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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여돌, 연예인 집적댄다 펑펑 울었는데...내 남친이었다" 폭로
그룹 슈가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유미(41)가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엔 '인테리어 비용 3억 아낀 알뜰살뜰 아유미의 초호화 신혼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20년 전 술자리에서 겪었던 일화를 떠올렸다. 장영란이 "너희 집에서 술 마셨던 거 기억 나냐"고 묻자 아유미는 "그 얘기 너무 하고 싶었다. 너무 웃긴 사건이 있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언니(장영란)랑 어떤 여자 아이돌분이랑 저랑 셋이 우리집에서 족발에 술을 먹었다. 셋이서 이야기하다 연애 얘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이) '난 누구를 만나는 중인데 다른 남자가 맨날 연락 와서 곤란하다'고 했다. 둘 다 연예인이랬다"며 "'누구한테 그렇게 연락이 오냐'고 물었더니 상대가 내 남자친구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유미는 "그 얘길 듣고 심장이 너무 두근거렸다. 내가 여자친구라는 걸 아무도 몰랐다. 이걸 얘기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영란 언니만 불러서 '저 사실 누구랑 만나요'라고 얘기했더니 언니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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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펑펑, 서울도 빠르게 쌓이는 중..."밤까지 퍼붓는다"
서울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수도권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자정까지 시간당 1∼5㎝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서울 은평은 3. 6㎝, 공식 관측지점인 종로 서울기상관측소는 1. 9㎝를 기록했다. 늦은 오후부터 유입된 눈구름대로 수도권 곳곳에서 많은 눈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곳곳에서 시간당 1~5㎝ 강한 눈이 내리면서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파주 적성 4. 3㎝, 연천 신서 4. 0㎝, 양주 3. 8㎝ 등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적설이 빠르게 늘고 있고 강원 철원 동송은 5. 3㎝까지 쌓였다. 눈은 밤까지 중부지방 대부분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밤사이 시간당 1~3㎝, 일부 지역은 5㎝ 수준의 강한 눈이 집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많은 눈이 쌓이면서 도로 정체와 결빙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눈은 밤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는 3~8㎝, 서울·인천·경기 서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는 2~6㎝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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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원 KDDX, HD현대·한화 중 누가 맡을까…국방장관이 18일 결정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선도함을 건조할 업체가 이르면 오는 18일 결정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중 어느 기업이 KDDX 선도함을 구축할지, 두 기업 간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위사업청은 4일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분과위)를 열고 KDDX 사업추진방식 등 11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분과위에서는 KDDX 관련 수의계약과 경쟁입찰, 공동개발 등 3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했다. 그러나 일부 이견이 있어 결론을 내리지 않고, 분과위원들이 각 방안에 의견을 달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 상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추위는 국방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오는 18일 개최 예정이다.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약 7조8000억원을 투입해 6000t(톤)급 최신형 이지스함 6척을 확보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러나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과열 경쟁을 벌인 데 더해 정부의 부실한 사업 관리로 일정이 2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 KDDX 소요는 2011년 11월 제기·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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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루마니아 정상과 통화…"K방산·원전 관심 가져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루마니아 대통령과 취임 후 처음으로 통화하고 한국의 방위산업, 원전 역량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루마니아는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을 도입한 국가다. 현재 동유럽 안보 강화와 맞물려 한국산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 등을 추가 도입할 여지가 존재한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오후 이 대통령과 니쿠쇼르 다니엘 단 루마니아 대통령이 첫 통화에서 양국이 정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최근 방산, 원전 등 분야에서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교역과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분야에서도 상호호혜적인 협력이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방산기업의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인 '신궁'과 K9 자주포가 루마니아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루마니아 방산 역량 강화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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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도로 튀어나오더니...쓰레기 안고 뛴 배달기사에 쏟아진 찬사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 중이던 배달기사가 도로에 방치된 커다란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을 봤다는 선행 목격담이 온라인에 공유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3일 '추운 날씨에 배달기사님 착하시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침에 아기 병원 다녀오다가 도로에 엄청나게 큰 쓰레기가 있길래 사진을 찍었다"며 "그때 한 배달기사님이 (쓰레기를) 보자마자 뛰어가서 바로 치웠다"고 밝혔다. A씨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데 (선행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했다. A씨가 공유한 사진에는 오토바이를 잠시 세워둔 채 도로 위에 버려진 커다란 쓰레기를 치우는 배달기사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도 배달기사의 선행에 찬사를 보냈다. 이들은 "이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 살만한 세상인 것 같다", "쉬운 일처럼 보이나 대부분의 사람은 저렇게 행동하지 못한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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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도피 의혹' 尹 사건 재배당…"재판장이 이시원 대학 동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범인도피 의혹' 사건의 담당 재판부가 변경됐다.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이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에 임명해 도피시켰다는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기소한 사건이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윤 전 대통령 등의 범인도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에서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로 재배당했다. 법원은 "재판장이 피고인 중 한 명인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대학 및 학과 동기이며 같은 학번임을 이유로 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오해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재배당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중앙지법은 재배당 사유가 있음을 확인했고, 이에 위 사건은 금일 재배당됐다"고 했다. 해당 사건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비롯해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등이 범인도피 혐의 공범으로 함께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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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결혼식 불참' 박수홍과 불화설?…"축의금 두둑이 보내"
