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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속 여성 구조…" 생명 구한 한강보안관, 김민석 총리 '감사전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생명을 구한 한강보안관들에게 "전화로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생명을 구한 한강보안관들과 통과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총리는 "한상선, 조명국 두 한강보안관은 늦은 밤 인적이 드문 한강 공원 벤치에 놓인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눈여겨보고 수색에 나서 갯벌 속 여성을 구조했다"며 "소나무, 최재면 두 한강보안관은 신발을 벗고 강물에 들어가던 청소년을 설득해서 무사히 물 밖으로 나오도록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강보안관은 강변에서 벌어지는 각종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일에 종사한다"며 "물속에 뛰어든 이를 구하는 일은 임무가 아닐 수도 있지만 이 네 분의 한강보안관은 정성을 다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다들 당연히 할 일이라 겸양하셨다"며 "당연히 했어야 할 일을 하는 것. 실은 그것이 참 쉽지 않다. 우리 사회 곳곳에 계신 이런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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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K-산불지연제'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산림청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K-산불지연제 개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 행사는 국민불편을 적극 해소하는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산림청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산불지연제는 수목의 표면을 코팅해 산불 확산을 억제하고 열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혁신 제품이다. 해외 제품 대비 친환경적이며 산불지연 효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3월 대형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를 전국적으로 동원·살포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국가 주요 시설물 등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캄보디아와 파라과이에 첫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K-산불지연제 개발로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뛰어난 우리의 기술력으로 세계 산불재난에 기여하게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산림현장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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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오늘 오후 회동…예산안·세제개편 협의
여야 원내대표가 28일 만나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 처리 문제에 관해 협의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관에서 회동한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정부 내년도 예산안을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에서 의결하고 법정기한인 내달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예결특위 내 여야 협의는 현재 진통을 겪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한미 관세협상 관련 지원사업 등 이재명 정부 핵심 예산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결특위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현재로서는 법정 기한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간사(정태호 민주당 의원·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에 대해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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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통큰세일' 막차 타볼까"…주말 나들이도 즐기는 '꿀팁'
경기도 골목상권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할인 행사 '통큰 세일'이 오는 30일 종료를 앞둔 가운데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속 가이드'가 나왔다. 기본 페이백에 지자체별 추가 캐시백까지 챙기면 장바구니 부담을 확 줄일 수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남은 기간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100% 활용하는 꿀팁을 28일 소개했다. 핵심은 '지역화폐 중복 혜택'이다. 이번 행사는 소비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해주는데, 여기에 각 시·군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추가 인센티브를 더하면 혜택 폭이 커진다. 가장 혜택이 큰 곳은 수원시다.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기존 5% 캐시백에 10%를 더 얹어 총 15%를 돌려받을 수 있다. 가평군과 광명시는 행사 종료일인 30일까지 5% 캐시백을, 고양·남양주·연천은 연말까지 5%를 제공한다. 여주시는 누적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선착순)을 지급한다. 주말 나들이객을 위한 '관광지 연계 코스'도 있다. 경상원은 △남한산성 등반 후 광주 경안시장·성남 모란시장 △에버랜드·민속촌 방문 후 용인중앙시장 △광명동굴 관람 후 광명전통시장 △화성 궁평항 낙조 감상 후 사강시장(수산물) 방문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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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거대한 TV로"…드론 디스플레이 시대 개척하는 우라누스
"기술로 예술을 완성하고, 예술로 기술을 증명하겠다. 단순 드론쇼를 넘어 밤하늘을 하나의 거대한 디지털 캔버스로 만드는 '공중 미디어 기업'이 되겠다. " 28일 머니투데이가 만난 정진석 우라누스 대표와 박고수 CTO(최고기술경영자)의 말이다. 우라누스는 드론을 기반으로 공중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드론쇼가 점을 찍어 형상을 만드는 수준이었다면 우라누스의 기술은 하늘에 고화질 모니터를 띄우는 것에 가깝다. ━ "기존 드론쇼는 모래성, 우리는 다비드상" 독자 기술로 구현한 고해상도 공중 디스플레이━우라누스는 하늘을 새로운 미디어로 확장한다. 보스턴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정 대표와 박 CTO는 "기술로 예술을 완성하고, 예술로 기술을 증명한다"는 기조로 의기투합했다. 정 대표는 현재 드론 시장에 대해 "드론의 제어 기술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조각상 수준으로 발전했는데, 콘텐츠는 아직 아이들의 모래성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유했다. 그는 "단발성 보여주기식 공연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했다"면서 "최소 1시간 이상 운용하며 광고 노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매개체로 드론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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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솔루션즈, '2025 벤처천억기업' 선정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벤처기업 중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인 배터리솔루션즈는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한 '2025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 참석해 한성숙 중기부 장관으로부터 기념 트로피를 받았다. 벤처천억기업은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이후 1회 이상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약 14만개 업체 중 지난해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넘긴 회사를 말한다. 올해는 총 985곳의 벤처기업이 선정됐다. 배터리솔루션즈는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115개 기업 중 하나로 크린토피아, 노랑통닭 등의 회사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배터리솔루션즈는 2023년 킵스파마 인수 이후 설비 개선 및 제조 혁신, 구매 선진화와 수출 확대 등 경영 개선을 통해 불과 1년여 만에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달성했다. 배터리솔루션즈는 지난해 매출 1126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예정된 설비 증설이 완료될 경우 내년부터는 주력상품인 순연과 합금연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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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기소…"국회 보고 위무 위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구속기소했다. 