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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에 "아름다운 도시"···G20 회의 본격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 10시쯤(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 마련된 G20 정상회의장에 도착,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기념촬영한 뒤 내부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회색 정장에 빨간색, 흰색, 파란색이 어우러진 넥타이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려 회의장 입구에서 각국 정상들을 맞이하고 있던 라마포사 대통령을 만나 악수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라마포사 대통령에 "만나서 반갑다"며 잠시 배경 등을 둘러보고 "매우 아름다운 도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라마포사 대통령은 "환영한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라마포사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채 기념촬영한 뒤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한 2025년 G20 정상회의 첫 세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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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결승도 가능"…日내년 월드컵 '다크호스', 축구계 평가 재편
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일본이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마지막 A매치 기간이 끝나면서 각국의 전력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일본은 최근 A매치 성과와 장기적인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저평가된 강팀으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국 중 우승 후보 10개국을 선정해 발표했다. 스페인이 1위를 차지했고,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프랑스(4위), 모로코(5위), 네덜란드(6위), 일본(7위), 포르투갈(8위), 콜롬비아(9위), 노르웨이(10위) 순으로 평가됐다. 일본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등 전통적인 우승 후보들에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들은 일본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했으며, 지난달 브라질을 상대로 0-2 열세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둔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는 일본이 브라질을 상대로 거둔 첫 승리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이변이 아니라 일본 축구의 미래를 예고하는 경기"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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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폐기물처리장 화재 4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는 없어
강원 강릉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다 22일 뉴스1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 발생 후 4시간 24분 만인 오후 1시 40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해 창고 용도로 쓰이는 968㎡ 규모 건물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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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G20 정상회의장 도착...라마포사 대통령이 영접
22일 오전(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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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경렬씨(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외조모상
■김갑임씨(96세) 별세, 문옥남·전정숙·수경·준영씨 모친상, 창환·지원 조모상, 문주일·이광훈·광효·김경렬 외조모상 = 22일 오전 7시 30분, 나주 빛가람종합병원 장례식장 301호(가족장), 발인 24일 오전 10시, 장지 함평 용천사 꽃무릇 수목공원. 061-82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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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국 '대장동 토론' 제안 수락…"정청래도 환영"
대장동 사건 1심 판결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싸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의 토론이 성사 수순을 밟고 있다. 장 대표가 조 후보의 토론 제안을 받아들이면서다. 토론은 조국혁신당의 전당대회 이후 열릴 것으로 보인다. 22일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조 후보가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토론을 제안한 것과관련해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라고 적었다. 이어 장 대표는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참여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이며 3자 토론 가능성도 열어뒀다. 앞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 후보에게 토론을 제안하자 조 전 비대위원장은 전날 "한 전 대표는 당 내부부터 정리하고 나오는 게 좋지 않느냐"며 "장동혁 대표가 정식으로 하자고 하면 언제든 할 생각이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토론을 수락한다고 밝힌 직후 조 후보도 화답했다. 조 후보는 "장동혁 대표님, 제안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23일)가 끝나고 지도부 및 조직 개편이 완료된 후에 양당 협의로 일시와 장소를 잡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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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원피스 입고 하체 노출 거울샷…"공돌이들아!" 분통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방문 당시 공대생들에게 '과학자 가운'을 입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홍보차 샤랄라 옷 입고 갔더니…과학자 가운 입혀주시는 카이스트 공돌이들아!!!! (정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KAIST 로고'가 적힌 실험용 가운을 착용한 모습이다. 화보처럼 꾸미고 방문했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가운을 덧입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체중 감량으로 슬림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구혜선이 직접 특허를 낸 신개념 헤어롤 '구롤(GU ROLL)' 홍보 일정으로 진행됐다. '구롤'은 기존 둥근 형태의 헤어롤을 재해석해 웨이브 몰드 구조에 실리콘 라미네이팅 기술을 적용한 고분자 복합소재 제품으로, 접고 펼치는 기능을 강화해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열이나 전기 없이도 형태를 복원하는 구조적 설계가 적용됐다. 구혜선은 최근 쇼핑 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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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이씨, 나라 팔아먹어"…투표지 단톡방 올린 50대 벌금형
투표지를 촬영해 단체대화방에 올린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받았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벌금 6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일 오전 9시 40분 경산시 사동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직접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찍은 사진을 조기축구회 카카오톡 단체방에 촬영 사진을 공유하며 "우리 모두 기호 1번 이씨는 안 됩니다. 나라 팔아먹습니다"며 메시지를 덧붙였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은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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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지지대 옮기다 4m 추락"…의왕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사망
경기 의왕시 청계동의 한 다세대주택 신축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약 4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22일 뉴스1과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10시에 발생했다. 2층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는 3층에서 다른 근로자가 내려준 철제 지지대를 옮겨 받던 중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근로자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40여 분 만에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작업 과정과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관계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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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못했다"…'청룡 남녀주연상' 현빈♥손예진, 초밀착 투샷 공개
유명 영화제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거머쥔 손예진, 현빈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지난 19일 진행된 청룡영화상 참석 소감과 함께 남편 현빈과 찍은 네 컷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이 시상식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손예진은 "며칠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구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에요"라며 여우주연상과 인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근사한 말도, 감사 인사도 제대로 전하지 못해 아쉽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팬 분들이 인기상 투표를 정말 정말 열심히 해주셨다 들었다. 엉엉 감동이다. 무엇으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또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언급하며 "오랜만의 영화이기도 하고 결혼 후 첫 복귀작이라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박찬욱 감독님, 이병헌 선배님과 함께이기에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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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채무, 드디어 합의…김혜성 "고척 김선생에 사과" 입 열었다
미국 프로야구(MLB) LA다저스 김혜성(26)이 부친 빚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혜성은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6일 공항에서의 제 미숙한 언행과 이후 인터뷰에서 보인 태도로 인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현장에 계셨던 김 선생님과 기자분들께도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1년 만에 귀국하는 자리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려야 했는데 그 순간 감정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한 채 해선 안 될 언행을 하고 말았다"며 "어떤 말로도 변명할 수 없으며 계속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혜성은 지난 6일 인천공항 귀국 인터뷰 중 김 선생이 부친 빚투 관련 현수막을 펼치며 시위에 나서자 관계자를 향해 "저분 막아주시면 인터뷰를 계속하겠다" "저분 가시면 다시 대답하겠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김혜성은 2019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김 선생을 처음 만나 자신이 아버지 대신 빚을 갚겠다고 제안했지만 김 선생이 "선수에게 돈 받으려는 게 아니라 아버지에게 상황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거절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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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기사님이"…강남 한복판서 흉기로 위협한 수행기사 구속
서울 강남구에서 자신의 수행 대상인 여성과 아이를 차량에 태운 뒤 흉기로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한 기사가 구속됐다. 22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과 아이를 차에 태워 금전을 요구한 50대 남성 A씨를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피해자 가족의 수행기사인 A씨는 지난 19일 오후 9시쯤 강남구 역삼동에서 차량에 탑승한 피해자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지방 소재 기업 회장의 가족으로 전해졌으며 차량이 멈춘 틈을 타 대피해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현장 근처에 버린 흉기를 찾아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전날 증거인멸 우려 및 도주 가능성을 근거로 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