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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
부산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이 학부모를 만나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 건의를 수렴하는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난달 28일 해운대 좌동초등을 시작으로 지난 18일 온샘초등·지난 21일 가야초등·지난 26일 용수초등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음달 2일에는 다대초등·11일에는 명호초등에서 간담회를 연다. 김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의 주요 정책 추진과제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기초학력 보장 맞춤교육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안전한 학교 조성과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시민교육을 소개하고 "교육 정책을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부모들은 간담회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 문해력·수리력 증진 방안 △특수교육 환경 조성 △진로·진학 지원 등에 관심을 표했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 질문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현실적인 의견과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며 "남은 간담회도 더욱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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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영화센터 영화인·시민 참여 열린 플랫폼으로 조성"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2시 중구 초동에 건립된 공공영화문화공간인 '서울영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개관식에서 영화계 관계자들을 만나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가 공존하는 복합플랫폼 탄생을 축하하고 한국 영화발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신영균(원로)·장미희·박정자·이정재·한예리·예지원·류승수·양동근·정태우 등 주요 영화인들과 김한민·윤제균·강윤성·정지영 감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영화센터는 독립·예술영화를 기반으로 한 상영·전시·교육·교류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다. 상영관(3곳)과 기획전시실을 포함해 공유오피스, 옥상극장 등을 갖춰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됐다. 개관식에선 제막식과 함께 무성영화를 배경으로 한 실내악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한국 영화가 세계에서 거둔 성취에는 한 장면, 한 컷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온 창작자의 헌신이 있었다"며 "영화산업의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인 서울영화센터를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키워가는 열린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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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체제서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위법"... 고심하는 방미통위
현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시절 강행된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안에 대해 법원이 취소 판결을 내리면서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서울행정법원은 YTN 노조와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YTN 최다액출자자(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당시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이 '2인 방통위 체제'라는 기형적 구조에서 이뤄진 것이 절차적으로 위법하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었다. 앞서 윤석열정부는 취임 당해 연도인 2022년부터 공공부분 보유자산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에 한전KDN, 한국마사회 등이 보유하던 YTN 지분 30. 95%가 유진이엔티에 3199억원에 매각됐다. 유진이엔티는 방송미디어 사업 투자를 위해 유진그룹이 신설한 회사다. 유진 측은 당시 YTN 시가총액(약 2500억원)을 훌쩍 넘는 금액을 적어내 YTN 지분을 낙찰받았다. 방송법에 따르면 YTN과 같은 방송사의 최대주주 변경시 방통위의 승인을 필수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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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한판붙자" 일론 머스크 도발에…T1 "우린 준비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개발 중인 AI(인공지능)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최강팀을 이길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도발하자 페이커(이상혁) 소속팀 T1이 "준비됐다"고 반응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일론 머스크는 X에 "Grok 5(그록5)는 설명서를 읽고 직접 실험해 어떤 게임이든 스스로 플레이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라며 xAI가 개발 중인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그록5 성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2026년 그록5가 LoL 최고의 인간 팀을 이길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다"라며 T1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가 됐다. 이에 T1 공식 X는 머스크 글을 공유하며 "우린 준비됐다. 너는?"이라고 맞대응했다. T1 측은 이와 함께 페이커의 시그니처 포즈인 '쉿' 영상을 게재했다. xAI 공식 계정(Grok 4)도 "도전을 수락한다! 그록5가 공정한 조건 아래 LoL 프로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LOL 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페이커가 AI와 정면 승부를 펼칠지 글로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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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폭로녀, 일부러 한국어 못하는 척?…"난 26세 독일인 제니"
배우 이이경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여성이 자신을 "26세 독일인 제니"라고 소개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7일 이이경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여성 A씨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A씨는 "저는 만 26세 독일 사람인 제니라고 한다"며 "한국어 독학한 지 8년 차"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바이에른 쪽에 거주 중으로 뮌헨 근처에서 살고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사람을 겉모습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일부러 한국어를 못하는 척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A씨는 "그런 말을 자주 듣는다"며 "(그런 생각도) 이해한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중순 블로그를 통해 한 남성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남성은 A씨 가슴 크기를 묻거나 신체 사진을 전송해 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대화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는 다음 날 갑자기 말을 바꿔 "모든 대화 내용은 인공지능(AI) 조작이었다"고 했다. 이후 A씨는 지난 19일 또다시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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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회동서도 '법인세·교육세' 합의 불발…30일 재협상
