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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면 만나는 도심 속 자연…과천시 해누리 전망대 문 열다
경기 과천시가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과천 해누리 전망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과천시청 뒤 관악산 둘레길과 바로 이어지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들이 가볍게 오르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쉼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전망대는 관악산 주등산로 안내소 입구 또는 과천시청 공영주차장 뒤편 둘레길에서 약 15~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3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용 목적에 맞춰 3개 구간으로 나눴다. 첫 구간에는 계단식 휴게시설과 목재 앉음벽을, 두 번째 구간에는 난간 탁자와 산림욕 의자를 마련했다. 세 번째 구간은 숲 전망을 즐기며 쉴 수 있도록 그물망 휴게시설과 앉음벽을 배치했다. 시는 무분별한 산림 훼손을 막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직접 대상지를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토양 유실이 적고 생태계 영향이 낮은 암반 지대를 사업 부지로 선정하고, 바닥에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하는 등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설계를 진행했다. 지난해 7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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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집계' 온두라스 대선, 트럼프 효과 있을까…"9100여표 차이"
온두라스 대선에서 중도 자유당의 살바도르 나스랄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하는 보수 후보인 나스리 아스푸라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 나갔다. 이번 온두라스 대선은 선거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 후보를 지지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편 시스템 장애로 집계가 지연되며 혼선을 빚었다. 여기에 유력 후보 간 표 차이까지 미미해 수동으로 전수 개표를 하고 있다.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온두라스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최신 개표 결과에 따르면, 나스랄라 후보는 40. 13%,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국민당의 아스푸라 후보는 39. 71%를 득표했다. 이 시간 현재 개표율은 약 68%다. 선두 주자 간의 격차는 불과 9129표에 그친다. 집권 좌파 자유당(LIBRE)의 릭시 몬카다는 19. 09%를 득표해 3위에 머물렀다. 72세의 TV 진행자 나스랄라는 카스트로 정권에서 부통령을 지낸 후 법치주의 회복과 부패 척결을 공약으로 내걸고 중도 자유당 후보로 세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스랄라를 "경계선상의 공산주의자"라고 부르며 그가 아스푸라의 표를 빼앗으려 출마했다고 깎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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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분노 커지자 '이 기업' 주주가 웃었다..."52주 신고가"
CJ대한통운이 3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처로 국민적 반감을 촉발하면서 CJ대한통운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CJ대한통운은 전일 대비 6300원(6. 75%) 오른 9만97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이날 오전 10시47분 나타난 10만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쿠팡은 자체 배송망을 갖춘 사업자다. 시장에선 이곳 고객이 국내 나머지 e커머스로 갈아탈 경우 물류대행 사업자인 CJ대한통운이 반사이익을 본다는 분석이 힘을 얻었다. 쿠팡은 지난달 29일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포화를 맞고 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3300만명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치권에선 이번 사고와 관련해 창업주인 범석 김(미국인·한국명 김범석) 미국 쿠팡 인코퍼레이티드(Inc) 의장의 답변 태도가 불성실하다며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쿠팡에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김 의장이 미국 체류를 이유로 국회 질의에 응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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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 당장 문 닫는데…"지원법은 내년 하반기에야 가능"
이재명 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를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탈석탄'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석탄발전 중심으로 경제가 유지됐던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해졌다. 그러나 해당 지자체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이른바 '탈석탄 지원법'은 빨라도 내년 하반기쯤에야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탈석탄 지원법, 이미 여·야서 15개 법안 발의━ 3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에서 여·야 의원은 총 15건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석탄발전소가 밀집한 충남 보령을 지역구로 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호 법안으로 이 법을 제안했고, 민주당에서도 석탄 발전소가 몰린 충남 당진의 어기구 의원, 정책위의장인 한정애 의원 등이 법안을 냈다. 발의된 법안은 △폐지지역에 대한 자금지원 △폐지지역에 대한 대체산업 우선지원 △기업이 폐지지역 주민 및 노동자 고용 시 우대 지원 등의 내용을 공통적으로 담았다. 이번달 충남 태안군 소재 발전소를 시작으로 수명을 다한 석탄발전소들이 차례로 문을 닫지만 관련 법안은 21대 국회에서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된 뒤 여전히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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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인프라·병원 등 양자내성암호 성과 공유... "통신·금융 등 확대"
한전KDN, 라온시큐어, LG유플러스 등 국내 기업들이 국내 전력 인프라 기업과 상위 종합병원,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국내 IT 시스템 운영 기업·기관, 보안제품 제조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앙자내성암호란 현재 활용되는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소인수분해, 이산대수 등)에 비해 복잡한 수학적 구조(격자·해시 기반 등)를 활용해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을 일컫는다.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기 전이지만 해커가 암호화된 데이터를 지금부터 미리 수집해 향후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 데이터 해독을 시도하는 등 방식으로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양자내성암호의 중요성도 커졌다. 과기정통부 등은 양자컴퓨터 암호해독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의료·행정 3개 분야를 시작으로 주요 산업분야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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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학교 통폐합하면 대학 진학률 높아져…청년층 인구는 감소
소규모학교 통폐합이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더군다나 통폐합과 인구 유출은 직접적인 연관이 크지 않다는 결론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청년층의 거주 결정과 지역사회 이탈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는만큼 정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행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개발연구원(KEDI)이 지난 2일 발표한 '소규모학교 통폐합의 영향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유형 내 학교 수가 1% 줄어들면 대학 진학률이 약 0. 044%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감소 시에는 약 0. 44%포인트 상승 효과가 추정됐다. 일반고 분석에서도 같은 방향의 결과가 나왔다. 소규모학교 통폐합과 학업성취가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는 의미다. 반면 소규모학교 통폐합이 지역의 사회인구학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20대, 30대, 40대, 0-6세 인구를 종속변수로 한 모든 모형에서 확인한 결과, 소규모학교 통폐합의 누적이 시군 수준의 인구 규모의 평균적 변화를 초래했다는 근거는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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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장 "2029년 공학 전환 위한 절차 추진"
