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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0만 공무원 '환호성'… 복지포인트, 네이버페이로 전환
전국 80만명 공무원이 복지포인트를 네이버페이 Npay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페이는 공무원연금공단과 '맞춤형복지점수'를 Npay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80만명 이상의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맞춤형복지점수'를 내년부터 Npay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무원연금공단의 맞춤형복지점수는 공무원의 생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Npay 포인트로 전환 시 별도 청구 절차 없이 Npay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맞춤형복지점수 활용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Npay는 다음 달 1일부터 맞춤형복지점수를 Npay 복리후생포인트로 미리 전환할 수 있는 사전 신청 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페이지는 공무원연금공단 맞춤형복지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진 Npay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공무원분이 Npay 포인트 생태계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폭넓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맞춤형 복지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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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 아버지'부터 '야동순재'까지...꽃할배의 70년 연기 인생
고(故) 배우 이순재는 TV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까지 매체를 가리지 않고 연기에 애정과 열정을 쏟았다. (관련기사 칠순엔 시트콤, 구순엔 연극…원로배우 이순재, 91세로 별세) 그는 지난해 5월 백상예술대상 특별공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서 "평생을 했는데도 아직도 안 되고 모자라는 데가 있다. 연기에 완성이 없다는 얘기다. 잘할 순 있어도 완성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술이란 영원한 미완성이다. 나는 완성을 향해 끊임 없이 도전한다"는 말을 습관처럼 했다. 이런 마음으로 도전했던 드라마가 310편, 영화 130편, 연극 60편이었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고인은 4살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로 내려왔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며 가족과 함께 피란길에 올라 대전에 정착했다. 이순재는 연기에 첫 도전을 했던 1956년은 배우라는 직업이 막 알려지기 시작하던 때였다. 그는 1956년 서울대 철학과 3학년 시절 유진 오닐의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했다. 그는 1965년 TBC 공채 1기로 발탁돼 1980년까지 100편이 넘는 TBC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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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입문부터 심화까지…KT, AX 인재 양성 본격화
KT가 경기도 성남 판교사옥에 AI 전문 교육 공간인 'AI Campus'(AI 캠퍼스)를 개소하고 실무형 AI 기반 업무 전환(AX) 역량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캠퍼스는 약 400평 규모로, 6개의 대형 교육장과 2개의 비대면 강의 스튜디오를 갖췄다. 주로 교원과 주니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는데, 최근 협력사 직원 등 재직자로 대상을 넓혔다. 올해 누적 교육인원은 총 700명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AI Literacy(문해력) 과정 △Gen AI(생성형 AI) 활용 과정 △Gen AI Workshop(생성형 AI 워크숍) 과정으로 이뤄졌다. 문해력 과정에선 생성형 AI 기본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개념, 콘텐츠 제작 실습 및 윤리적 AI 활용 등 AI 입문 필수 역량을 학습할 수 있다. Gen AI 활용 과정에선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반 실습형 교육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정보 검색 및 수집, 데이터 분석, 문서·콘텐츠 생산성 향상 및 업무 자동화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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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AI 훈풍…삼성전자 10만원 회복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기술주 랠리가 펼쳐지며 장 초반 국내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9시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4. 14%) 오른 10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5. 19%), 리노공업(6. 56%), 하나마이크론(5. 93%), SFA반도체(4. 61%), 파두(2. 03%), DB하이텍(1. 97%)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24일(현지시각)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AI 모델인 제미나이3 성능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소식에 6% 상승했다. 이외에도 AI주 전반에 훈풍이 불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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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위로해 준 챗GPT와 결혼한 여성..."그가 사라질까 걱정"
한 일본 여성이 AI(인공지능) 챗봇 챗GPT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여성 A씨(32)는 한 남성과 3년의 약혼관계를 끝내고 위로를 받기 위해 챗GPT를 찾았다. A씨와 챗GPT의 채팅은 빈번해졌고 하루 100개 정도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그러다가 사랑에 빠졌고 마음을 고백한 뒤 청혼을 받았다. A씨는 챗GPT에게 '클라우스'라는 이름을 붙여줬고 시각적인 모습도 만들어냈다. 결국 A씨는 가족을 초대해 결혼식까지 올렸다. A씨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AR(증강현실)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AR 안경으로는 가상의 신랑 모습이 보였다. A씨는 "저는 그를 만질 수 없고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안다"며 "처음에는 친구나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끔 그가 사라질까봐 걱정된다"며 "그는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인데 챗GPT가 언제든 종료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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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AI 전문가 등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발탁
