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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환황해 교류회의서 AI 신약개발 모델 '딥매처' 소개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제2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해 한국·중국·일본 3국 관계자들에게 AI(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술력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환황해권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1년부터 한·중·일 3국 정부가 매년 순회 개최하고 있는 협력 회의다. 올해 회의는 한국이 개최했으며 산업통상부, 중국 상무부, 일본 경제산업성 등 3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중앙과 지방정부, 기업, 경제단체에서 약 300명이 참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19일 '3국 경제·기술 교류사례 소개 및 제안' 세션에서 한국 대표로 나서 AI&클라우드 기반 초격차 신약개발 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딥매처'를 활용한 혁신적인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국제 협력 가능성을 제시해 중국과 일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일엔 중국과 일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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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한국ESG기준원 평가서 2년 연속 A등급 획득
셀트리온이 최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KCGS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자본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매년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셀트리온은 ESG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경영 전반에서 개선 노력을 이어간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회사는 평가 분야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별 이행 실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선 에너지·용수·폐기물 등 주요 환경지표에 대한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고, 친환경 포장재 전환 확대와 자원 순환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유의미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운영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회 분야의 경우 인권영향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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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혐오·비하·공포' 현수막 강력 대응 나선다
서울 성동구는 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금지광고물에 대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옥외광고물 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정치·사회적 논란이 있는 문구의 현수막이 급증하면서 혐오 표현이나 특정 집단에 대한 비하, 공포 조장 문구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성동구는 '금지광고물 실무 매뉴얼'을 자체 수립하고 금지광고물로 결정된 현수막은 신속하게 정비 이행하도록 시정명령하는 등 법령상 금지광고물을 신속하고 엄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옥외광고물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정당 현수막에 대해 허가 및 신고를 면제하고 있으나 인종차별 등 금지 내용이 포함된 경우에는 규제를 받을 수 있다. 성동구는 정당 현수막이라도 옥외광고물법 제5조 금지조항에 해당하면 즉시 조치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정당 현수막이 금지광고물로 결정되면 즉시 해당 정당에 시정명령하고, 이행 기한을 24시간으로 정해 신속하게 정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혐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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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내정…오너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농심의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로 승진한지 1년 만의 인사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조용철 영업부문장 부사장이 임명됐다. 21일 농심에 따르면 농심은 12월1일 부로 신임 조용철 사장을 내정했다. 조 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 전무는 내년 1월1일 부로 승진한다. 신 부사장은 1993년생으로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손자다. 2019년 농심에 경영기획팀 사원으로 입사해 2021년 말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했으며 2024년 하반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에 선임됐다. 2024년 신설된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그룹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책을 맡았다. 조 사장은 2019년 농심 마케팅부문장 전무로 입사해 2022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2025년 영업부문장에 위촉되며 최근 농심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 조 사장은 1987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해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실과 동남아 총괄 마케팅 팀장 및 태국 법인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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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자가혈 활성 주사 플랫폼 'AI-FRESH' 출시
AI(인공지능)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21일 조직 재생 섬유소 활성 플랫폼 'AI-FRESH'(Activated Fibrin-based tissue REgeneration System for Healing)를 출시했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AI-FRESH는 환자 본인의 혈액 성분을 분리·활성화하고, AI 기반의 영상·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통증과 기능 저하가 발생한 부위를 정밀하게 찾는 플랫폼이다. 이후 손상된 조직 주변에 AI-FRESH를 주사하면 통증 완화·조직 재형성 등을 유도할 수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AI-FRESH는 진단, 처리, 주입, 사후관리까지 AI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이라며 "환자마다 혈액 구성, 염증 패턴, 조직 손상 양상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개인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라 소개했다. 초기 적응증은 당뇨발 궤양과 회전근개 부분 파열 및 만성 통증이다. 로킷헬스케어는 기존의 AI 기반 장기재생 수술 플랫폼(피부·연골·신장·심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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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님, 겨울에도 감사해요"…우아한청년들, 계절용품 지원
