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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CDMO 규제지원 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8개 식약처 소관 법률 제·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CDMO 규제지원 특별법은 글로벌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을 계기로 각 국가가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확충을 적극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해외 수출 신뢰도 상승을 위한 정부의 법적·제도적 규제지원을 담고 있다. 특별법 제정으로, 기존 '약사법', '첨단재생바이오법'에서 규정하지 않은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를 신설해 통관 절차 간소화 등 실용적인 규제체계를 마련한다. 위탁개발생산 제조소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인증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기술자문 등 수출 규제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제정법으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분야가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선두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규제 지원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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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키즈 라인업 더해 패밀리 브랜드로 성장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올해 가을·겨울(25FW) 시즌'을 기점으로 키즈 라인업을 선보이며 패밀리 브랜드로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헤지스 키즈 라인업은 성인 남녀 컬렉션의 디자인 방향과 감성을 그대로 압축,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룩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25FW 컬렉션은 점퍼와 스웨터, 셔츠, 팬츠 등 총 20여종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판매 채널은 LF몰, 헤지스닷컴 등 자사 온라인몰과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라움 이스트를 비롯해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높은 더현대서울 등 주요 헤지스 오프라인 매장이다. 헤지스는 이번 FW 시즌부터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에 대응해 경량 아우터 등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키즈 라인에도 이런 전략을 동일하게 적용해 겨울 주력 상품으로 키즈 패딩과 키즈 구스 다운을 출시한다.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착장했을 때 통일감있는 패밀리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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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석유화학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김영록 전남지사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된 것에 대해 "석유화학산업이 체질을 바꾸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달 27일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에 이어 전남의 양대 기간산업을 아우르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석유화학 특별법에는 △산업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설비 전환과 구조고도화, 기술혁신 촉진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등 전방위 지원체계가 포함됐다. 특히 구조조정 과정에서 협력업체와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장치도 마련돼 산업 전환 과정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두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총 4조6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친환경 공정 전환과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설비 고도화, AI 전환 등 산업 체질 혁신을 중점 추진하고, 중앙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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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어제 합의, 깜짝 놀라...이것도 하나의 발전적 측면"
3일 민주주의 회복 1년 계기 외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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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으로 그리는 탄소중립의 미래…2025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오는 4일과 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 라는 주제로 녹색건축 분야 강연·전시·콘퍼런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4일 오전에는 기술·설계·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녹색건축 유공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그린리모델링 유공자, 녹색건축대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우수기업 등 총 8개 부분의 시상이 이뤄진다. 이어 '프리츠커상' 수상자이자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지속가능 건축을 실현해온 일본의 반 시게루 건축가가 기조연사로 나서 건축의 사회적 기여 관점에서 녹색건축의 방향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녹색건축인증 개편방안,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총량제, 민간 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등 신축·기축 녹색건축물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콘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또 정부와 광역지자체 간 건물부문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 및 녹색건축대전 준공·공모 부문 수상작 발표회도 별도의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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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장의 첫 현장은 '반도체 소부장'…"AI산업에 전폭지원"
황기연 신임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 기업으로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을 택했다. 황 행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세계 3대 AI(인공지능) 강국' 달성을 위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황 행장은 지난 2일 경기 평택 소재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인 원익IPS를 방문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반도체 미세공정의 핵심장비를 주문생산한다.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관련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부터 강화하겠다는 황 행장의 의지가 담긴 행보다. 그는 "AI가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정책금융기관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은은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AI 산업 육성 특별위원회(특위)'를 발족했다. AI 산업육성과 지원방안을 모색해 △금융우대 △스타트업 투자 △중소·중견기업의 AI전환 컨설팅 등 정부의 AI 생태계 육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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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최대 816마력' 22리터급 수소엔진 첫 공개
HD건설기계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WHE 2025'는 글로벌 수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수소 산업 행사다. 올해부터는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산업전시회인 'H2 MEET'이 통합되며 규모가 확대됐다. 전시에는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미국·독일·영국 등 해외 20개국에서 250개사가 참가해 수소 밸류체인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3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전시에서 모빌리티와 발전 분야를 아우르는 수소엔진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차량·발전용 11리터급 수소엔진 'HX12'와 22리터급 발전용 대형 수소엔진 'HX22'를 함께 전시해 주요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특히 22리터급 수소엔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엔진이며, V형 12기통 구조로 최대 출력 600kW(816마력), 연속 출력 477kW(649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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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4000가구 넘었다…피해자는 765건 더 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4000가구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전세사기피해자법 개정으로 피해주택 매입이 가능해진 지 1년 만이다. 지난 한 달 간 765건의 피해가 추가로 인정되며 총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3만5246건으로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한 달 간 총 3회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624건 중 총 76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결된 765건 중 701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 6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59건 중 53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66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5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5246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7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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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미국 방송서 "로봇 아이돌 시대 올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용호 대표가 지난 1일 미국 CNBC 방송에서 AI(인공지능) 엔터테크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3일 전했다. 최 대표는 방송에 출연해 "향후 가상 엔터테인먼트 소비가 지속될 것"이라며 "AI가 뮤직비디오 제작 효율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고 '로봇 아이돌'이 5년 내 등장하여 물리적·가상 아이돌과 공존하는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런 비전에 발맞춰 지난 4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해 뮤직비디오 '홈스윗홈'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티아 나델라 MS CEO(최고경영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 시도"로 평가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홍콩 화재 참사에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과 함께 200만 홍콩달러를 쾌척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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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이고 자수하더니…"신이 되살려줄 줄 알았다" 횡설수설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괴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30분쯤 괴산군 주거지에서 낮잠을 자던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1시간여 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줄 것으로 믿었고 숨지더라도 되살려줄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이 진술하며 횡설수설했지만 정신 병력은 조회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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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수능 마친 예비자립준비청년에 의류 쇼핑금 지원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올 연말 대학 진학 및 취업 등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예비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무신사는 국제구호개발 NGO(비영리기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예비자립준비청년에게 의류 쇼핑지원금을 전달하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아동보육시설이나 그룹홈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어 보호 종료를 앞둔 '예비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무신사는 보호 종료에 따른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과 학업을 병행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무신사는 대학 입학, 취업 면접 등 새로운 사회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의류를 구입할 수 있도록 1인당 30만 원씩 무신사 스토어 쇼핑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옷을 직접 고르는 경험을 제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의 의미를 넘어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데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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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 부문 대상 수상
삼성증권은 2025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사가 TV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광고제다. 매년 2000여편이 출품된다. 삼성증권은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주제로 제작한 광고로 이번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광고 캠페인은 삼성증권에서 지난해 11월 시작한 광고 캠페인으로 '삼성증권 ISA가 있으니까 난 부럽지가 않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삼성증권 고객을 모델로 기용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삼성증권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절세 계산기 △고수 픽(PICK) △ISA상담소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광고에 녹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광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은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상품 등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