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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징벌적 손해보상제 작동하지 않으면 데이터 유출 막는데 한계"
1일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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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판매량 '두 달째 감소'…"하이브리드·신차로 만회한다"
지난달 KG모빌리티(KGM)을 제외한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의 판매량이 일제히 감소했다.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영향 지속, 신차 부재, 내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11월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은 총 61만1572대로 지난해 같은 달(62만2218대)보다 약 1. 7% 감소했다.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 감소는 지난 10월(-4%)에 이어 두 달째다. 10월엔 추석 연휴로 인한 국내 판매 감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에 따른 전기차 판매 감소가 주요 원인이었다. 11월에는 미국 세액공제 종료 영향이 계속된 가운데 현대차·기아 모두 신차 부재(모델 노후화)가 판매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한미 관세 협상 최종 타결로 25%였던 자동차 관세가 15%로 1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지난달 수익성은 10월 대비 개선됐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판매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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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쿠팡 사고에 "데이터 관리 체계, 뒷문 열려···제도 보완 신속 보고하라"
1일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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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실장, 쿠팡 언급···"개인정보보호체계 구조 허점"
1일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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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공인 전담조직 신설…중기2차관 첫 행보로 소공인 집적지 방문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 전담조직을 새롭게 만든다.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속에서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뿌리인 소공인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중기부는 소공인 전담조직인 자율기구 '소공인성장촉진단'을 1일 신설했다고 밝혔다. 소공인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조산업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사업체수 기준으로 전체 제조업의 약 88. 5%(약 54만6000개사), 일자리는 24. 5%(123만명)를 차지하는 등 국내 지역·민생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주체이다. 중기부는 그동안 소공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소공인성장촉진단'을 신설했다. 이날 전담조직 신설과 맞물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임명 후 첫 행보로 소공인 제조 현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이 차관은 전담조직 신설 직후 국내 최대 기계·금속 소공인 집적지구인 문래동의 소공인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방문해 원자재 가격 상승,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디지털화 및 글로벌 경쟁 대응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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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진수씨(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부친상
■정철주씨 별세, 정진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부친상=12월 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4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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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참사 유족들, 공청회 중단·항철위 독립 주장…밤샘 농성 돌입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공청회 중단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독립을 주장했다. 대통령실에 면담 요구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 상황도 벌어졌다.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가족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밤샘 농성에도 돌입한다. 유가족들은 항철위가 국토교통부(국토부) 소속에서 벗어나 국무총리 산하 독립조사기구로 이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부가 임명한 위원들이 항철위에 있어 공정한 조사가 진행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국회에는 항철위를 국토부로부터 독립시키는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국토부는 국민에게 12·29 참사를 잘 수습된 참사로 포장했다. 유족에게는 셀프·깜깜이 조사로 일관하며 죽은 새와 조종사에게 모든 책임을 돌렸다"고 발언했다. 또 정부가 유가족 의견을 무시한 채 공청회를 강행하려 한다고 했다. 앞서 항철위는 오는 4일과 5일 중간 조사 결과 발표 성격의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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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소상공인 매출, 민생쿠폰에 반등했지만…이익은 줄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분기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이 456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 28%, 전기 대비로는 1.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경기 회복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과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물가상승 등 비용 증가로 이익 수준은 전기 대비 다소 감소했다.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1일 캐시노트를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의 3분기 경영 자료를 분석한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3분기 소상공인의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28%, 전기 대비 1. 16% 증가했다. 업종별로 외식업 중 뷔페(전기대비 -11. 8%), 베이커리·디저트(-2. 0%), 분식(-1. 0%)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서비스업과 유통업도 대부분 상승했다. 매출 증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과가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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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입주민한테 싸가지없이"…물 안나온 게 직원 탓? 40대 벌금형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욕설한 40대 입주민이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리업무를 맡은 직원 B씨에게 "어디 입주민한테 싸가지없이 행동하느냐"며 "못 배운 X, 잘릴 때까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본다"고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거주지에 물이 나오지 않자 이를 항의하다가 청소용역업체 직원 등 다른 이들이 보는 상황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재판부는 "B씨의 특별한 잘못이 없음에도 모욕해 그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고,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과거 폭력 범죄로 수차례 벌금형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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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받는 PSA 검사, 국가검진에 포함해야" 전립선암 명의의 호소
한국 남성의 전립선(전립샘)이 위협받고 있다. 올 연말 발표될 '2023년도 국가 암 통계' 조사 결과에서 전립선암이 남성암 1위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된다. 문제는 전립선암을 아주 쉽게 찾아내는 PSA(Prostate-Specific Antigen,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법이 있는데도 이를 놓쳤다가 뒤늦게서야 전립선암을 진단받는 남성이 한국에서 유독 많다는 것. 비뇨의학계에서 PSA의 국가검진 도입을 주장하는 배경이다. 고영휘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대한비뇨의학회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 TF위원장)를 만나 국내 전립선암 급증 배경과 PSA 검사의 국가 관리 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들었다. ━Q. 국내 전립선암 환자, 급증 배경은. ━ "지난 20년간 전립선암을 진단받는 한국 남성의 평균 연령은 71세 전후를 유지했다. 평균 수명이 71세에 미치지 못하던 시기엔 전립선암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1996년 남성의 평균 수명이 70세를 돌파하고 2005년 75세, 2021년엔 80세를 넘어서면서전립선암 환자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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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할인 축제 롯데아울렛, '더 블랙위크' 진행
롯데아울렛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올해 마지막 세일 행사인 '더 블랙위크'를 선보인다. · 이번 '더 블랙위크'에서는 롯데아울렛 전점에 베르사체, 디젤, 이자벨마랑 등의 럭셔리·컨템포러리 브랜드, 나이키, 뉴발란스, 지포어 등의 스포츠·골프 브랜드, 템퍼, 소프라움, 덴비 등의 리빙 브랜드를 비롯한 전 상품군이 총출동한다. 겨울 아우터더 이번 행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의왕점을 포함한 4개 점포 산드로와 마쥬에서는 캐시미어·울코트를, 듀베티카와 송지오옴므에서는 구스·덕다운 패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W카이만 프로롱기장 구스 다운' 등의 다운류를 최대 70% 할인해 롯데아울렛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블랙야크, 노르디스크, 코닥아웃도어 등에서도 패딩 상품을 최대 55% 할인한다. 올 가을·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즌오프' 행사도 진행한다. 비이커, 시프트지, 톰그레이하운드 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에서는 F/W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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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야당 대표는 단식하는데, 지사는 칼국수 먹방"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야당 대표가 삭발과 단식 투쟁을 이어가는 와중에 TV 예능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였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 투쟁 7일 차를 맞아 김동연 도정의 행태를 규탄했다. 이들은 김 지사의 예산안을 이재명 전 지사의 정책만 계승하고 민생은 외면한 '이증도감'(李增道減)으로 규정하며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대표 발언에 나선 유영두 의원은 "백 대표가 결연한 의지로 삭발과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데, 김 지사는 같은 시기 TV 프로그램에서 칼국수 먹방을 선보였다"면서 "단식 농성장에 떠밀리듯 찾아와서는 아무런 대안 없이 '간 보기' 대화만 시도한 것은 의회를 경시하고 도민을 우롱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가 출연해 지난 9일 첫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과, 29일 백 의원의 단식 투쟁 5일째 되던 날 농성장을 찾은 것을 비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