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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 최저 -5도' 추운 월요일…전국 대체로 맑음
월요일인 내일(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8일 기온은 평년(최저 -7~3도, 최고 4~11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2도 △청주 2도 △대구 4도 △전주 3도 △광주 5도 △부산 7도 △제주 10도△울릉도·독도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6도 △강릉 10도 △대전 8도 △청주 7도 △대구 9도 △전주 9도 △광주 9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니 주의해야 한다. 7일 밤부터 강원산지. 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 북동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90㎞/h(25m/s) 이상)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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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원래 있어야할 '청와대'로…업무시설 성탄쯤 이사 완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 복귀 계획과 관련해 "업무시설의 경우 크리스마스쯤 이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이재명 정부 첫 6개월의 기록, 국민께 보고드립니다'에서 "대통령실은 용산시대를 뒤로 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이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현재 청와대의 환경 정비와 전기통신 공사가 마무리됐다. 식당 등 지원시설은 지난 3일 이사를 시작했다"며 "기자들이 사용하는 브리핑룸 역시 20일에서 23일 사이에 청와대 춘추관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춘추관에서 처음 근무하시는 분들은 어색하고 불편한 점도 더러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선할 점이나 건의사항도 말해달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 등 행정수도 이전 계획에 대해 강 실장은 "아직 좀 섣부른 얘기"라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퇴임은 세종시에서 할 수도 있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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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미디어 악법 저지' 좌담회…"가짜뉴스 근절 빌미로 입 막으려"
국민의힘 언론자유특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을 '미디어 악법'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개 좌담회를 연다. 국민의힘 언론자유특위는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당 미디어 악법 저지를 위한 공개좌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허위정보를 유통한 자에 대해 인정된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또한 방송 심의에서 '공정성' 기준을 삭제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도 내놓은 상태다. 이에 국민의힘 언론자유특위는 좌담회를 통해 여당이 추진 중인 정보통신망법·방송법·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등을 '언론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위헌성과 부작용을 종합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위는 "구체적으로 개정안의 허위·조작정보 규제를 명분으로 한 과도한 징벌적 손해배상과 사실확인단체 지원 등이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위축시키고, 온라인 여론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크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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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년은 도약과 도전"…국정동력, '성장'과 '민생'에 달렸다
"올해 (민생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국정 운영의) 중심에 뒀다면 내년은 도약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실이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6개월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내년은 '도약'과 '도전'의 해로 삼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결국 민심은 성장과 민생 정책에 달렸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향후 안정적인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려면 먹고 사는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 실장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이재명 정부 첫 6개월의 기록, 국민께 보고드립니다'에서 내년도 과제에 대한 질문에 "이 대통령이 빠른 시간 내 여러분들께 보고하는 자리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이 "스포일러(결말 누설)가 될 수는 없다"고 말한 대목에서 장내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강 실장은 "국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되고 있다"며 "이것을 기반으로 도약하고 도전해야 된다는 정도의 대통령실 내부의 분위기가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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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받은 소년범, 책임 언제까지" 조진웅 감싼 與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학창 시절 범죄 행위를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씨 사건을 놓고 청소년기 시절 비행에 대한 책임을 언제까지 져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연달아 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조씨의 청소년기 비행 논란이 크다. 저도 깜짝 놀랐고 은퇴 선언에는 더 놀랐다"며 "'조진웅 배우'하면 홍범도 장군의 귀환과 몇몇 영화에서 개성파 배우라는 느낌"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가 숨긴 과거는 그가 스스로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기억이었을까. 대중들에게 이미지화된 그의 현재는 잊힌 기억과 추호도 함께 할 없는 정도인가"라고 적었다. 조씨는 tvN 드라마 '시그널' 등 여러 작품에서 정의로운 형사 역할을 맡고 2015년 영화 '암살'과 2017년 영화 '대장김창수' 등을 통해 백범 김구와 독립투사로 분하며 대중들에 호감을 쌓았다. 이를 통해 2021년 문재인정부의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에 국민 특사로 참여했으며 올해 제80회 광복절 경축식에선 국기에 대한 맹세를 국민대표로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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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여당 내란재판부 '공감'에 "헌정농단 발상 단죄받아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통령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헌정농단 발상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받아야한다"며 비판이 쏟아졌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내란재판부 설치에 대해 '위헌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건 위헌임을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무리하게 밀어붙이겠다는 자백"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헌이면 위헌이지 무슨 최소화냐. 발암물질을 '덜발암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이냐"며 "독은 한 방울이라도 독이고, 위헌은 한 조각이라도 위헌"이라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정치보복을 위한 재판 설계,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시도는 옛날말로 역모"라며 "사법부를 자신들의 정치보복 무대로 전락시키려는 헌정농단 발상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받아야 한다"고 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 대안에 대해 "위헌소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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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쪽방촌에 연탄 2만장 기부…"따뜻한 겨울 함께 나눠요"