개그맨 출신 방송인 윤정수가 박수홍과 불화설을 재차 일축했다. 윤정수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박수홍씨가 왜 결혼식에 참석 안 했냐' '박수홍씨와 또 불화 아니냐'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며 최근 또다시 불거진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는 "연예인 중 결혼식 못 온 사람이 70명이 넘는다"며 "스테이크가 남아서 내가 짜증이 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못 오신 분들은 미안하다며 축의금을 다 두둑하게 보내주셨다. 박수홍씨도 축의금을 보내줬다"며 "여러분의 오해, 그리고 말을 꺼내서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는 원치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두 사람 불화설은 2022년 박수홍 결혼식에서 처음 불거졌다. 당시 윤정수가 방송 일정으로 박수홍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자 두 사람 사이가 모종의 이유로 틀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윤정수는 "스케줄 때문에 박수홍 결혼식은커녕 라디오 방송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못 가니까 축의금도 두둑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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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육부
◆교육부 △대변인 정병익 △기획조정실장 설세훈 △인재정책실장 이해숙 △서울특별시 부교육감 김천홍 △학생건강정책국장 심민철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교육감 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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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5일 방산업계 간담회…캐나다·중동 수출전략 논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위산업 업계와 만나 수출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강 실장은 오는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10여개 방산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까지 7박10일 간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마친 데 따른 후속조치 차원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이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튀르키예는 우리나라에 방산 협력을 요청했다. 강 실장은 회의를 통해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 공략 방안을 업계로부터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강 실장은 지난달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와 사우디를 방문해 방산과 AI(인공지능) 등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중동시장 외에도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을 준비 중인 캐나다 등에 대한 시장 진출 전략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PSP)은 한국과 독일이 최종 후보로 올랐다. 잠수함 계약비용만 최대 20조원이고, 30년 간 유지·보수·운용(MRO) 비용까지 포함하면 계약규모가 최대 60조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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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AWS 리인벤트서 한·일 제조업 '로봇 전환' 전략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AI 개발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5'에서 한국·일본 제조업의 '로봇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AWS 리인벤트는 AWS가 신규 서비스를 발표하고 솔루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다. 국내에서는 리얼얼드 외에 트웰브랩스, 메가존클라우드, 트릴리온랩스 등 벤처·스타트업이 참가했다. 류 대표는 AWS 리인벤트의 세부행사로 열린 '피지컬 AI 트렌드 브리핑'에서 AWS, 아마존베드록, 튜터인텔리전스, 엔비디아 등 기업 관계자들과 무대에 올랐다. 류 대표는 "제조업 기반 국가인 한국과 일본은 인구절벽으로 인해 숙련 노동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며 리얼월드의 기술·솔루션 개발 방식을 소개했다. 리얼월드는 현재 공장을 직접 보유하지 않은 대신 SK텔레콤·LG전자·일본 KDDI·CJ대한통운 등과 협력해 실제 생산·물류·편의점 현장에 들어가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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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첫눈부터 펑펑 내린 눈 폭탄...수도권·강원 대설 특보, 중대본 1단계
행정안전부가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4개 시도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4일 오후 6시부터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서울에 올겨울 첫눈이 내리면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퇴근길 교통혼잡, 미끄러짐 사고 방지를 위해 제설작업을 철저히 하고, 눈길·빙판길 감속운행 등을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주요 도로 제설 이후 골목길, 보도 등 보행로 제설을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이 제설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구간 제설함에 제설제를 소분해 비치하라고 했다. 또 비닐하우스, 축사, 조립식 주택, 노후건축물 등 적설취약구조물과 체육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새벽, 이른아침 등 한파 취약시간 대비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한파쉼터 개방 및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도 강조했다. 재난문자(CBS)·자막방송(DITS) 등 가용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기상특보 및 국민행동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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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금융맨' 남편과 함은정 결혼식 참석…"혼자가 아닌 둘이서"
티아라 효민이 남편과 함께 함은정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효민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혼자가 아닌 둘이서.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멤버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 자택에서 남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검은색 커플룩을 입은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효민이 남편과 투샷을 공개한 건 웨딩 사진 이후 처음인 만큼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신부 대기실에서 함은정과 함께 찍은 사진과 버진로드를 걷는 함은정 모습도 공개했다. 함은정 가족들과도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했다. 함은정은 지난달 30일 8세 연상 김병우 감독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다. 효민은 지난 4월 10살 연상 비연예인 김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씨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핵심 키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