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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전 장관, 보석 청구…19일 심문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에 보석을 청구했다. 보석은 일정한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구속 집행을 정지함으로써 수감 중인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다. 보석 청구에 따른 심문 기일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다. 같은 날 이 전 장관 재판도 예정돼 있다. 재판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전 장관은 지난 8월 계엄 사태와 관련해 김 전 장관에 이어 국무위원 중 두 번째로 구속됐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 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더해 지난 2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전기나 물을 끊으려 한 적 없고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런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고 위증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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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1년 전 모습 공개…"무사히 넘어갔으면"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린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개그맨 이봉원과 지난해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올리려고 했다가 못 올린 여행 영상. 오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항암 전 단발머리를 한 채로 남편 이봉원과 일본을 방문한 모습이다. 건강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박미선은 "올리고 보니까 일본에 지진 소식이 계속 들리던데 아무쪼록 큰일 일어나지 않고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도 다 무탈하시죠? 건강하셔야 해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박미선은 지난달 12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항암 치료로 인해 숏컷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박미선은 이듬해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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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JP모건 바이오파트너링 참석…REMAP 기술이전 박차
에이프릴바이오가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바이오 파트너링에 참석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REMAP' 플랫폼의 기술이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바이오 파트너링은 미국 바이오협회에서 주최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연계행사로, 잠재 파트너 및 투자자 등과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일대일 파트너링을 제공한다. 매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 투자자 등 약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및 파트너링 행사다. 에이프릴바이오가 개발 중인 차세대 플랫폼 REMAP은 다중결합 구조를 통해 최대 4개 타깃까지 결합할 수 있는 다중항체 플랫폼이다. 기존 항체 대비 종양 침투력과 타깃 결합력이 높다는 구조적 장점을 가져 단일타깃 위주였던 기존 'SAFA' 대비 진보된 기술로 평가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러한 REMAP의 강점을 바탕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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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76개 역사에 '안내방송' 대신 '클래식' 흐른다
앞으로 클래식 음악이 서울 지하철 276개 역사에 흐른다. 서울교통공사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17일부터 서울 지하철 276개 역사 대합실과 출구에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반복적인 역사 안내방송으로 인한 시민 피로도를 해소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사 안내방송을 개선하는 것이다. 시민 426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조사에서 80. 3%가 "안내방송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개선안 선호도는 '음악 송출'이 45%로 가장 높았다. '미송출'이 39. 5%, '최소화'가 11. 4%, '강화'가 4. 1%였다. 공사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약 한 달간 광화문역과 왕십리역에서 '안내방송 개선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광화문역에는 클래식 음악을 송출하고 왕십리역에는 안내방송을 미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과 직원의 호응도를 비교 평가했다. 호응도 평가 결과 안내방송을 미송출한 왕십리역(시민 72. 6% 반대, 직원 96. 2% 찬성)과 달리 클래식 음악을 송출한 광화문역(시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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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명동스퀘어'서 31일 밤 새해맞이 첫 '글로벌 카운트다운'
명동스퀘어가 '글로벌 새해맞이 명소'로 전세계에 데뷔한다. 서울 중구는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 일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명동에서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로 재탄생시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필적하는 빛의 도시로 조성 중이다. 이번 행사는 그 성장을 알리는 화려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날의 백미는 명동스퀘어의 신세계 본관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거대한 미디어 파사드 쇼다. 밤하늘을 수놓은 다채로운 영상이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리면서 자정이 되면 수많은 인파가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장관이 연출된다. 이와 함께 K-POP 공연, 불꽃쇼 등이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할 올해 마지막 밤을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KBS한국방송이 주관한다. 개그맨 김원훈과 정은혜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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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대표부, EU 디지털세에 보복 경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세에 반발하면서 액센추어, 지멘스, 스포티파이 등 유럽 대표 기업을 콕 집어 보복 조치를 시사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16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성명에서 "EU와 EU 회원국이 차별적인 수단을 통해 미국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쟁력을 계속 제한·억제하려 한다면 이런 부당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며 "필요할 경우 미국 법은 외국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나 제한 조치를 부과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1974년 통상법 301조에 따른 조사 착수를 준비 중이다. 통상법 301조는 조사 결과에 따라 관세를 포함한 각종 통상 보복 조치를 허용한다. USTR는 또 DHL그룹과 SAP, 아마데우스 IT그룹, 캡제미니, 퍼블리시스 그룹, 미스트랄 AI 등 유럽 기업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들 기업이 수년간 미국 시장에 사실상 제한 없이 접근해 왔다며 '맞규제' 가능성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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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중고 기자재 거래지원"…소상공간, 시드브릿지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 중고 기자재 거래 솔루션 '소상공간'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페이스점프가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엑스에서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다. 