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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창업부터 크리에이터까지…프라이머,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는 내년 1월 4일까지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프라이머 배치 28기'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파운더'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프라이머는 2010년 설립 이후 350여개의 창업팀을 투자·지원한 액셀러레이터다. 문제 정의, 고객 검증, 초기 실험을 반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라이머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들에게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맞춤형 멘토링과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프라이머 알럼나이 네트워킹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프라이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파운더'는 크리에이터 기반 사업자가 콘텐츠 제작을 넘어 제품·서비스·브랜드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검증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가능 대상은 크리에이터이며, 모든 심사와 검증 과정도 크리에이터 기반 창업에 맞춰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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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서비스 장애 재발…10여분간 매수 막혀
1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일부 가상자산 거래가 멈추는 사태가 빚어졌다.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엑스알피(옛 리플)·에테나 등 일부 가상자산에 대한 원화시장 주문화면에서 매수주문을 제출한 사용자에게 오류 안내창을 띄웠다. 안내창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이용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오류가 10여분간 이어지면서 국내 가상자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가상자산 매수에 실패했다는 사용자 글이 10여건 게시됐다. 빗썸 관계자는 이날 "일부 사용자에게 10분 가량 접속지연 현상이 발생한 건 맞지만, 곧바로 해소돼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빗썸은 지난 9월2일에도 전체 가상자산에 대한 매수·매도 주문 체결이 지연되고 호가창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100분 가량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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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1월 판매량 0.8% 감소한 26만2065대…두달 연속↓
기아는 지난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7256대, 해외 21만3889대, 특수 920대 등 전년동기대비 0. 8% 감소한 26만206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 판매를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1. 6% 감소한 4만7256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1만47대)다. 승용은 레이 4216대, K5 3827대, K8 2569대 등 총 1만2600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에 이어 스포티지 6868대, 카니발 5305대, 셀토스 4640대, 니로 1379대 등 총 3만760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814대 팔리는 등 총 3896대 판매됐다. 기아의 1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 8% 감소한 21만388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스포티지가 가장 많은 4만2483대 팔렸다. 쏘넷이 1만9320대, 셀토스가 1만7653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669대, 해외에서 251대 등 총 920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주요 SUV 하이브리드 모델, EV5, PV5 등 친환경차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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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자회사 부스터즈, 200억 투자유치…기업가치 2000억 목표
FSN은 자회사 부스터즈가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다수의 기관투자자와 추가 투자 논의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포스트밸류(투자 후 기업가치)는 2000억원이다. 앞서 지난 1월 투자유치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1000억원이었다. 1년도 채 안돼 기업가치가 2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 부스터즈는 투자금을 기존 파트너들의 성장과 추가 파트너십 및 투자 예정인 브랜드의 성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글로벌 K-브랜드 생태계를 확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향후 3년 내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기존 파트너 및 신규 브랜드들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부스터즈는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삼을 계획이다. 앞서 부스터즈는 독점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더마일리를 비롯해 K-뷰티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부스터즈는 전통적인 광고대행업의 방식을 혁신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협업해 마케팅 부문에 공동으로 투자하고 발생한 이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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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 줄섰다…가상자산, 美 ETF 시장 신성장 동력
글로벌 자산의 무게추가 가상자산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을 대기 중인 가상자산 ETF(상장지수펀드)만 150여개에 달한다. 이미 상장돼 거래 중인 ETF 수를 넘어서는 규모다. 한동훈 앰플리파이ETFs 자산운용 아시아사업담당 총괄 상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가상자산이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자산군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앰플리파이운용은 인컴형(정기적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상품)과 가상자산 ETF를 주력으로 하는 미국 ETF 전문 운용사로 2016년 설립됐다. 올해 운용자산(AUM)은 160억 달러(우리돈 23조 5440억원)를 돌파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인 'BLOK'과 커버드콜 ETF 'DIVO'등이 있다. 현재 미국 시장에 상장된 가상자산 ETF는 약 112개이며, 운용 규모(AUM)는 1700억 달러(우리돈 230조원)에 이른다. 앞으로 이보다 더 많은 150개의 신규 상품이 상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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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쿠팡 '솜방망이 처벌'에 수천만 국민 개인정보 유출"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이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제 강화 등 법 제도를 즉시 손봐야 기업들이 경각심을 갖고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최고위원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의 미약한 처벌이 기업의 모럴 해저드를 부르고 그 결과 국민 수천만명의 개인정보가 해마다 전 세계 범죄자들에게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최고위원은 "책임의 당사자인 쿠팡은 형식적인 사과만 할 뿐 사태의 엄중함은 모르는 듯하다"며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했다. 김 수석최고위원은 "쿠팡은 과거 3차례, 15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에 관해서도 총 16억원의 과징금, 과태료밖에 물지 않았다"며 "쿠팡의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은 매출의 0. 2%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미국 통신사 AT&T는 73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피해자 1인당 최대 750만원까지 배상했다"며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SKT가 2300만명이 피해를 입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1인당 30만원의 보상안조차 거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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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더 떼줘" 피싱으로 재산 날리더니 누나 흉기 협박
