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죽이고 자수하더니…"신이 되살려줄 줄 알았다" 횡설수설

엄마 죽이고 자수하더니…"신이 되살려줄 줄 알았다" 횡설수설

양성희 기자
2025.12.03 10:57
충북 괴산경찰서 전경/사진=뉴스1
충북 괴산경찰서 전경/사진=뉴스1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괴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30분쯤 괴산군 주거지에서 낮잠을 자던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1시간여 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줄 것으로 믿었고 숨지더라도 되살려줄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이 진술하며 횡설수설했지만 정신 병력은 조회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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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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