소상공간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용한 중고 기자재의 중고시세를 조회하고 거래 및 배송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기기를 촬영하면 AI가 브랜드, 모델명, 시세 등을 자동으로 산정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투명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스페이스점프는 최근 주방기기 전문 딜러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검증된 전문 딜러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 플랫폼 서비스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 NICE 그룹과의 제휴해 NICE 서비스 가입자인 60만명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유광철 컴퍼니엑스 이사는 "스페이스점프는 폐업·창업 과정에서 반복되는 중고 기자재 거래의 비효율을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며 "자동 등급 판별과 시세 산정 기술, 딜러와 창업자를 모두 연결하는 물류·검수 인프라까지 갖춰 소상공인 중고거래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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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만원 벌었다"...20년 전 산 LG 에어컨 로고 자세히 보니 '대박'
20년 전 LG전자가 순금으로 만들어진 '휘센' 로고를 붙여 한정 판매한 에어컨이 화제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금은방 운영자이자 유튜버인 '링링언니'가 최근 올린 영상이 갈무리돼 확산했다. 해당 영상은 총 2개로 한 고객이 LG 휘센 에어컨 전면에 부착돼 있던 로고를 떼어내 금 감정을 의뢰하는 모습이 담겼다. 채널 운영자인 링링언니가 "이게 뭐냐"고 묻자, 매장을 찾은 손님은 "LG 휘센 에어컨에서 떼어낸 거다. 에어컨 정면에 붙어 있던 로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송하는 아저씨가 금이라고 하고 광고에서도 금이라고 했다"며 "당시에는 '이거 떼어가면 1만원은 준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링링언니가 해당 금 조각을 녹여 분석한 결과 실제 로고는 순금이었다. 중량은 한 돈에는 미치지 못해 최종 감정가는 71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또 다른 이도 "영상을 보고 왔다"며 링링언니 금은방을 찾았다. 이 손님은 "예전에 이 로고를 떼서 동네 금 거래소에 갔더니 보증서도 없고 금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며 "버릴까 싶어서 어딘가에 던져놨는데 영상이 뜬 걸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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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 유의미한 실적 선방"…목표가 15만원-LS
LS증권은 오리온이 지난달 역기저효과 속에서도 판매량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별도 합산 11월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 5% 줄어든 537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5. 5% 늘어난 2990억원을 기록했다"며 "중국과 베트남 역기저 부담과 원재료 단가 상승에도 고성장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량을 방어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경우 내년 늦은 춘절 시즌을 감안하면 지난달 출고는 전년대비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고성장 간식점 채널에서 물량이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며 "위안화 환율 효과를 고려하면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나타냈다"고 했다. 그는 "베트남 법인은 스낵과 젤리 카테고리 내 신제품 출시 효과가 반영됐다"며 "중국 법인과 마찬가지로 현지 통화 기준 지난해와 동일한 매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소비 심리 회복은 지연되고 있지만 고성장 간식점과 이커머스 채널 비중 확대를 통해 소비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며 "카카오 원재료 부담은 12월에도 이어지겠지만 내년 1분기부터는 개선된 원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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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X로 이름 바꿨지만, 트위터는 내 것"...스타트업에 '맞고소'
일론 머스크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 'X'의 옛 이름 '트위터'를 둘러싸고 법정 논쟁이 벌어졌다. 신생 스타트업이 트위터라는 이름의 새 SNS를 열겠다고 나서면서다. 16일(현지 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신생 SNS 스타트업 '오퍼레이션 블루버드'가 트위터에 대한 상표권 취소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X가 '맞고소'로 응수했다. 오퍼레이션 블루버드는 이달 초 미국 특허상표청에 '트위터'와 '트위터' 관련 상표권 9건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제출했다. 'X'라는 이름으로 브랜드가 교체된 지 3년이 지났고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를 공식화했다는 게 근거다. 머스크는 2023년 7월 23일 자신의 SNS에 "트위터라는 브랜드와 작별할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16일(현지 시각) X 코퍼레이션은 미국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오퍼레이션 블루버드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X는 "트위터 브랜드는 여전히 건재하며 누군가 훔쳐 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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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여전히 저평가됐다…목표가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17일 메모리 가격 강세를 근거로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을 상향하고, 여전히 삼성전자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18조3000억원, 매출액은 23% 늘어난 9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당초 전망치를 상향하는 주요인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폭이 예상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서버 중심의 주문 강도가 매우 강한 상황으로 D램(DRAM)의 혼합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상승 폭을 31%로, 낸드(NAND)는 18%로 상향한다"며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은 15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7%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메모리 부문 가격 강세를 근거로 삼성전자의 내년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내년 영업이익이 113조원, 매출액은 438조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9%와 32%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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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 속 30대 여의사 시신…"타살 가능성 없다" 무슨 일?
미국의 한 달러트리(저가 생활용품 판매점) 매장 냉동고 안에서 30대 여의사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한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 안에서 30대 여성 헬렌 마시엘 가레이 산체스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산체스는 니카라과 출신 소아심장병 전문 마취과 의사다. 그는 밤에 혼자 매장으로 들어간 뒤 직원 전용 구역인 냉동고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산체스 시신은 아침에 출근한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그녀가 냉동고에 갇히게 된 것은 아니라며 "타살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산체스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는지 파악하고 있다. 유족 측은 '고펀드미'(Go Fund Me)를 통해 모금 활동에 나섰다. 유족은 고인 시신을 고향인 니카라과로 송환해 장례를 치를 계획이다. 달러트리 측은 "우린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수사 당국에 전적으로 협조 중이며, 고인과 유족 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입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