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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라이트-에이로봇, 휴머노이드 AI 학습용 '3D 합성데이터'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닷라이트는 에이로봇과 로봇 AI(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3D 합성데이터 분야에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업은 지난 10월 열린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나란히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휴머노이드 개발에 필요한 합성데이터 기반 AI 학습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엔닷라이트와 에이로봇은 이번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의 인지 능력 향상, 제어 정밀도 개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시뮬레이션 기술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물류·제조 라인, 산업 안전 구역 등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AI 학습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해 산업지능화를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협력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은 엔닷라이트가 자체 개발한 '트리닉스(Trinix)' 3D 합성데이터 생성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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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K-반도체·AI·에너지' 혁신기업 발굴·협업한다
SK에코플랜트가 차세대 반도체·AI 혁신기업 찾기에 나섰다. 유망한 혁신기업들을 발굴해 분야별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 중인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2020년 첫 시행 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SK에코플랜트가 운영을 주관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남대학교, 한국무역협회, 서울·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등 공공·학술·투자기관도 공동주최사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반도체·AI 분야 총 120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SK에코플랜트는 접수 기술들에 대한 서류 심사 및 1·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평가를 거쳐 △반도체 2건 △AI 3건 △에너지 1건 등 총 6건을 최종 수상기술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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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소 생산 플랜트 개발 착수…美수전해 기업과 계약
GS건설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기술 개발에 첫발을 내딛었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진출을 위한 토대 마련의 일환이다. GS건설은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본격 개발 업무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이온 교환막(AEM)이란 수산화 이온(OH-)을 전달하는 고분자 막을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저렴한 촉매로 고순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수전해 방식이다. GS건설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볼로는 수전해 스택 제조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음이온 교환막 기술은 상용화된 기술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어 이 기술을 활용하면 향후 스택 제작 및 플랜트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볼로는 메가와트(㎿) 규모의 수전해 스택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착수했다. 앞서 GS건설은 이볼로와 지난 4월 BDP(플랜트 설계에 기본이 되는 주요 도면, 규격서, 공정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의 묶음), FEED(플랜트의 공사 범위, 주요 사양, 설계 기준 등을 구체화해 기술, 비용, 일정을 확정하는 설계 단계), EPC(설계·조달·시공을 일괄로 맡아 수행하는 프로젝트 형태) 단계에 앞서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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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19세 딸이 성인 영상물에..."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호주 발칵
호주의 한 정치인이 딸의 성인물 출연 사실이 알려져 지역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두갈드 손더스(52) 전 뉴사우스웨일스(NSW) 국민당 대표(야당)는 19세 딸 찰리 손더스가 성인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다룬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장한 사실이 알려지자 즉시 당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해당 영상은 성인물 제작 환경과 실제 창작 과정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구성한 것으로, 찰리가 성인이 되자마자 제작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얼굴 비공개 방식으로 활동해 온 과정 등을 직접 설명하는 장면이 포함돼 있었다. 출연자인 찰리 손더스는 "성인이 되자마자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딸이 19살에 저런 일을 하지?", "정치인 가족이면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벗는 거에 중독된 사람인가"라는 비난을 쏟아냈다. 두갈드 손더스는 "가족을 돌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짧은 입장을 내놓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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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그린애플어워즈' 금상 수상
전남 신안군이 영국에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에서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며 국제 환경상 금상 3관왕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군은 최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환경상으로, 전 세계 지방정부와 기관의 우수 환경정책을 발굴·시상한다. 올해 행사는 영국 의회 본거지인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에서 열려 각국 환경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이 지난해 리브컴어워즈(LivCom Awards)와 그린월드어워즈(The Green World Awards)에서 연이어 금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국제 환경상 금 상 수상이다. 신안군은 태양광·풍력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개발이익 공유제'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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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대구·부산서 자동차산업 세미나
삼정KPMG가 오는 27일 대구무역회관과 28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경북·경남 지역 자동차 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웹사이트로 받는다. 경북·경남 자동차부품·일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다. 삼정KPMG 회계·세무·산업 전문가들이 주요 현안을 발표한다. 삼정KPMG 강희석 상무는 'K-IFRS 1118 도입 및 준비사항', 류수석 상무는 '개정세법(안) 주요 내용 및 예규·판례'를 소개한다. 오영빈 상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통상 변화에 따른 리스크·대응전략, 조용호 상무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재무결산 사례·적용방안을 공유한다.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급변하는 회계·세무·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는 2011년 업계 최초로 자동차산업본부를 설립, 현재 전문가 130여명으로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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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현 인제대 총장, 제26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선출
