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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부산지역 체육꿈나무 장학금 전달
거래소는 12일 부산지역 체육꿈나무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부산시체육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부산지역 학생 선수들을 미래 체육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 사업을 2021년부터 이어왔다. 그간 총 지원한 장학금은 2억4000만원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상호 행복재단 사무국장, 박가서 부산시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 가능성이 큰 선수 등 잠재력이 높은 체육 인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앞으로도 성장하는 유망 체육 인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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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KEMI ESG Awards 2025 민간기업 최우수상
SK증권은 KEMI ESG Awards 2025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민간기업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KEMI ESG Awards는 KEMI(한국ESG경영개발원)가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기후 관련 정보 공개 명확성, 인권경영 체계 구축, 지배구조 정보 체계적 제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SK증권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체계를 구축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의 질을 높여온 노력이 확인된 결과"라며 "국내외 기준에 맞춰 투명한 공시와 지속가능금융 실행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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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철도 10년 청사진…7.2조 규모, 104㎞ 연장
경기도가 앞으로 10년간 추진할 도시철도 건설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총사업비 7조2725억원을 투입해 판교오포선, 덕정옥정선 등 총 12개 노선, 104. 48km 길이의 도시철도망을 구축한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16년 수립된 1차 계획을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에 맞춰 재구성한 것으로 신규 검토 노선 6개와 기존 1차 계획에서 미추진된 6개 노선을 포함한다. 새롭게 반영된 신규 노선은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양촌역~검단오류역) △판교오포선(판교역~오포) △동백신봉선(동백역~신봉) △덕정옥정선(옥정역~덕정역) △가좌식사선(가좌~식사) △대곡고양시청식사선(대곡~식사) 등 6개다. 특히 성남 판교와 광주 오포를 잇는 판교오포선(9451억원)과 용인 동백~신봉을 연결하는 동백신봉선(1조7910억원)은 경기 동남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핵심 노선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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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3.7만장 확보, K-문샷 착수… 과기정통부, 내년 혁신 전략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을 'AI(인공지능)와 과학기술로 대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국산 AI 모델 공개, 초격차 기술 확보,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4대 전략, 12대 과제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AI·과학기술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AI 강국 도약과 과학기술 혁신, 초격차 기술 확보, 지역 기반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정부는 국산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개발을 내년 1월 완료하고, 상반기 중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또 내년 중 세계 톱10 수준 진입을 목표로 한다. 독자AI모델 기반 국방·제조·문화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AI민생 프로젝트 등을 통해 우리 AI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한다. AI 인프라 확대도 핵심 과제다. 정부는 2026년까지 GPU(그래픽처리장치) 3만7000장을 확보해 국가 프로젝트, 대국민 AI 서비스, 산업 및 벤처 스타트업, 지역AX(인공지능 전환) 등에 우선순위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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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로 과일·채소 수명 2~3배 쑥…더프레쉬모어 글로벌 식탁 노린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가장 간단하고, 경제적이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자원연구소(WRI) 등 주요 국제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생산된 식품의 약 25%가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도 전에 버려진다. 이는 경제적 손실을 넘어 전 세계 온실가스의 8~10%를 배출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로 직결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국가로 치면 중국과 미국에 이은 세계 3위 탄소배출국인 셈이다. 이런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기업이 있다. 독자적인 가스 흡착 기술로 식품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더프레쉬모어'가 그 주인공이다. 12일 머니투데이는 장근우 대표를 만나 기술력과 비전을 들어봤다. ━"자연의 시계를 늦춘다". 신선도 연장의 핵심, '에틸렌' 제어━장 대표는 "과일이나 채소가 시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유통 과정에서는 이것이 곧 '비용'이자 '손실'"이라면서 "우리는 식재료가 뿜어내는 노화 가스를 제어해 그 시간을 2~3배 늦추는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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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이 교실 촬영" 제주 초등학교 '발칵'
수업 중이던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 무단으로 들어가 교실 내부를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중국 국적 A씨(20대)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내의 한 초등학교에 허가 없이 출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교내 복도를 다니며 수업 중 교실 등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수상히 여긴 교사가 A씨를 추궁했고,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검거 당시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학교에 들어간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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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게 흔들렸다" 나흘 전 7.5, 이번엔 6.7...후발 지진에 떠는 일본