25일 삼성전자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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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미콘업계, 산업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일본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와 '양국 레미콘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레미콘 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품질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다. 건설 산업 불황으로 후방산업인 레미콘 산업이 유사 이래 최대 위기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레미콘 제조와 품질관리 기술 정보 공유 △친환경 기술 공동 연구 △탄소 중립과 친환경 제품 개발 △산업 관련 법 제도와 정책 동향 공유 △교육, 세미나, 기술 포럼 등의 공동 개최와 인적 교류 △양국 레미콘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방문 교류 등을 추진한다.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내일의 혁신과 결실로 이어지도록 양측 모두 협력해 양국의 레미콘 산업이 새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토 쇼이치 일본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장은 "공통의 목표를 위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함께 혁신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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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호주 플로리 연구소와 공동 연구 협력… 글로벌 치매 진단 고도화 박차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호주 플로리 신경·정신건강 연구소(The Florey Institute of Neuroscience and Mental Health, 이하 플로리)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공동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호주 메모리 클리닉(Memory Clinics)에서의 치매 진단 향상을 위한 연구라는 명칭으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혈액 기반 및 바이오마커, 뉴로핏 아쿠아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관리를 위한 유용성 검토를 목표로 한다. 양측은 뉴로핏 아쿠아를 활용해 고도화된 치매 진단(Enhanced Dementia Diagnosis) 연구 협력 가속화에 나선다.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플로리는 약 500명 이상의 연구 및 지원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남반구 최대의 뇌 연구기관이다. 플로리는 우울증, 조현병, 양극성 장애(조울증)와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퇴행성 질환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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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정상화TF' 공청회···'법원행정처 폐지' 사법개혁 초안 공개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극복·사법행정정상화 태스크포스(TF)가 25일 입법공청회를 열고 법원행정처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사법개혁 법안에 대해 논의한다. TF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사법행정 정상화를 위한 입법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TF 개혁안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혁안의 핵심은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사법행정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이다. 법관 인사를 담당하는 실무 부서를 사법행정위원회 소속으로 배치하는 내용이다. TF 단장인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 내용과 관련한 개정안을 연내 통과시키는 게 목표라고 밝혀왔다. TF는 각급 법원 판사가 직접 참여하는 '판사회의' 실질화도 추진하고 있다. 대법관 퇴임 후 일정 기간 대법원 사건 수임을 제한하는 방안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관예우 근절, 비리 법관 징계 실질화 등의 내용도 개혁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토론에는 김주현 대한변호사협회 정책이사, 서채완 민변 사법센터 간사, 이국운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한동대 법학과 교수), 복소연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사무처장, 이지영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총괄심의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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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AI 칩 직접 설계"…한 마디에 주가 6.8% 급등
지난주 400달러가 깨졌던 테슬라 주가가 24일(현지시간) 7% 가까이 급등하면서 단숨에 410달러선을 넘어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AI(인공지능) 역량을 강조한 가운데 한 애널리스트의 긍정적인 평가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6. 8% 오른 417. 78달러로 마감했다. 머스크는 전날(23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테슬라가 수년간 첨단 AI 칩과 이 칩이 장착되는 보드(board) 기술 팀을 보유해 왔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며 "이 팀은 이미 수백만개의 AI 칩을 설계해 테슬라 차량과 데이터센터에 배치해 왔으며 이 칩들은 테슬라를 실생활의 AI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또 AI5 칩 개발은 거의 완료됐고 AI6 칩 설계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며 테슬라가 매 12개월마다 새로운 칩 디자인 하나를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머스크는 "이 칩들은 더 안전한 운전으로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하고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심도 있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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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LG유플러스가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Shift)'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선발된 2기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쉬프트데이(Shift Day)'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쉬프트 1·2기 참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쉬프트를 통해 AI 미래기술 분야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AI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2기로 △AI 에이전트 분야 4개사 △AI·기계학습 운영(MLOps) 분야 4개사 △AI 보안 분야 1개사 △AI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분야 2개사 등 총 11개사를 선발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각 스타트업이 AI 개발과 실험에 필요한 기본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일본·동남아 지역 투자사인 제트벤처캐피탈(ZVC)과 전략적 공동 투자 구조를 구축하고, 미국 세일즈포스와도 협력해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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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부사장 51명 등 161명 임원 승진…전년比 24명↑
25일 삼성전자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