동덕여자대학교가 학내 기구로부터 제출받은 '남녀공학 전환' 권고를 수용해 전환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일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은 "지난 2일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로부터 공학 전환 관련 최종 권고안을 받았으며, 그 결과를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권고안은 지난 6월부터 교수·학생·직원·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숙의와 토론을 거쳐 마련됐다"라며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남녀공학 전환 안건에 대해 향후 구성원 설명회와 대학발전추진위원회 등 논의·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방침을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 또 "새로운 창학정신은 여성 교육의 가치 위에 공학 전환을 통해 대학의 문호를 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입국의 방향을 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학 전환 이행 시점은 현 재학생(25학번)이 졸업하는 2029년이다. 공학 전환 반대 의견에 대해선 "여성 고등교육 기관으로서 쌓은 가치와 전통에 대한 재학생들의 자긍심을 이해한다"라며 "이젠 '여성 교육을 통한 교육 입국'이란 창학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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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첫 공개
활용 목적과 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차세대 모바일 로봇 플랫폼이 세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REX)'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1974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이한 IREX는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 중 하나로 전 세계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로봇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라는 주제 아래 인간과 로봇의 공존과 협력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IREX에 처음 참가해 양산형 모베드의 실물과 배송, 물류, 촬영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탑 모듈 결합 모델을 전시했다. 모베드는 현대차·기아의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약 3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상용화됐다. 주요 특징은 '지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 안정성'으로 DnL(Drive-and-Lift) 기반 독립 구동 휠 4개와 편심(Eccentric) 메커니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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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건강기능식품 '마그랩', 일본 진출
동화약품이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마그랩(MgLAB)'이 일본으로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일본 전국 '로프트(LOFT)' 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에 입점했다. 일본 전용 제품 3종인 '리셋', '포 에너지', '젤리푸푸' 판매 중이다. 로프트는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유통채널이다. 동화약품은 로프트와 드럭스토어 등 유통채널과 협력해 박람회 참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마그랩 일본 진출로 동화약품의 다양한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현지 브랜딩 강화 및 제품 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어 마그랩이 K 건기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그랩 대표 제품인 '포 스트레스'는 지난달 캐릭터 '곰돌찡·토끼찡' 캐릭터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올리브영픽'(올영픽)에 선정됐다. 귀여운 패키지와 키링을 결합해 올리브영 건강기능식품 판매 1위, 전체 카테고리 판매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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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술굴기, '풀 스택'으로 진화…"K-산업 국가 차원 생존 전략 필요"
"중국의 기술굴기는 특정 산업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AI(인공지능), 반도체, 제약·바이오, 배터리, 로봇 등 5대 핵심 산업 전체가 서로 긴밀히 맞물려 구조화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것이 중국의 가장 무서운 점이다. "(안준모 한국공학한림원 중국 기술굴기 대응 연구위원장)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미래기술연구원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중국 기술굴기 대응 전략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첨단 산업 분야에서 중국의 빠른 성장은 AI, 반도체, 제약·바이오, 배터리, 로봇 등 핵심 산업의 성장이 서로 맞물려 통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준모 한국공학한림원 중국 기술굴기 대응 연구위원장은 기조 발표에서 "중국의 첨단산업 정책은 나무가 아니라 큰 숲을 보고있다"며 "예전에는 중국의 정책이 투박했다면 최근에는 선진국 정책 못지 않다. 막대한 크기의 시장을 기반으로 기술 수준을 높이며 성장의 양과 질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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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총 3877억원 규모 '천검' 양산 물량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과 2254억원 규모의 소형무장헬기(LAH)용 공대지유도탄 '천검'의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623억원 규모의 천검 1차 양산 계약까지 포함해 총 3877억원 규모의 양산 물량을 확보했다. 2차 양산 물량은 2028년까지 천검 유도탄과 발사대 등을 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현재 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에도 천검 탑재를 추진하고 있다. 천검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공대지유도탄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연구개발을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제업체로 참여했다. 2022년 개발 완료한 천검은 이중모드 탐색기로 주, 야간 운용이 가능하다. 유선 데이터링크를 적용해 적의 재밍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발사 후에도 표적을 수정할 수 있어 전장의 변화에 맞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헬기 탑재용으로 개발한 천검을 유인 또는 무인지상차량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발사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있다. 보병전투장갑차, 전차 등의 포탑에 탑재하거나 보병이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소형·경량화한 '천검-L'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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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김건희, 피고인 신문 거부…결심 예정대로, 곧 구형량 나올 듯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3일 공판에서 피고인 신문이 이뤄졌지만 김 여사는 진술을 거부했다. 재판부가 추가 증인신문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날 공판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는 결심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여사의 12차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머리를 묶고 머리핀을 착용한 채 교도관 두 명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왔다. 검은색 코트에 안쪽에도 어두운 색 목폴라를 입고 흰색 마스크, 뿔테 안경도 착용했다. 재판부는 공개재판 제도와 국민의 알권리 등을 고려해 언론사의 법정 촬영을 공판 개시 전에 한해 허가했다. 이후 재판의 중계는 불허했다. 김 여사 측이 포괄적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재판 피고인 신문에 한정해 재판중계를 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