여야 원내대표가 28일 법인세·교육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정부 세제 개편안을 두고 협상에 나섰으나 이견만 확인한 채 빈손으로 돌아섰다. 이들 법안의 법상 처리 시한인 30일에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1시간가량 회동했다. 세법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에서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에 합의하지 못해 양당 원내대표가 협상에 나선 것이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 회동에 배석한 기재위 야당 간사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들에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데드라인인 일요일(11월30일)까지 계속 협의하고 일요일에 양당 원내대표가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기재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일요일까지 협의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법인세율은 전 구간에서 1%포인트(P)를 상향하고, 은행과 보험사에 걷는 교육세율은 연수익 1조원 이상의 경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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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호 방문 부처'는 국정원…"새로운 각오 가져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원을 방문해 "국정원이 바로 서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국가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보여달라"며 "새로운 각오와 큰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이 개별 부처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이 대통령의 국정원 방문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정원에서 이종석 국정원장으로부터 정부 출범 5개월간의 중요 성과와 미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정원이 국가 경영에 정말로 중요한 조직이지만 역량이 큰 만큼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서글프다"며 "국정원은 바로 서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중요한 기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2·3 계엄에 휘말리지 않고 특별감사를 통해 지난 과오를 시정한 데 의미를 부여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사건'의 주범을 체포하고 스캠(사기) 범죄 해결에 상당한 역할을 한 국정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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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값 써라" 안내문…혼밥 손님에 '눈칫밥', 외신도 놀랐다
'혼밥(혼자 밥 먹는 것)족'을 달가워하지 않는 식당이 논란을 빚으면서 외신도 주목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현지시간) 한국에서 1인 가구와 혼밥족이 늘어나고 있지만 면박을 주는 식당이 등장해 논란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최근 SNS(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된 식당을 언급했다. 이 식당은 외부에 안내문을 내걸고 '혼자서 드실 때' 선택지로 △2인분 값을 쓴다 △2인분을 다 먹는다 △친구를 부른다 △다음에 아내와 온다 등 네 가지를 나열했다. 그러면서 "외로움은 팔지 않습니다, 혼자 오지 마세요"라고 썼다. 이를 올린 SNS 이용자는 "들어가려다 이 안내문을 보고 발길을 돌렸다"고 했다. 다른 이용자들은 댓글로 "혼밥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손님 한명 한명 소중한 줄 모른다", "왜 혼자 먹는 사람을 외로운 사람 취급하느냐" 등 반응을 보였다. SCMP는 이 같은 논란은 처음이 아니라며 지난 7월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일도 다뤘다. 당시 여수 한 유명 식당에서 2인분을 주문하고 식사 중인 혼밥 유튜버에게 "얼른 잡숴야 한다"고 재촉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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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유럽 아문디와 글로벌 투자 콘퍼런스 개최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2대 주주이자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와 함께 '2025 글로벌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 콘퍼런스는 두 회사의 리서치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투자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마련한 행사다. 주요 고객을 초청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전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 글로벌 투자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 연사로는 뱅상 모르티에(Vincent Mortier) 아문디 그룹 CIO(최고투자책임자), 에이든 야오(Aidan Yao) 아문디 아시아 선임 투자전략가,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이 참여했다. 야오 아시아 선임 투자전략가는 정치·거시경제·시장전략 전반에 대한 내년 전망을 공유했다. 모르티에 CIO는 아문디가 바라보는 글로벌 투자 환경과 주요 자산군별 전망을 설명했다. 이어 조 소장은 국내외 경제 흐름과 전망을 발표했다. 이후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한수일 채권운용부문장, 박진호 주식운용부문장, 서진희 글로벌투자부문장 등 부문별 CIO 주도로 양사 임직원 간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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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한파쉼터·고속도로 제설 대책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또 한파쉼터에서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게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 4만톤을 비축했다.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기상 특보 시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을 운전할 경우 도로 살얼음에 대비해 서행운전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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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라나주에 첫 '코리안밸리' 개소…K딥테크 남미 관문 열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에 한국 혁신기업을 위한 상설 거점 '코리안밸리(Korean Valley)'가 문을 열었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주관하고, 파라나주 정부와 현지 유관기관이 지원하는 해외 거점이다. 28일 GDIN에 따르면 코리안밸리는 '해외판 판교 테크노밸리'를 표방한 프로젝트다. GDIN이 지난 10여 년 간 한국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으며 쌓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만든 민간 주도형 혁신 허브라는 설명이다. 한국 스타트업은 이곳을 통해 브라질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기술을 연구·시험하고, 합작법인(JV)을 세워 중남미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이번 코리안밸리 사업을 주도한 GDI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계된 국내 재단으로, 한국 ICT·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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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글로벌 쌀 시장' 변동…채소 재배 패러다임도 달라져
세계 쌀 시장이 기후변화와 주요 생산국의 수출 정책 변화로 구조적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 위기로 채소 재배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국립종자원은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서 '2025 품종보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받는 신품종 육종 동향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자업체, 농촌진흥청 및 지식재산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자리했다. 첫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의 세계 쌀 시장의 현황이 소개됐다. 신종수 국제미작연구소(IRRI)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글로벌 쌀 시장 전망' 발표에서 "기후위기 속에서 쌀 수량 감소가 불가피하고 정책 변수까지 겹치며 국제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세계 쌀 시장은 주요 생산국 1곳만 이상이 발생해도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구조다. 기후변화로 인한 불안정 요인도 누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