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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구글, 스마트폰 기본앱 계약 매년 갱신하라"
구글이 자사 검색, AI(인공지능) 앱을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하려면 매년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고 미국 법원이 판결했다. 그간 구글은 애플, 삼성전자 등 제조사와 기본 앱 탑재 서비스 계약을 장기로 체결해왔는데, 이제부터는 매년 경쟁을 통해 계약을 따내라는 취지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법무부가 제기한 이번 사건 재판에서 아미트 메흐타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미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법무부는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장기 계약을 맺는 것은 사실상 시장 독점이라며 계약을 매년 갱신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흐타 판사는 판결문에서 "(법무부 안이) 시정 조치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 앱을 아이폰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하는 대신 애플에 2022년 기준 200억 달러(29조5100억원)를 지급했다. 삼성전자에는 2020년부터 4년 간 80억 달러(11조8000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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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우아성형외과, 가슴성형 부문상 수상
우아성형외과(대표원장 김우정)가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가슴성형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우아성형외과는 가슴수술 전문 수술센터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가슴성형 수술만 전문적으로 진행한다. 수술 관정에는 내시경 보조 장비를 활용해 출혈을 최소화한다. 회복 과정에서도 의료진이 직접 관하는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적인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수술 전 1:1 상담을 통해 신체 구조, 직업적 활동성, 원하는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에게 적합한 수술방안을 제공한다. 이러한 진단-수술-회복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프로세스는 우아성형외과의 강점으로 꼽힌다. 김우정 대표원장은 "수상의 의미는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료의 질을 높이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컬아시아 2025'는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5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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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어린이, 백신 너무 많이 맞아…보건지침 재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어린이들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백신을 맞는다면서 보건당국에 백신 접종 지침을 재검토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 지침을 선진국 모범사례에 맞춰 재검토하라는 취지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재검토는 백신 회의론자로 유명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짐 오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대행(보건복지부 부장관)이 맡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올해 1월 기준으로 미국 어린이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질병 목록이 코로나19를 포함해 18가지나 된다면서 덴마크,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덴마크는 사망 위험이 높은 10개 질병에 대해서만 접종을 권장한다. 일본은 14개, 독일은 15개 질병에 대한 어린이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백악관은 매년 어린이 독감 예방 접종을 권장하는 선진국이 많지 않음에도 미국은 생후 6개월부터 매년 독감 예방 접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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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더 먹게 돈줘"…술자리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형
지인에게 돈을 요구했다가 거절 당하자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항소심 재판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47)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8일 오후 10시30분쯤 지인 B씨(55)와 술을 마시던 중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에게 "술을 더 마시고 싶으니 돈을 달라"고 했으나, B씨가 "너는 언제 돈 모으냐"며 거절하자 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병원으로 가 곧바로 수술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B씨가 수술을 받지 않았더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었다는 점을 이유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검찰과 A 씨는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으나, 2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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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재밌다"…'1억원 성형' 이세영, 트로트 가수 도전
개그우먼 이세영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지난 4일 TV조선 유튜브 채널에 '미스트롯4' 예선 참가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세영은 검정 시스루 톱과 빨간색 치마로 구성된 한복 스타일 의상을 착용한 채 등장해 꽃을 들고 춤을 추며 특유의 끼와 재치를 발산했다. 같은 날 이세영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리포터로 데뷔해서 개그우먼, 배우, 유튜버까지 해봤고 이제는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인생 너무 재밌다!"라고 남겼다. 한편 이세영은 과거 방송을 통해 쌍꺼풀·코·가슴 확대 등 다양한 성형과 시술에 1억원을 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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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통일교 민주당에게도 금품...여당무죄 야당무죄 참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민중기 특검 수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진술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여당무죄 야당유죄의 참담한 현실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6일 SNS(소셜미디어)에 "윤 전 본부장이 특검 수사를 받으면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 2명에게 수천만원대 금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며 "현금 수천만 원, 고가 시계 제공, 천정궁 방문 후 금품 수령 등 구체적이고 중대한 범죄 정황이 제시됐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윤 전 본부장은 재판에서도 "2017~2021년에는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훨씬 가까웠다",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지원 사실을 특검에 모두 말했다", "장관급 포함 4명, 국회의원 명단까지 제출했다"고 분명하게 증언했다"며 '민중기 특검은 이 심각한 범죄 혐의를 알고도 덮어버렸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중기 특검의 통일교 수사는 권성동 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을 향한 편파적 보복수사였음이 드러난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사이비 종교와 결탁한 정당' 프레임을 덧씌우려 했지만, 이 같은 프레임은 완벽한 허구이자 조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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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 그대고운피부과, 리프팅&흉터 부문상 수상