사기 피해로 생계가 어려워지자 유산을 더 나눠달라며 흉기를 들고 누나 집을 찾은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살인예비와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3)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18일 오후 인천 계양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누나인 B씨(63)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4형제 중 막내로 부친이 2017년경 사망한 이후 형제들과 협의 각서를 쓰고 토지와 아파트를 같은 비율로 나눠 상속받았다. 그런데 이후 배우자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당해 생계가 어려워지자 아파트를 상속받지 못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었다. 그는 B씨가 유산을 나눠 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우리 가정 끝났어. 죽여버릴 거다" 등 협박성 메시지를 남겼다. 그 뒤 범행에 사용할 목적으로 청테이프와 흉기를 소지한 채 해당 아파트 단지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장은 "피고인은 범행 내용에 비춰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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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감옥 갈 사람, 추경호 아니라 이재명…존재 자체가 리스크"
10일간의 전국 순회 규탄 집회를 마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영장실질심사와 관련해 "감옥에 갈 사람을 추경호가 아니라 이재명"이라며 "추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이 대반격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인천 국민대회 무대에 올라 "저는 내일(2일)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확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특검의 영장은 읽기도 역겨운 삼류소설"이라며 "영장 기각이 확실해 보이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서서 법원을 겁박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 영장 기각으로 지긋지긋한 내란몰이가 드디어 그 막을 내릴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분노와 심판의 불길이 이재명 독재 정권을 불사를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장 대표는 "이재명 스스로 나치 독재정권 총통이 돼 법원을 발아래에 두고 마음대로 주무르겠다는 것"이라며 "공무원 휴대폰을 뒤져 숙청하고, 현수막 한 장 걸치지 못하게 해 이재명을 비판하면 잡혀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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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도세에 밀린 코스피 약보합 마감…코스닥 1%대 강세
코스피가 혼조세 속 반등을 노렸지만, 기관의 강한 매도세에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에도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갔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 22포인트(0. 16%) 내린 3920. 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1. 33포인트(1. 05%) 오른 3967. 92로 시작했으나, 장 중 강보합권과 약보합권을 오가며 혼조세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575억원, 2272억원으로 순매수였지만, 기관이 2492억원으로 순매도하면서 약보합권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보험, 운송·창고, 제약이 1%대 강세였고, 유통, 전기·전자, 통신, 의료·정밀기기, 부동산, 금융이 강보합권이었다. 금속, 증권, 제조, IT서비스, 화학, 오락·문화, 일반서비스, 비금속, 종이·목재, 섬유·의류는 약보합권, 기계·장비, 건설은 1%대,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은 2%대, 전기·가스는 3%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신한지주가 2%대, SK하이닉스, SK스퀘어,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이 1%대 강세였고, 삼성물산, 삼성전자, 셀트리온이 강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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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박서준 만나 "배우 직접 부탁은 처음"…무슨 일?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서준과 술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주 '먹을텐데' 서준이"라는 글과 함께 박서준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예의바르고 다정하지만 우물쭈물 자기 말은 다 하는 심지. 겸손함 속 당당함. 서글서글함 속 단단함"이라며 "알수록 더 알고 싶은 매력 있는 아이"라고 적고 박서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배우에게 직접 OST를 부탁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식당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는 여러 병의 술병이 놓여있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6일 첫방송되는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각각 불륜 스캔들 기사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로 다시 조우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성시경은 오는 4일 이 드라마의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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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몰아치는 사정압박…찬바람 계속 분다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의 검찰수사 관련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찰을 향한 사정압박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내란특검과 김건희특검이 모두 이달 수사를 마무리하지만 여권은 추가특검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어 연말 이후 검찰을 겨냥한 새로운 수사가 개시될 가능성도 커졌다. 검찰과 직접 연관된 관봉권·쿠팡수사외압 의혹을 맡은 상설특검(특별검사 안권섭)은 오는 6일부터 본격 수사에 나선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번 주 박 전 장관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박 전 장관은 김 여사 등에게 사건 관련 부정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김 여사는 지난해 5월 박 전 장관에게 텔레그램 문자를 통해 자신과 김혜경, 김정숙 여사에 대한 수사 진행 경과를 물었고 박 전 장관은 당일 법무부 검찰과장에게 명품백 수사 상황 등 내용을 보고 받았다. 문자는 같은달 2일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명품백 의혹 관련 전담수수팀 구성을 지시한 후 며칠 되지 않아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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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0억'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홀대?…"넌 벌어서 써라"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를 홀대하는 모습에 방송인 전현무가 경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경북 포항시 구룡포에서 3000평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대방어 1만2000마리 정도 키우는 중"이라며 "방어 양식은 20년 넘게 했다. 방어 만큼은 대한민국에서 1등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식장 외에도 카페, 횟집, 낚시터 등 다른 사업장도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이었다. 양준혁은 아침부터 방어 먹이를 챙기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양식장 바로 옆에 식당이 있었지만, 양준혁은 양식장에 상을 펴고 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했다. 양준혁은 "(방어가) 우리 이재(딸)랑 동격 됐다. 그만큼 자식처럼 생각한다"고 말했고, "아내는 방어 밑"이라고 말해 출연진의 타박을 받았다. 출연진 모두가 탄식하자 양준혁은 "타임. 아가 (방어) 위"라고 말했으나, 김숙은 "이미 늦었다"고 반응했고, 전현무는 "이런 형도 결혼하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