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도심 속 겨울 놀이터…시흥도시공사, 월곶에코피아 썰매장 개장
시흥 월곶에코피아가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다시 문을 연다. 시흥도시공사는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운영 종료 후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겨울 놀이시설이다. 눈썰매를 비롯해 빙어잡이 체험, 놀이기구 탑승 등 다양한 겨울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약 2개월이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는 안전 점검과 정비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공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을 440명으로 제한하고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일부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유아·어린이(3~12세) 4000원, 청소년(13~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다.
-
"이거면 무조건 완치" 84억원어치 불티...약 팔던 의사 정체
온라인에서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영상으로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끔 부당하게 광고한 혐의를 받는 12개 업체가 수사 의뢰됐다. 비만치료제와 유사한 명칭의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모방해 부당광고한 4개 업체 역시 수사 의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식품을 부당광고하는 게시물을 모니터링한 뒤 해당 업체에 대해 현장 조사까지 벌여 이같이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I로 가짜 전문가 영상을 만든 12개 업체는 약 84억원 상당의 식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위반 내용은 △'방광염 완치', '전립선 비대증 회복 가능'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현해 광고한 5개소 △일반식품을 '위고비와 같은 작용 기전', '염증성 지방부터 먼저 녹여' 등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도록 광고한 3개소 △'세포 자체 회복 능력을 올려줌', '피부가 깨끗해짐' 등 거짓·과장 광고한 4개소 등이다.
-
"동급생 죽이겠다" 협박글 올린 고교생…응급 입원 조치
SNS(소셜미디어)에 동급생을 살해하겠다고 협박 글을 올린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A군을 조사 중이다. A군은 전날 오전 11시쯤 인스타그램에 '같은 반 학생을 흉기로 찌르고 죽이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 게시글을 본 학생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을 임의동행한 뒤 3일간 응급 입원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게시글 작성자가 특정된 상황이라 A군을 찾아 임의동행했다"며 "아직 조사 전이며 조만간 보호자 입회하에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GC녹십자, 질병청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지원 사업' 선정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중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4개 기업 중 두 곳을 선정해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 만큼,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특히 △UTR 특허 △인공지능(AI) 기반 코돈(Codon) 최적화 △전달 효율을 높인 LNP 기술 등 핵심 요소 기술을 보유해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연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승인 후 연구를 신속히 진행해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 제출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
신안분재공원, 4000만송이 애기동백꽃 활짝 펴
전남 신안군의 '섬 겨울꽃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3km 애기동백 숲길에 2만 그루가 이미 활짝 피어 정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약 4000만송이의 애기동백꽃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한겨울에도 화사한 꽃길을 거닐며 특별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전망대 포토존과 천사날개 포토존 등 다양한 촬영 명소와 '소원지 쓰기', 내년 해당화꽃이 필 무렵 발송되는 '나만의 애기동백 엽서 쓰기' 등의 참여형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전문 작가들의 동백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백 그림 그리기 체험도 준비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붉게 피어나는 4000만송이 애기동백꽃의 향연을 많은 분이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분재정원은 미술관, 박물관, 분재원, 수목원, 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고, 특히 20억원을 호가하는 명품분재가 전시돼 있어 연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
"100억 보내라" 카카오 판교 사옥 폭파 협박...전 직원 재택 전환
카카오 판교 아지트 본사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전 직원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객센터를 통해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성 메시지가 접수됐다. 카카오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전 직원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글에 따르면 작성자는 자신을 한국계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소개하며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카카오 본사를 폭파하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세웠다며 자유 대한민국의 영광스러운 번영을 위해 사제 폭발물을 카카오 판교 아지트의 여러 사각지대에 설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포 통장으로 100억원의 돈을 보내지 않으면 제주도에 있는 카카오 본사도 폭파하겠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재 카카오 아지트에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파악하는 중이다.
-
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저와 통룬 주석은 올해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의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통룬 주석과의 확대회담에서 "라오스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한-메콩 협력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메콩강은 인도차이나반도의 젖줄로 중국 칭하이성에서 발원해 윈난성과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남중국해로 흐르는 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교국과의 관계를 △동반자 관계 △포괄적 동반자 관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글로벌 포괄적 전략적 동맹관계 등으로 나누고 있다. 중국·러시아와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미국과는 최상위 단계인 글로벌 포괄적 전략적 동맹관계를 맺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통룬 주석의) 방한은 12년만에 방한이기도 하고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이라 의미가 참으로 남다르다"며 "한국과 라오스는 1995년에 재수교를 한 후 불과 한 세대 만에 교역과 투자,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밝혔다.
-
코레일, 30일부터 KTX-이음·일반열차 운행 조정
코레일(한국철도공사)는 오는 30일부터 KTX-이음과 일반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중앙선 청량리~부전 구간은 안동~영천 구간 신호시스템 개량 완료로 운행 시간이 최단 3시간 38분까지 단축된다. 운행 횟수는 주중 하루 16회, 주말 18회로 확대된다. 특히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부산 신해운대역과 센텀역, 기장역, 울산 북울산역 등에도 추가 정차한다. 청량리~부전 운임은 5만5400원이며 청량리~태화강은 4만8800원이다. 또 청량리~망우 구간 선로 용량 포화를 완화하기 위해 강릉선과 중앙선 KTX-이음 열차 두 대를 연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행 효율도 높였다. 강릉선은 KTX-이음이 하루 4회 증편돼 공급 좌석이 하루 1524석 늘어난다. 동해선에는 강릉~부전 구간 KTX-이음이 하루 6회 운행을 시작한다. 평균 소요 시간은 3시간 54분으로 기존 ITX-마음 대비 1시간 10분 단축된다. 일반열차의 경우 충북선 대전~제천 구간에 ITX-마음을 하루 2회 증편해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
박나래 '링거이모', 의사도 간호사도 아니었다…"반찬값 벌려고"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을 받는 속칭 '링거이모' B씨가 "기억이 안 난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B씨는 앞서 알려진 박나래의 일명 '주사이모' A씨와는 다른 인물이다. A씨는 앞서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지만, 무면허로 박나래에게 대리 처방 및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김해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박나래가 링거를 맞은 적이 있다"라며 B씨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는 박나래가 머무른 호텔 주소와 시술 비용, B씨의 계좌번호와 입금 여부 등 대화가 담겨있어 논란이 됐다. 15일 문화일보는 '링거이모' B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B씨는 해당 인터뷰를 통해 박나래 전 매니저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 속에 나온 이름, 은행명, 계좌번호 등이 본인의 것이 "맞다"라고 인정했다. B씨는 박나래에게 의료 시술을 했는지 여부를 묻는 말엔 "전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내륙국가의 지리적 한계,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목표 성공 확신"
이재명 대통령,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 확대회담.
-
[속보]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위한 중요한 파트너 국가"
이재명 대통령,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 확대회담.
-
[속보]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 확대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