지난 8일 밤 규모 7. 5 강진이 발생했던 일본 북동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또다시 규모 6. 7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쯤 아오모리현 앞바다 북위 40. 9도, 동경 143. 0도 해역에서 규모 6. 7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애초 지진 규모를 6. 5로 발표했다가 상향 조정했다. 진원 깊이는 약 20㎞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는 '지상에서 느끼는 흔들림 정도'를 뜻하며 진도 4는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지진 발생 9분 만에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일부와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쓰나미 최대 높이는 1m로 예측됐다. 쓰나미 주의보는 예상 쓰나미 높이가 0. 2∼1m일 때 발령된다. 정오 전후로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낮 12시6분, 12시21분, 12시26분, 1시58분에 각각 규모 4. 5(최대 진도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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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독감 걸렸을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 4가지 [1분 생활백서]
의료 전문가들이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피해야 하는 음식 4가지를 꼽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이 있다며, 피해야 할 음식 4가지를 소개했다. 감기 걸렸을 때 피해야 하는 음식 첫 번째는 매운 음식이다. 미각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매운 음식을 먹고 싶은 유혹이 들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매운 음식은 양날의 검과 같다"며 섭취 자제를 당부했다. 미국 의사 겸 공인 영양사 마이클 에드니 박사와 위장병 전문의 윌 불세비치 박사는 "캡사이신은 항염 효과가 있으며, 일시적으로 코막힘 증상 완화를 돕는다"면서도 "목을 자극하고 기침을 악화시키는가 하면 역류와 메스꺼움 등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할 것을 권고했다. 두 번째는 알코올이다. 에드니 박사는 알코올이 여러 기전을 통해 면역 체계를 약화해 광범위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알코올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악화시키고, 수면을 방해해 신체 회복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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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형사소송법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 개시
12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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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구조 일시 중단…"안정화 작업 진행"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된 노동자 2명을 구조하는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현장 안정화 작업이 필요해서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매몰 노동자 구조 작업이 잠시 멈췄다. 구조 현장에 무거운 철근과 굳지 않은 콘크리트 등이 뒤엉켜 있는 탓에, 구조물을 걷어내고 작업 공간을 확보하는 등 안정화 작업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당국은 늦어도 이날 오후 6시까지 안정화 작업을 마친 뒤 중장비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붕괴는 옥상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상무지구 옛 상무소각장 부지(1만200㎡)에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는 당초 392억원(국비 157억·시비 235억)이었지만, 자재 비용 상승과 공기 지연 등으로 516억원(국비 157억·시비 359억)으로 늘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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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나왔다..."주식으로 2억 잃어" 용인아파트서 부자 사망
경기 용인에서 자폐를 앓는 9살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40대 아버지 유서가 발견됐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용인동부경찰서는 유족이 40대 A씨 집 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가 쓴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메모에는 "실패에 대한 죽음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53분쯤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시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주머니에 있던 자동차 키를 확보,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차 안에서 B군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일 특수학교에서 하교한 B군을 차에 태워 전에 살던 아파트로 이동,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혼자 내려 아파트로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제3자 개입은 없었던 데다 현장에서 B군 시신을 검안한 검안의로부터 경부압박질식사로 추정된다는 구두 의견을 받은 경찰은 A씨가 B군을 살해한 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최근 아내에게 "주식으로 2억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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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등 3명 출국금지…피의자 입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사건 관련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3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이뤄졌다. 1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들 3명에 대해 피의자로 입건 후 출국금지 조치도 내렸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거명했던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까지는 입건되지 않았다. 이번 의혹은 특검이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통일교 교단이 민주당 인사들에게도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데서 시작됐다. 특검은 특검법상 수사 범위 밖이라는 이유로 국수본에 사건을 넘겼다. 경찰은 지난 9일 민중기 특검팀에서 사건을 이첩받은 직후 내란 특검팀에 파견됐던 박창환 중대범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23명 규모의 특별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수사팀은 구성 하루 만인 전날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을 3시간가량 접견해 특검 및 재판 과정에서의 진술 내용을 다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