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효민이 남편과 함께 함은정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효민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혼자가 아닌 둘이서.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멤버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 자택에서 남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검은색 커플룩을 입은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효민이 남편과 투샷을 공개한 건 웨딩 사진 이후 처음인 만큼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신부 대기실에서 함은정과 함께 찍은 사진과 버진로드를 걷는 함은정 모습도 공개했다. 함은정 가족들과도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했다.
함은정은 지난달 30일 8세 연상 김병우 감독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다.
효민은 지난 4월 10살 연상 비연예인 김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씨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핵심 키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