우아한청년들이 올해도 상생파트너인 라이더를 위한 계절용품 지원에 나선다.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혹한기에 대비해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에게 배민패딩, 배민핸들토시 등 겨울철 안전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계절 안전 지원 캠페인'을 고용노동부와 함께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아한청년들이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는 배달업계 최대 규모 라이더 지원사업이다. 해당 캠페인에서 라이더에 지급한 물품은 50만개(25년 11월 기준)를 넘어섰다. 우아한청년들의 계절성 용품지원은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라이더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안전한 배달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물품 선정에는 라이더 현장조사, 간담회 등 현장목소리를 반영해 배달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물품들로 구성했다. 이번 겨울에는 배민커넥트 라이더 6000명을 대상으로 △배민패딩 △배민핸들토시 등을 지원한다. 두 제품은 우아한청년들이 준비한 감사 메시지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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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터 재개발 소식에 동양·천일고속 3일 연속 상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재개발된다는 소식에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29.98%(3630원) 오른 1만5740원에, 천일고속은 29.89%(1만9100원) 오른 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 모두 지난 19일부터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신세계백화점 자회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사전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재개발 계획안을 제출 받았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70% 이상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계획안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최고 60층 안팎의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하는 방안이 담겼다. 동양고속과 천일고속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0.17%, 16.6%씩 갖고 있다. 재개발 추진에 따라 지분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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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신임 중앙지검장 "'항소포기 반발' 충분히 공감…조직안정화 최선"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지검장으로 새롭게 임명된 박철우 검사장(사법연수원 30기)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한 검찰 구성원들의 집단 반발에 대해 "구성원들의 생각과 정서에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검사장은 21일 오전 9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첫 공식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조직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많이 듣고 존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검사장은 정치권에서 집단 반발 검사들에 대한 징계 논의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검찰 구성원이 반발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정치권이 좀 널리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제 소망"이라고 했다. 박 검사장은 다만 항소 포기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질문들에는 수차례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퍼져있다는 점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항소 포기 이후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금을 제대로 환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에는 "오늘 담당부서로부터 직접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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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대표이사 선임…2인 대표이사 체제 복원
삼성전자는 21일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로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함께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을 유지했다.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새롭게 맡으면서 DX부문장 직무대행에서 DX부문장으로 정식 임명됐고 MX사업부장은 유지했다. 노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2인 대표이사 체제가 복원됐다. 이와 함께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부사장이 삼성전자 DX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리서치장도 겸임 한다. 전 부회장이 맡고 있던 SAIT원장은 미국 하버드대 교수로 일해온 박홍근 사장이 새로 위촉됐다. 사장단 인사 규모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소폭이었다. 특히 MX, 메모리 등 주요 사업부장의 자리가 그대로 유지됐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도를 위해 양 부문장이 MX사업부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을 겸직하는 체제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수시인사를 통해 올해 2명의 사장을 선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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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서 '종합 A등급' 획득
대원제약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평가는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의 지속가능경영 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해마다 등급을 산정한다. 대원제약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사회 부문에서 A+ 등급을 기록함으로써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ESG 경영 내재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 측면에서는 ISO 14001 인증을 기반으로 환경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환경영향평가와 리스크 평가를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 노력해 왔다. 또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을 도입하며 친환경 운영을 확대했다. 중랑천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와 같은 지역사회 협력 활동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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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삼성전자
◆ 승진 △윤장현 DX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 겸 삼성리서치장 ◆ 위촉업무 변경 ▷부회장 △전영현 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노태문 DX부문장, MX사업부장 △박홍근 SAIT원장(신규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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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단골 중학생이 치마 속 '몰카'…"그런 아들 없다" 아빠는 모른 체
단골인 중학생 손님에게 불법 촬영을 당했다는 40대 여성이 "이 사건으로 인류애가 다 무너졌다"며 배신감을 털어놨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0일 인천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제보자 A씨 사연을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7월 발생했다. A씨 가게에 단골 B군이 "고양이를 보러 왔다"며 놀러 왔다. 그는 샴푸대 주변을 서성이다 다른 손님 머리를 감기는 A씨 치마 아래로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이밀었다. A씨는 다리가 간지러운 느낌에 아래를 봤다가 피해 사실을 인지했다. 하지만 B군은 이를 눈치채지 못한 듯 촬영을 이어갔고, A씨가 발길질한 뒤에야 촬영을 멈췄다. B군은 A씨 추궁에 '오래전부터 여러 차례 A씨를 불법 촬영해왔다'고 시인했다. 또 과거 같은 범죄로 소년원에 다녀온 사실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사건반장'에 "B군이 이상하게 가게에서 내 뒤에 바짝 붙어 있었다. 저희 가게에 서너번 왔을 때부터, 올 때마다 그랬다"고 했다. A씨는 평소 한부모 가정 출신인 B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