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바스AI(10,390원 ▲690 +7.11%) 계열사 메디아나(21,600원 ▲700 +3.35%)는 태국 현지 파트너 메디탑(MEDITOP)의 창립 40주년 기념 자선 마라톤 '메디탑 런'(MEDITOP RUN)을 메인 스폰서로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심장질환 아동 지원 취지에 공감해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어린 심장을 위해 달리다'를 주제로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마라톤의 수익금 전액은 태국 소아심장수술재단(PCSF)에 기부했다.
메디아나와 메디탑은 지난 10여 년간 자동심장충격기(AED)와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등 주요 의료기기 공급과 현지 보급 확대를 중심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후원은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글로벌 CSR(기업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메디아나는 자동심장충격기(AED) A15 · A16,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모니터·제세동기(Monitor·Defibrillator)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특히 AED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생존율을 높이는 필수 의료기기로, 이번 마라톤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한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심장질환 아동을 돕는다는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