이란 분석이다. 케이카가 올해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HORSE'는 △중고차 소비 양극화의 시대(High & Low) △친환경 모델 중심 전환(Ongoing Green) △품질보증 서비스 장기 가입자 증가(Reliability First) △젊어진 소비층(Switching Generation) △세대교체 물량 본격 유입(Era of Next Models) 등 5개 핵심 트렌드를 담고 있다. 케이카에 따르면 연식 1~5년차 중고차 거래는 감소했지만 6~10년차와 11~15년차 차량 거래는 증가하며 양극화 흐름이 심화했다. 경차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동시에 제네시스 중심 프리미엄 중고차 거래도 확대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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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조5891억원 규모 LNG운반선 7척 수주
한화오션이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7척을 2조5891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은 지난 18일 체결됐으며, 2029년 6월 30일까지 건조가 진행된다. 대금은 공사 진척도에 따라 지급된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LNG 운반선은 대표적인 고수익 선박으로 7척 모두 동일 사양으로 건조할 것"이라면서 "구매, 생산, 설계 등에서 효율이 극대화돼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현재까지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20척, 컨테이너선 17척, LNG운반선 13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51척, 약 98억3000만 달러를 수주해 지난해 수주실적 89억8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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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480가구 '수지자이 에디시온' 이달 29일 분양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 조성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 19일 GS건설에 따르면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7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유형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당첨자는 내년 1월 8일 발표한다. 이어 19일부터 사흘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를 포함해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 세대주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거주 요건에 따라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기타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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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코엑스에 수열에너지 도입…"에어컨 7000대 대체효과"
정부가 대형 건물 냉·난방을 위한 수열에너지 보급에 속도를 낸다. 자연의 열을 이용한 수열에너지 보급만으로도 에어컨 수천대에 맞먹는 에너지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센터에서 '무역센터 수열 도입 기념 수열확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센터에 도입되는 수열에너지는 단일건물 기준 최대 규모인 7000RT(냉동톤)다. 트레이드타워, 코엑스, 아셈타워에 냉방용으로 공급된다. 에어컨 약 7000대를 대체하는 효과이자 약 1만5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수열에너지는 비열이 큰 물의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을 하는 기술이다. 물은 온도 변화가 완만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대기 온도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다.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하면 냉각탑·실외기 등 별도의 냉·난방 장치 없이도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기존 상수도관을 열원으로 이용한다. 롯데월드타워에는 2014년 300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도입해 32. 6%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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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 통관 영상관리 매우 우수"... 딥노이드,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수상
딥노이드는 지난 17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진행된 '2025년 부처협업 기반 AI(인공지능) 확산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과기정통부 지능정보화 유공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정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사회기획과 과장, 박석이 관세청 연구개발장비팀 과장, 문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활용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 기업의 성과를 치하했다. 딥노이드는 올해 부처협업 지원과제 최종평가 결과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딥노이드는 2023년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 동안 'AI융합 통관 영상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딥노이드가 AI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를 장관 표창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보안과 의료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영역에서 실효성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AI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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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현 교수, 임성기연구자상 수상…에이프릴바이오 공동연구 성과 주목
한용현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가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한다. 한 교수는 에이프릴바이오와의 공동연구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IL-18'의 작용 기전을 밝히고 에이프릴바이오의 자기염증질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APB-R3'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임성기연구자상은 한미그룹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그 중에서도 '젊은 연구자상'은 만 45세 미만 연구자가 대상이다. 재단은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을 선정한다. 한 교수는 강원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강승구 교수, 에이프릴바이오 연구진과 함께 비만·대사증후군에서 동반되는 지방간염의 악화 기전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IL-18과 그 길항제인 'IL-18BP'가 상호 견제하는 생물학적 염증 및 섬유화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러한 기전 연구를 바탕으로 에이프릴바이오에서 개발한 APB-R3의 지방간염 동물모델에서의 치료효과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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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넥스텍, 트럼프미디어 핵융합기업 합병 소식에… 12% 급등
비츠로넥스텍이 핵융합 기업 관련 이슈가 부각하며 12% 가량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 오전 9시22분 기준 비츠로넥스텍은 전날 대비 12000원(11. 88%) 오른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회사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TMTG)이 핵융합 에너지 기업과 60억달러(약 9조원) 규모의 합병을 추진한다는 밝힌 영향이다. 비츠로넥스텍은 우주항공뿐 아니라 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플라즈마, 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11월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으며 공모가는 690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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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CES 2026 참가…K뷰티테크 위상 높인다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기반의 K뷰티테크 경쟁력을 알린다. 에이피알은 한국시간으로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ES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캠퍼스 내 '라이프스타일(Lifestyle)'관에 '메디큐브' 부스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부스 규모는 그간 에이피알이 운영했던 부스 중 가장 크게 설계됐다. 이번 부스에는 전시와 체험, 상담 공간을 구분해 편리하고 집중된 환경에서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구체적 사업 협력 논의가 가능하다. 에이피알은 이번 CES 2026에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한 K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부스터 프로'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비롯해 글로벌 진출을 예정하고 있는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의 신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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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파 밀집 행사 이어지는 연말연시 특별 안전관리 추진
연말연시 각종 행사로 서울 시내 곳곳에 많은 방문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응에 나섰다. 시는 다음달 4일까지 주요 인파 밀집 예상지역 총 9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대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명동거리 △홍대관광특구 △이태원관광특구 등 성탄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6곳과 △종각(보신각 일대) △아차산 △남산공원 등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3곳을 포함한다. 시는 지난 주말 3일간(12~14일) 광화문마켓, 서울빛초롱축제에 108만명이 찾을 정도로 겨울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올 연말연시 각종 행사 및 주요 거리에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특별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예측·예방 중심 맞춤형 안전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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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성장 전망"에 LIG넥스원 5%대 강세
LIG넥스원이 증권가 호평 속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5. 74%) 오른 4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LIG넥스원 관련 보고서를 발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만원은 유지했다. 그는 "LIG넥스원은 구미하우스에 3740억원 신규시설투자를 공시로 알렸다"며 "이번 구미하우스 투자로 2028년 너머의 성장도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2028년까지 실적 성장이 가장 길고 기울기가 가파를 것으로 보이는 LIG넥스원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