그대고운피부과(대표원장 이원구)가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리프팅&흉터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그대고운피부과는 13년 경력, 14만명 이상 진료 경험을 보유한 피부과 전문의가 상담부터 시술까지 직접 책임지는 맞춤형 안티에이징 클리닉이다. 피부 두께, 탄력, 노화 정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한 뒤, 리프팅·볼륨·색소·흉터 등 문제에 맞춘 개인별 맞춤 치료 설계를 제공한다. 그대고운피부과는 울쎄라·써마지를 병행한 '울써마지' 프로그램은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또한 색소·흉터 치료 분야에서는 '굿닥터 100인'에 선정되는 등 의료적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부산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3곳의 대학병원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원구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부터 시술까지 책임지는 클리닉"이라며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춘 정밀 진단과 맞춤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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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관봉권 의혹' 수사 특검 현판식…"사건 실체 밝히는 데 최선"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안권섭 특별검사가 6일 현판식을 열고 "어깨가 무겁다. 객관적 입장에서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특검은 이날 서초구 센트로빌딩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수사 결과에 따른 합당한 결정을 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봉권 의혹과 쿠팡 의혹 중 우선순위를 묻는 말에는 "두 사건 다 중요하다"며 "우열을 가리지 않고 똑같은 비중을 두고 수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현판식에는 김기욱(사법연수원 33기)·권도형(변호사시험 1회) 특검보와 수사단장을 맡은 김호경(37기) 광주지검 공공수사부 부장검사가 함께 참석했다. 특검팀은 이날 현판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안 특검은 지난달 17일 임명된 후 사무실을 마련하고 특검보 인선을 마무리하는 등 준비기간을 가졌다. 특검법상 수사 기간은 최장 90일이다. 수사 기간은 한차례 연장할 수 있다. 특검법에 따르면 상설특검팀은 특검과 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파견공무원·특별수사관 각 30명 이내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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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장 추진' 스페이스X 기업가치 8000억 달러 목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우주 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X가 내년 상장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8000억 달러(1179조원) 달성을 목표로 지분 거래를 추진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이날 익명 소식통을 인용, 스페이스X가 세컨더리 거래(기존 주주의 지분 매각)를 추진 중이며 이 거래를 통해 기업가치 평가를 8000억 달러로 끌어올리려 한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 7월 지분 거래에서 기업가치 4000억 달러(589조원)를 달성했다. 계획대로라면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5달 만에 두 배로 상승한다. WSJ는 스페이스X가 오픈AI를 제치고 미국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비상장기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올해 초 지분 거래에서 5000억 달러(737조원)로 평가됐다. WSJ는 "투자자들이 수년 간 기업공개(IPO)를 기다렸다"며 브렛 존슨 스페이스엑스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비롯한 임원들 사이에서 내년 상장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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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나를위한산부인과, 여성성형·여성검진 부문상 수상
나를위한산부인과(대표원장 이은정)가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여성성형·여성검진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나를위한산부인과는 6인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여성 전문 클리닉이다.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외래교수 출신 의료진을 포함해 총 25년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3만 건 이상의 시술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부인과 질환, 여성성형, 뷰티케어까지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은정 대표원장은 "요실금 치료, 소음순·대음순·회음체 성형 등 고난도 여성성형 분야에서 차별화된 시술법을 구현하고 있다"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여성의 자존감과 행복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컬아시아 2025'는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5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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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전 여친 흉기로 찌른 30대 체포
3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전날 오후 8시 57분쯤 미추홀구 문학동 모 식당에서 전 여자친구 B씨(3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식당 입구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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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매출 10%' 요구…반격 나선 박나래 "전매니저 횡령 정황 조사중"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방송인 박나래가 반격에 나서면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6일 OSEN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최근 전 매니저들이 법인 자금을 무단 사용한 정황을 확인하고 횡령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 매니저들의 법인 자금 횡령을 포착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며 "해당 직원들이 횡령 후 오히려 상황을 왜곡해 이번 사태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약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단순한 부당 대우를 넘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사적 업무 지시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에게 폭언·술자리 강요·안주 심부름·가족 가사 도우미 역할까지 강요받았다고 호소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박나래가 1인 기획사 앤파크의 실질적 대표로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외부로 유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