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종화 세종대 총장, 한국현대무용협회 '특별공로상' 받아

엄종화 세종대 총장, 한국현대무용협회 '특별공로상' 받아

권태혁 기자
2025.12.15 13:14

한국현대무용협회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서 시상
한국 무용예술 발전과 교육·연구에 기여한 공로 인정
엄종화 총장 "예술과 학문을 아우르는 교육기관 역할 이어갈 것"

엄종화 세종대 총장(오른쪽)과 김형남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사진제공=세종대
엄종화 세종대 총장(오른쪽)과 김형남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사진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엄종화 총장이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 후원인의 밤(CODAKA AWARDS 2025)'에 참석해 (사)한국현대무용협회로부터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현대무용 발전에 기여한 무용예술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무용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오랜 기간 무용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대학은 국내외 무용수와 안무가, 교육·연구자들이 다양한 형식의 무용을 창작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하는 등 예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엄 총장이 역대 세종대학교 총장단을 대표해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엄 총장은 "이번 수상은 세종대가 예술과 학문을 아우르는 교육기관으로서 걸어온 길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무용예술이 세계와 소통하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세종대가 예술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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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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