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매치업' 심화과정 성과 발표
바이오헬스·로봇 분야 수강생들 참가...실무보고서·포스터·실습 시연 평가

광운대학교가 지난 5일 교내 80주년 기념관에서 '제4회 매치업(Match業) 심화과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치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 인증과정이다. 대학생과 구직자 등 신산업 분야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직무능력을 인증해 준다.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실무보고서와 포스터, 실습 시연 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와 실무역량을 공유했다. 바이오헬스와 로봇 분야에서 총 38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행사에는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과 윤도영 광운대 총장, 김재요 부총장, 박성현 교육혁신원장,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공 원장은 '혁신의 무대, 미래를 여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 총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광운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