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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기구 의원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최우수상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에서 '선원 개정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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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외국인 R&D 인재 유치 탄력...GKS 대학원 특화트랙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2026~2028 정부초청장학생(GKS) 대학원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수학 대학'에 2회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GKS 대학원 연구개발 특화트랙은 첨단·신산업 분야의 외국인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경대에는 현재 △어학연수 32명 △학부 23명 △대학원 54명 △연구과정 1명 등 총 110명의 정부초청장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원 지능로봇공학과와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에 각각 10명씩 20명을 추가로 배정받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1년간 한국어 연수를 포함해 학위 과정 전 기간 학비, 왕복 항공권, 월 생활비,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는다. 대학 관계자는 "부경대는 앞서 법무부가 주관하는 'K-STAR 비자트랙' 대학으로도 지정됐다"며 "이번 특화트랙 선정으로 우수한 이공계 대학원생을 안정적으로 유치·양성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국내 연구기관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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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환 대응해야"…부천시, 친환경·AI 중심 미래 성장 전략
경기 부천시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규제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AI 산업 기반 조성을 논의하는 4차산업위원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4차산업위원회' 회의를 열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제조기업의 친환경 규제 대응 체계 구축 △부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조성사업 △AI 산업 생태계 조성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수출 규제 강화에 대비한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탄소중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I 융합 산업에 대한 지원 확대 역시 필수 요소로 지적됐다. 시는 이번 논의 내용을 토대로 제조업의 친환경 전환 지원, 탄소·에너지 정책 체계화, AI 융합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동경 부시장은 "기술 변화와 환경 규제가 빠르게 심화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은 지역 산업의 생존 전략"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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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곧 창업으로" 경동대, 메디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경동대학교가 지난 10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5 메디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경동대 RISE 사업단이 보건·의료 분야의 미래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연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간호·보건·의료계열 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1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환자편의 솔루션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문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들었다. 대학은 입상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욱 경동대 RISE 사업단장(디자인학과장)은 "생각하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메디컬 특화 창업 교육과 사후지원 체계를 더욱 가다듬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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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광명시, 교통복지 강화로 3년 연속 '우수'
경기 광명시가 교통복지 강화와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으로 3년 연속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도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광명시는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시는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리며 정책 성과를 다시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인구 규모에 따라 3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구분해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반영했다. 평가 과정은 담당부서 심사와 심사평가단 심의 등 2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광명시는 어린이·청소년·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2년부터 관내 어르신에게 분기별 4만원(연 16만원) 한도로 버스 요금을 지원했다. 지원 규모는 2022년 2만6542명·약 20억원, 2023년 3만1258명·약 33억원, 2024년 3만4444명·약 37억원으로 확대됐다. 시는 여기에 교통약자 특별 교통수단 '희망카' 이용 요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혜택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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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ILO-고용노동부, '2025 국제노동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6·17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정부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첫 사례로 'AI 등 기술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미래 노동정책 수립'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특히 ILO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청년고용포럼'(G. Y. E. F. )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 호르다니 아우레냐 ITUC(국제노동조합총연맹) 부사무총장, 아마두사코 IOE(국제사용자협회) 아프리카 자문관 등 국제기구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등 국내 노사정 주요 인사도 참석한다. 또 ILO와 경기도가 공동 초청한 50개국 97명의 청년 대표단(국내 34명, 해외 63명)이 직접 참여해 미래 노동 의제를 논의하고 '청년고용 행동계획'(Call to Action)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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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밀가루 빅3' 담합 의혹 압수수색
검찰이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제분업계 '빅3' 업체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와 서울 중구 대한제분 본사, 서울 서초구 사조동아원 본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들이 밀가루 가격을 둘러싸고 담합을 했는지, 구체적인 합의 경위와 가격 인상 구조 등을 살펴보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10월 제분업체 7곳을 상대로 현장조사를 벌이고 담합 여부를 조사해왔다. 다만 공정위 사건은 조사·심의·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과징금·고발 여부를 결정하는 데까지 통상 1년 이상이 소요돼 신속한 제재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실제 공정위는 지난해 3월 설탕 담합 사건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지만, 1년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행정처분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이른바 '서민경제 교란 범죄'로 보고 공정위 절차와 무관하게 선제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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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2%…민주당 44%·국민의힘 20%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 지지율이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진 30%를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긍정 평가는 '외교 정책' 65%, '복지 정책' 62%, '대북 정책' 52%, '경제 정책' 51%, '부동산 정책' 40%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0%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민주당은 5%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진보당 1% 등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태도 유보층'은 27%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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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대회'서 우수 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지난 10일 전남도청 열린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여를 인정받아 우수 기업(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개인과 단체·기업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 목포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의 책무성을 바탕으로 △전남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 및 정서 지원 멘토링 △섬·연안 환경정화 및 ESG 기반 지역 연계 봉사활동 △전남도립대와의 연합 봉사 추진 △해외봉사단을 통한 글로벌 사회공헌 확대 등 다양한 공공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에는 △전남 담양군 홍수 피해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지원을 위한 목포대-전남도립대 연합 봉사 △전남 도서 지역에서 ESG 친환경 로컬 프로그램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권리 교실 운영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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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8단체 "자사주 소각 의무화 '속도 조절' 필요"…여당에 우려 전달
경제8단체가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을 추진 중인 여당에게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앞선 1, 2차 상법 개정에 더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까지 빠르게 추진돼 경제 혼란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는 취지다.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와TF(태스크포스)-경제8단체 간담회'에서 "지난 9월 1, 2차 상법 개정 논의 시 말씀드렸듯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해선 경제계에서도 이견이 없다"면서도 "1, 2차 상법 개정 후 발효된 것도 있지만 아직 발효 전인 것도 있는데 추가적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까지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당이) 법안에 예외 상황을 반영해줬지만 예외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법에 담긴 내용이 현실적으로 작용할지에 대해서는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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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경기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103개 정부와 공공기관이 응모했으며 그 결과 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시가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시는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양주시'를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가치(공정·소통·존중·책임·균형)를 기준으로 직원들이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18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했다. 특히 △존중과 배려의 언어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존중문화 캠페인 진행 △조직문화 관련 이슈 적극 대응 △온나라 문서 칸막이 없애기를 통한 정보공유 활성화 △업무자동화시스템(RPA) 도입을 통한 업무 처리시간 절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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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경고종목 된 SK하이닉스…1%대 약세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된 SK하이닉스가 1%대 약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11시35분 기준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1. 02%) 하락한 5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거래소가 SK하이닉스를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하며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 매수 시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해야해 미수거래와 신용융자 매수가 불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