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2025 DIT AI 챌린지' 본선 경진대회 성료

동의과학대, '2025 DIT AI 챌린지' 본선 경진대회 성료

권태혁 기자
2025.12.15 13:16

8개 팀 본선 진출...생성형 AI 활용한 전공 기반 숏폼 영상 제작
조채영 센터장 "AI 활용한 실습형·창의형 교육 확대할 것"

'2025 DIT AI 챌린지' 본선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2025 DIT AI 챌린지' 본선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지난 5일 '2025 DIT AI 챌린지' 본선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은 전공지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거나 전공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예선에는 총 2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학생들은 완성된 숏폼 영상을 상영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심사는 본선에 진출하지 않은 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맡았으며,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간호학과 '김변황 팀'에게 돌아갔다.

조채영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짧은 영상 콘텐츠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실습형·창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