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서준과 술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주 '먹을텐데' 서준이"라는 글과 함께 박서준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예의바르고 다정하지만 우물쭈물 자기 말은 다 하는 심지. 겸손함 속 당당함. 서글서글함 속 단단함"이라며 "알수록 더 알고 싶은 매력 있는 아이"라고 적고 박서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배우에게 직접 OST를 부탁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식당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는 여러 병의 술병이 놓여있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6일 첫방송되는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각각 불륜 스캔들 기사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로 다시 조우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성시경은 오는 4일 이 드라마의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를 선공개한다. 그는 이번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앞서 성시경은 최근 10여년간 함께해온 전 매니저로부터 횡령 등 금전 사기를 당했다. 해당 매니저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얼굴이 공개됐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