국정원장의 국회 보고 의무를 직무유기죄로 의율해 기소한 첫 사례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28일 특검팀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열고 "금일 특검은 조 전 원장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보고 의무를 위반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고 정치관여를 한 혐의 등으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특검팀이 조 전 원장에 적용한 혐의는 직무유기, 국가정보원법 위반, 증거인멸, 위증, 허위공문서작성 및 허위공문서행사,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이다. 조 전 원장은 지난해 12월3일 저녁 9시쯤 계엄 선포 사실을 미리 알았음에도 곧바로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혐의, 국민의힘 측에 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행적이 담긴 국정원 CCTV 영상을 제공한 혐의, 헌법재판소에 국회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 등을 받는다. 박 특검보는 "국정원장은 특정 정파나 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자리가 아니다"라며 "국민을 우선에 두고 국가의 안위를 지켜야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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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소셜 콘텐츠 'JYP 4 EARTH' 참여…JYP "ESG 경영"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소속 킥플립(KickFlip)이 생물다양성의 영향과 중요성 알리는 소셜 콘텐츠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소셜 콘텐츠 '제이와이피 포 어스'(JYP 4 EARTH)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JYP 아티스트들이 더 나은 지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과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총 두 편의 '모두를 위한 생물다양성' 영상을 공개했다. 킥플립은 해당 콘텐츠에 출연했다. 멤버들은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관련 연구·보전·전시·교육을 총괄하는 국가 기관인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생태계 다양성 및 관련 연구, 복원, 기록의 중요성을 배우고 종 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내가 사라진다면' 방탈출 체험을 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만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곤충이나 동물들도 생물다양성에 있어서 꼭 필요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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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1심 무죄→2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문재인 정부 당시 전 정권에서 임명한 산하기관장들의 사퇴를 종용했다는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이 2심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28일 조 전 장관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 판단을 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1심에서는 차관이나 국장이 손광주 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하더라도 피고인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판결했다"며 "산하 공공기관 임명에 최종 의사결정 권한은 장관에게 있는 상황에서 피고인의 명시적 승인 내지는 묵인이 없었다면 차관이나 국장이 독자적으로 사퇴 요구 등 절차를 진행 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이어 "관련 문건을 보면 비록 피고인에게 보고 되지 않은 문건이라 하더라도 피고인의 명시적인 승낙이나 동의가 없는데 사직 요구, 조기 사퇴 등의 문구를 기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피고인이 명시적이고 직접적으로 사직 요구를 했다는 그런 직접 증거는 없더라도 여러 사정을 모아보면 피고인도 사직 요구를 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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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로봇·측량 드론…스위스 혁신기업 '한 자리'에
정밀기계산업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로봇·드론 분야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한국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주한스위스대사관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사관에서 '스위스 미래 기술: 산업 리더를 위한 로보틱스·드론' 시연 행사를 열었다. 국내외 로봇·드론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로봇기업 '애니보틱스'(ANYbotics), 드론 기업 '윙트라'(Wingtra)와 플라이어빌리티(Flyablilty) 등 스위스의 로보틱스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사족보행 로봇과 실내 드론, 측량용 드론 등을 소개했다.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스위스대사는 "스위스의 첨단 로보틱스와 비행 시스템의 역사는 '아이디어를 실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믿을 수 있는 도구로 바꾼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들은 어려운 작업 환경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사람의 위험을 줄이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석유·가스, 화학, 전력·유틸리티, 금속, 건설 등은 점검이 필수적이면서도 위험한 환경에서 운영된다"며 "한국은 (사람의 위험을 줄이는) 혁신을 발전시키기에 이상적인 곳"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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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취업 돕는다"...대구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약
대구대학교는 지난 27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장애학생 취업 역량 강화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박순진 대구대 총장, 최은영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임동학 장애학생지원센터장과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정하윤 ESG관리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 지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및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 △ESG 경영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박 총장은 "대구대는 모든 학생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장애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역량을 키우고, 교육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경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학생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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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내년 예산 9105억 편성…경기도가 뺀 '복지' 결국 시비로
경기 군포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 16% 늘어난 910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민생 회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방점을 뒀다. 군포시는 지난 21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군포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체 예산 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279억원 증가한 9105억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35억원(4. 42%) 늘어난 7930억원, 특별회계는 56억원(15. 6%) 감소한 1174억원이다. 특히 전체 일반회계의 복지 관련 예산이 52. 97%로 절반을 넘는다. 경기도의 노인·장애인 지원 예산 감액에도 시는 자체 재원을 투입해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183억원(4. 56%) 늘린 4200억원으로 책정했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1134억원)과 생계급여(378억원) 등 기초 복지망 강화와 어르신 무료급식(26억원) 및 교통비 지원(11억원)이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공공형 청년주택 운영에 5억8000만원을 투입해 주거 부담을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