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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재수교 한 세대만에 교역·투자·인적교류 등 괄목 발전"
이재명 대통령,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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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12년만에 방한·재수교 30주년, 의미 남달라"
이재명 대통령,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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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美 해군 함정 MRO 첫 계약
HJ중공업이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MRO 사업 첫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HJ중공업은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해상수송사령부(MSC) 소속 4만t급 건화물 및 탄약 운반선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Mid-Term Availability) 계약을 체결했다. 이 함정은 미 항공모함과 전투함 등 주력 함정에 최대 6000t의 탄약·식량·화물과 2400t의 연료를 보급하는 군수지원함이다. 길이 210m, 너비 32m 규모로 20노트 속도로 운항한다. HJ중공업은 내년 1월부터 부산 영도조선소 안벽에서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선체 및 주요 시스템 점검과 수리, 부품 교체 및 도장 작업 등을 하고 내년 3월 말쯤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HJ중공업은 이번 계약이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 함정 MRO는 까다로운 규정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지만 수익성도 높다. HJ중공업은 특수선 건조와 정비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해외 MRO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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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해군 전역 후 '활짝'…어머니에 큰절+대전역 인증샷
그룹 엔시티(NCT) 태용(30·이태용)이 군 만기 전역 인증샷을 공개했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용이 전날 오전 해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고 밝혔다. 전날 태용은 NCT 공식 계정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다녀왔습니다" "필!승!", "2024. 04. 15-2025. 12. 14"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태용은 전역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담긴 리본을 목에 걸거나 양손에 꽃다발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태용은 마중 나온 어머니를 꼭 안아드리고는 큰절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태용은 군인들의 전역 인증샷 성지로 불리는 대전역을 방문해 얼굴 뒤로 '대전역' 중 '전역'만 보이게 인증샷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태용은 지난해 4월15일 해군으로 입대해 군악 의장대대 홍보대 문화홍보병으로 복무했다. 이날 전역하며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다. NCT 멤버 중 재현이 지난해 11월 입대했으며, 도영과 정우는 지난 8일 나란히 입대했다. 태용은 2016년 NCT로 데뷔해 유닛 NCT 127, NCT U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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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향한 신뢰…20년 차 예술인이 꼽은 '경기도 기회소득' 가치
"기존 예술 지원사업은 옆에 있는 동료를 이겨야 내가 살았습니다. 하지만 '예술인 기회소득'은 서로 '빨리 신청하라'며 챙겨줍니다. 경쟁의 두려움 대신 예술인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자부심을 심어줬습니다. " 15일 도에 따르면 경력 20년 차 거문고 연주자 김은선씨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김씨는 기회소득을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예술인을 향한 신뢰'라고 정의했다. 그는 "작품성을 갖추고도 기획서 작성이나 인터뷰에 서툴러 탈락하는 예술인들이 많았다"며 "탈락이 주는 '내 예술이 잘못됐나'라는 자괴감 없이,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공평하게 지원받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질적인 생계에도 숨통을 틔워줬다. 김 씨는 "예술인들에게도 소득이 불규칙한 '보릿고개'가 존재한다"면서 "연 150만원의 기회소득은 월세나 관리비 등 고정 지출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는 다시 도민을 향한 책임감으로 이어졌다. 그는 "도민 세금으로 지원받는 만큼, 지역 공연과 교육 활동에 더 매진하며 거문고를 알리게 된다"며 정책의 선순환 효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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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5 DIT AI 챌린지' 본선 경진대회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지난 5일 '2025 DIT AI 챌린지' 본선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은 전공지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거나 전공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예선에는 총 2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학생들은 완성된 숏폼 영상을 상영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심사는 본선에 진출하지 않은 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맡았으며,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간호학과 '김변황 팀'에게 돌아갔다. 조채영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짧은 영상 콘텐츠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실습형·창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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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가족 육아 부담 덜었다...경동대, 육군참모총장 감사장 받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2일 육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참모총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경동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군인 가족의 육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군 생활에 기여했다"며 "대학이 육군참모총장의 감사장을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경동대 산학협력단은 현재 5개 이상의 육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벽·오지 장병과 군무원 가정의 육아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지역과 군의 상생 기반을 확립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육군은 감사장에 경동대가 군인 가족의 행복을 적극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명시했다. 대학은 맞춤형 영유아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족 친화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 가족의 심리·발달 지원 서비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를 총괄하는 신인섭 경동대 기획부총장은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은 단순 위탁사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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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협력사 근로자 100명과 '안전동행 워크숍'
GS건설은 본사 임직원, 협력사 관리자 및 근로자 100여명이 모여 안전에 대한 본질에 접근하고, 함께 개선책을 고민하는 참여형 안전 소통프로그램 '안전 동행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2일 경기도 광명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실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본사 차원의 안전관리 정책과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동행 워크숍은 GS건설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고객지향'에 맞게, 협력사와 협력사 직원들도 고객의 일부로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현장의 안전을 위해 일방적인 작업지시나 관찰이 아니라 '왜 작업자들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진행하는지' 협력사와 근로자의 관점에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하겠다는 것이다.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기존 톱다운 (Top-Down) 방식에서 바텀업 (Bottom-Up)으로 접근하는 시도다. GS건설은 협력사 관리자 및 작업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운 점과 개선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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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화 세종대 총장, 한국현대무용협회 '특별공로상' 받아
세종대학교는 엄종화 총장이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 후원인의 밤(CODAKA AWARDS 2025)'에 참석해 (사)한국현대무용협회로부터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현대무용 발전에 기여한 무용예술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무용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오랜 기간 무용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대학은 국내외 무용수와 안무가, 교육·연구자들이 다양한 형식의 무용을 창작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하는 등 예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엄 총장이 역대 세종대학교 총장단을 대표해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엄 총장은 "이번 수상은 세종대가 예술과 학문을 아우르는 교육기관으로서 걸어온 길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무용예술이 세계와 소통하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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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 '2025년 제13기 스타훈련교사' 3명 위촉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이 지난 12일 교내 대강당에서 직업훈련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3기 스타훈련교사 위촉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능력개발교육원은 매년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교육·훈련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스타훈련교사를 선발한다. 올해는 총 62명이 지원했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3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훈련교사는 △백현영 다모아요리학원장(음식조리 분야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최미경 ㈜이젠아카데미 DX교육센터 디지털건축 전임(건축설계·감리 분야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최선영 씨유미용학원장(이용·미용 분야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등이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스타훈련교사는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직업훈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직업훈련 분야의 발전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보여준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위촉식 이후 스타훈련교사협의회가 주관한 '스타훈련교사 대면식 및 직업훈련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와 문성자 교사의 '신기술 향상 국외연수 결과공유 토론'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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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매치업 심화과정 경진대회' 개최...신산업 직무교육 성과 공유
광운대학교가 지난 5일 교내 80주년 기념관에서 '제4회 매치업(Match業) 심화과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치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 인증과정이다. 대학생과 구직자 등 신산업 분야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직무능력을 인증해 준다.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실무보고서와 포스터, 실습 시연 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와 실무역량을 공유했다. 바이오헬스와 로봇 분야에서 총 38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행사에는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과 윤도영 광운대 총장, 김재요 부총장, 박성현 교육혁신원장,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공 원장은 '혁신의 무대, 미래를 여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 총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광운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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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임영진씨(전 신한카드 대표이사) 장모상
■김현숙님 별세, 홍연희·홍윤희·홍명희씨 모친상, 민승태(전 우리은행 지점장)·김성용·임영진씨(전 신한카드 대표이사) 장모상=1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경기도 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