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벤처투자(25,750원 ▼2,650 -9.33%)가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19일 오전 9시29분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날 대비 16.01%(2280원) 오른 1만652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7100원까지 오르며 52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2023년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에 2억7800만달러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페이스X가 IPO를 추진하면서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고, 상장 이후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