보험개발원은 지난달 26일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진행하고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2만장을 기부했다. 허창언 원장과 임직원들은 주민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비접촉형 후원스토어 '온기창고'에는 생필품을 지원했다. 허창언 원장은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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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혼자 하산"...체감 -20도에 떨던 여친, 얼어 죽었다
한 남성 산악인이 오스트리아 최고봉에 여자친구를 홀로 남겨둬 얼어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6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3살 연상의 남자친구 토마스 플럼버거와 함께 등반에 나섰던 여성 커스틴 거트너가 오스트리아 그로스글록너 산 정상(해발 3798m)에서 약 160피트(약 50m) 떨어진 곳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플럼버거는 지난 1월 19일 오전 2시쯤 여자친구 거트너가 등반을 힘들어하기 시작하자 정상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거트너는 저체온증에 시달리며 방향 감각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나 플럼버거는 여자친구에게 담요조차 덮어주지 않았고, 열 손실로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옮겨주지도 않은 채 떠났다. 해당 지역은 영하 8도에 시속 약 72㎞의 돌풍이 불고 있었고, 체감 영하 20도의 추위에 결국 거트너는 동사했다. 검찰은 지난 4일 "피고인은 거트너와 달리 고산지대 탐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이 등반을 계획했기 때문에 책임이 있다"며 플럼버거를 중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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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사라진 美中 안보전략…남북 관계 개선엔 오히려 '기회'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외교·경제·군사 분야 종합 전략 지침인 국가안보전략(NSS)을 발표한 가운데 이례적으로 북한을 한 차례도 거론하지 않았다. 중국이 공개한 주요 안보 문서에서도 '한반도 비핵화'가 빠져있어 '북핵'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태도가 변화된 배경과 이에 따른 한국의 대북 정책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미 행정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NSSS를 발표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2년 이후 3년 만에 나온 미국의 안보전략 지침서다. 새 NSS는 아시아 파트에서 "군사적 우위를 유지함으로써 대만 분쟁을 억제하는 것이 우선순위"라며 "우리는 제1 도련선(島線·열도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 어디에서든 침략을 저지할 수 있는 군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구상에는 한국이 포함된 만큼 트럼프 행정부는 대만 방어를 위한 한국의 역할 강화를 지속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눈에 띈 점은 이번 NSS에서 북한이 일절 거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2022년 바이든 행정부 때의 NSS에는 북한이 3차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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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 의원 불구속 기소…"최소한의 헌법 책무 저버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해야 할 국회의원으로서의 최소한의 헌법적 책무를 저버렸다"고 강조했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7일 특검팀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금일 추 의원을 위헌 위법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의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내란중요임무종사죄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로서 국회 운영에 관한 책임과 최고 권한을 갖는다"며 "피고인은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을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채 2분도 되지 않은 거리에 있으면서 본회의장에 들어가 국회의원의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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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진웅 논란에 "대통령 포함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소년범 전력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 사건을 계기로 대통령 및 국회의원 등 공직자와 고위 공무원의 소년기 흉악범죄 전력을 국가가 공식 검증하고, 국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나 의원실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년범 기록'이라는 이유만으로 살인·성폭력 등 흉악범죄 전력이 끝까지 사각지대에 남는 것은 부당하다는 여론을 입법으로 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이 발의할 예정인 법안은 대통령·국회의원·시·도지사 후보자와 일정 직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 국가 최고 수준의 정부포상·훈장 대상자 및 기수훈자의 경우 소년기 '중대한 범죄'에 대한 보호처분과 관련 형사 판결문(또는 이에 상응하는 결정문) 존재 여부를 국가 기관이 공식 조회·확인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대통령 등 선출직의 경우 기존의 금고 이상 범죄경력증명서와 함께 '소년법이 정하는 중대한 범죄에 관한 소년보호처분 및 관련 판결문 존재 여부'를 선거 공보에 의무 기재하도록 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청·법원 등 국가 기관에 조회를 요청해 그 진위를 사전에 검증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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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 할인율 목표 2년 조기 달성…목표가 44% 올린 '이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2월 첫째주(12월1~5일) 베스트리포트는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의 '점진적 할인 개선 기대. 지분가치도 주목'(SK스퀘어)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의 '또 어닝 상향을 해야하는 이유'(에이피알)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의 '4분기 실적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LG이노텍) 총 3건입니다. ━1년 만에 NAV 할인율 20%p 개선…주주가치 개선 쭉쭉━ 김한이 연구원은 SK스퀘어가 지난달 말 발표한 신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주가가 우상향 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2일 발간했습니다. 신규 기업가치제고 계획 공시 후 처음 나온 SK스퀘어 증권사 리포트입니다. 김 연구원은 주주환원 등으로 NAV(순자산가치) 할인율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보고 SK스퀘어 목표주가를 24만3000원에서 35만원으로 44%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해 SK스퀘어는 2027년까지 NAV 할인율을 50%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를 곧 달성할 전망입니다. 아울러 2028년까지 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