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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1.40포인트(1.33%) 오른 867.84 출발
2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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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9원 내린 1475.2원 출발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 9원 내린 1475. 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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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96.30포인트(2.50%) 오른 3942.36 출발
2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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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훠궈 먹다 항의한 여성, 돈 안 받았는데...CCTV 보고 '분노'
맛있게 먹은 음식에 자기 머리카락을 넣은 뒤 항의해 돈을 내지 않고 떠난 비양심 고객들의 모습이 CCTV 영상에 딱 걸렸다. 지난 24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인천에서 훠궈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30분쯤 촬영된 것"이라고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훠궈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 도중 한 여성은 갑자기 본인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아 뜯어 훠궈 안에 넣었다. A씨는 "손님이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주장했다"며 "육수를 바꿔주겠다고 했으나 손님이 거절했고, 미안한 마음에 음식값 3만8000원을 받지 않고 보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는 찝찝한 기분이 들었고 CCTV 영상을 확인했다. 이때 여성 손님 중 한 명이 스스로 머리카락을 훠궈에 넣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는 A씨는 "아무리 학생이어도 CCTV 앞에서 이런 뻔뻔한 행동을 할 수가 있느냐"며 "눈 하나 깜짝 않고 머리카락을 넣는 게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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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전자사업 부문 영업이익 157%↑…'투트랙 성장 전략' 본격화
생활가전 기업 위닉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 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17억원이다. 이는 파라타항공이 연내 확보를 목표로 했던 비행기 4대 (A330 2대, A320 2대) 도입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반영된 데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분석된다. 위닉스는 파라타항공 운항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부터는 항공 부문 매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사업을 제외한 전자사업 부문 실적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자사업 부문 매출은 2904억 원, 영업이익은 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7% 급증했다. 국내외 판매 회복, 제품 라인업 확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주요 계절 제품군의 판매 호조도 영업이익 확대에 기여했다. 매출 증가는 국내외 동시 회복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해외에서는 미국법인(Winix America)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8억원(26%) 증가했고, 일본 냉·온수기 수출은 175억원(277%) 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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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항공 대표주 모았다...'1Q미국우주항공테크'ETF 상장
하나자산운용은 25일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는 우주 및 항공테크 미국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비중 상위 종목인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한다. 미국 우주항공테크에 집중 투자하는 ETF는 국내 처음이다. 로켓랩은 뉴스페이스 시대를 이끄는 발사체 전문기업으로, 소형발사체 일렉트론(Electron)을 통해 정기적 위성발사를 수행하면서 누적 발사횟수가 70회(8월 기준)를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발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NASA의 화성우주탐사선 2개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데 이어 2026년 스페이스X의 주력발사체 팰컨9에 대한 도전자로 꼽히는 중형발사체 뉴트론(Neutron) 시험발사할 예정이다. '하늘의 테슬라'로 불리는 조비 에비에이션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의 글로벌 리더다. 전기수직이착륙기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하면서도, 소음과 배출가스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으로 도심 항공 교통(UAM) 시장의 핵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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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세계조경가협회상' 본상
DK아시아는 이달 14일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센터(JWCC)에서 열린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2025 IFLA 아시아·태평양 지역 조경(Landscape Architecture) 시상에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가 본상(Honourable Mention)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조경가협회는 1948년 창설돼 현재 80여개 회원국을 보유한 전세계 조경가들의 대표기관으로, 세계조경가협회상은 조경 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의 조경(Beyond Green : Singeomdan Resort City)을 출품했다. DK아시아 측은 "이 조경의 핵심은 시간의 개념을 더한 '5D 조경'으로 기존 오감 만족형 조경인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에 시간의 흐름을 더한 것"이라며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탈리아 티볼리의 세계문화유산인 '빌라 데스테(Villa d'Est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르네상스 건축의 조형미에서 모티브를 얻은 멀칭(Mulching) 기법을 적용해 시간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영속성과 관리의 완성미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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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150만→220만원…분할 상장 효과-대신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목표가를 15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이는 기존 산출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 변동이 아닌, 인적분할 이후 유통주식수 35% 감소로 인한 표면적 상승효과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 24일 분할 후 코스피에 재상장 완료했으며, 재상장일 기준 기업가치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2조8000억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0조9000억원으로 합산 시가총액은 92조7000억원으로 분할 전 대비 7. 9% 증가했다"며 "3주간의 거래정지 이후 수급 재편 과정에서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동사의 주가 방향성은 우상향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의약품 관세 리스크, 분할에 따른 거래정지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미국 1조8000억원 수주 공시 등 호재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분할 후 순수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수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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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AI 전용 '네오클라우드' ETF 선보인다...국내 최초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네오클라우드(Neo Cloud)'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KB자산운용은 25일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네오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인프라 10개 종목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전용으로 설계한 차세대 클라우드를 말한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학습·추론에 맞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초고성능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글로벌 클라우드·AI 관련 ETF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서비스형 플랫폼(PaaS)까지 폭넓게 투자하는 것과 달리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는 AI 서비스 사용량 증가에 초점을 맞춰 AI 핵심 인프라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의 기초지수는 'Akros 미국 AI클라우드인프라 지수'다.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 내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을 제외하고 네오클라우드 4개 종목과 AI 인프라 6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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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태국 메디탑 창립 40주년 기념 자선 마라톤 참여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태국 현지 파트너 메디탑(MEDITOP)의 창립 40주년 기념 자선 마라톤 '메디탑 런'(MEDITOP RUN)을 메인 스폰서로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심장질환 아동 지원 취지에 공감해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어린 심장을 위해 달리다'를 주제로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마라톤의 수익금 전액은 태국 소아심장수술재단(PCSF)에 기부했다. 메디아나와 메디탑은 지난 10여 년간 자동심장충격기(AED)와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등 주요 의료기기 공급과 현지 보급 확대를 중심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후원은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글로벌 CSR(기업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메디아나는 자동심장충격기(AED) A15 · A16,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모니터·제세동기(Monitor·Defibrillator)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특히 AED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생존율을 높이는 필수 의료기기로, 이번 마라톤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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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하이퍼글로리', KTR마크 AI 인증 및 GS인증 1등급 획득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AI 기반 기업 맞춤형 검색증강(RAG) 플랫폼 '하이퍼글로리'(HYPERGLORY)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KTR마크 AI 인증과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모두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퍼글로리는 비투엔이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기업 내 흩어져 있는 문서, 보고서, 이메일, 영상, RDB 등 다양한 형식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추출한 뒤 AI가 맥락을 이해하여 추천·해석·판단까지 수행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 KTR마크 AI 인증은 기능 적합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국제표준(ISO/IEC 25051 외)에 따라 AI가 적용된 소프트웨어나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비투엔의 AI 기술력과 플랫폼 완성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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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망막혈관 질병 치료제 정부 과제 선정
알테오젠(Alteogen)은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의 습성 황반변성(wAMD)을 포함한 망막혈관 질병 치료제 후보물질 'ALTS-OP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토스바이오로직스와 알테오젠헬스케어의 합병으로 지난 5월 출범했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ALTS-OP01은 혈관형성 조절 및 안정화와 관련한 4개의 표적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다중 특이성 융합단백질 신약이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2031년 전 세계 습성황반변성 및 당뇨성 망막병증(DME) 치료제 시장 규모는 각각 230억달러(약 34조원)와 116억달러(약 1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