인제대학교는 전민현 총장이 지난 21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열린 '제34회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년이다. 사총협은 전국 4년제 사립대학 154개교 총장(준회원 3개교 포함)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사립대 간 협력 증진 및 고등교육 정책 논의를 통해 사립대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전 총장은 "사학재단의 투명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이제는 공공성과 투명성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확보할 것인가, 그리고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라며 "현재 고등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 위기 등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회원대학의 특성과 규모에 맞는 어젠다를 마련하고, 사립대가 국가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 교육위원회와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등 정부 관계자와 협의해 고등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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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내년 예산 4917억 편성…도시 성장·미래 산업에 집중
경기 과천시가 내년 예산안 4917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안을 도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 투자라고 설명했다.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 59억원,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70억원, 행복드림센터 건립 50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지식정보타운 정주 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132억원,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7억원, 지식정보타운 하천 유지용수 공급시설 설치 2억7000만원 등 핵심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교육·복지·교통·도로 등 시민 체감 분야에도 예산을 균형 있게 배분했다. 교육환경 개선 11억원,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11억원, 지정타 S11BL 어린이집 개소 2억8000만원, 태양광 무선통신 BIT 설치 1억9000만원, 걷고싶은 거리 조성 11억원, 세곡마을 보도 개설 6억원, 산림욕장 정비 3억원, 스마트 도서관 설치 6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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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일,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정계·민간 차원 교류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일·일한 협력위원회 대표단과 만나 "신정부 출범 이후에 한일 양국이 가까운 이웃 나라로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며 "한일 정부 간 협력뿐만 아니라 정계, 민간 차원의 교류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일·일한 협력위원회 합동총회 참석차 방한한 일본 측 대표단을 접견했다. 일본 측에서는 나카소네 히로후미 회장 대행 겸 이사장, 나가시마 아키히사 부이 사장 등 총 6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김 총리는 "한일·일한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한다"며 "지금까지 양국 수도에서 개최된 총회가 이번에 최초로 제주에서 개최돼 양국 간 협력이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일한협력위원회 이사장이자 다카이치 총리의 선대본부장을 역임한 나카소네 이사장에게 "우리 정부와 다카이치 내각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나카소네 일한협력위원회 이사장은 "이번 한일·일한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서 양국 정상의 축사가 대독됐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유익한 논의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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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담조사관 함께 회복중심 학교폭력 대응 강화
전남교육청이 최근 여수에서 '2025 학교폭력 제로센터 전담조사관 워크숍'을 열고 학교폭력 대응 기반을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조사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주무관, 전담조사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회복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올해 1월 21일 개정·시행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자격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조사 과정의 공정성·객관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실제로 전남교육청은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후 학부모 갈등 감소, 교원 업무 부담 경감, 정확한 사실조사, 회복 지원 강화 등 현장에서 긍정적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관계 회복과 학교폭력 대응의 교육적 의미 △전남 전담조사관 운영 실태 및 지원방안 △사안조사를 위한 라포형성, 사실·감정 분리, 맥락(Context) 분석, 판단 기준 적용 △학생·학부모 민원 예방, 공감적 소통, 회복적 중재 기술을 집중 교육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사 기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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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첫날…상한가 직행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 후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4분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시초가(2만3250원) 보다 29. 89% 오른 3만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곧바로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된 뒤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직상장했다. 2021년 4월 삼양홀딩스가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 지 4년7개월 만에 재분리한 것이다. 시장은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을 통해 의약·바이오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삼양홀딩스는 앞서 분할 증권신고서에서 "삼양바이오팜은 그동안 지주회사 내 사업부문으로 존재하며 높은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에도 외부에서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분할을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독립적인 경영체제 하에서 연구개발(R&D), 신약 개발, 의약품 위탁생산(CDMO) 등 의약바이오 특화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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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미만은 SNS 못 쓴다"…호주 따라 규제 나선 '이 나라'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도 '16세 미만 SNS(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규제에 나설 예정이다. 24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스타 등에 따르면 파흐미 파즈일 말레이시아 통신부 장관이 최근 한 행사에서 "내년부터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 금지 규제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흐미 장관은 "우리는 SNS 플랫폼들이 16세 미만 아동의 SNS 계정 개설을 금지하라는 정부의 결정에 따르길 희망한다"고도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에서 이용되는 모든 SNS 플랫폼이 내년부터 사용자 연령 파악을 위한 eKYC(전자 신원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의 이 같은 SNS 규제 정책은 호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호주는 다음달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금지법을 시행한다. 파흐미 장관은 "구체적 시행 방식은 호주 사례를 참고할 계획"이라며 "어떤 방법이 말레이시아에 가장 적합할 것인지 연구해 볼 것"이라고 했다. 청소년 SNS 사용 금지 조치는 지난해 11월 호주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된 후 여러 국가에서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