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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핀스낵'으로 제20회 금융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은행연합회가 금융감독원 주최로 개최된 제20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초·중·고 新금융교육 학습지 핀스낵(FinSnack)'은 학생들이 짧은 호흡으로 부담없이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교육 학습지로, 매일 한 장씩 총 다섯 장의 한 주 분량 학습지와 흥미를 더하는 교구재로 구성됐다. 핀스낵은 기초 금융지식부터 고급 금융지식까지 5개 레벨로 나뉘어 있어 초등 저학년 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수준에 따라 체계적 학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은행연합회는 신청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금융교육학습지 핀스낵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흥미롭게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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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종로 비상벨' 빛났다… 국무총리상 등 6관왕 쾌거
서울 종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2025년 중앙우수제안' 공무원제안 및 국민제안 부문에서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김찬호 주무관은 '종로 비상벨' 사업으로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빌리지 사업, 전국 기초단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등 총 7건의 제안 채택 및 실시 실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중앙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부문에서는 이일환 치수과장 등이 제안한 '종로 비상벨 사업 전국 최초 지하가구 재해·재난 대응 관리시스템 구축'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종로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하주택 119연계 종로 비상벨은 이번 수상뿐 아니라 외부기관 평가 성적을 더해 총 6관왕의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재해 취약계층과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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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빵으로 점심 때우자"…1089개 학교서 급식 안나온 이유
학교 급식·돌봄 등 교육 현장 필수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20일 서울과 세종 등 5개 시·도 곳곳에서 급식이 중단됐다. 비정규직 노조원이 파업한 학교들은 빵·음료수 등 대체 급식을 제공하거나 도시락 지참 등을 미리 안내해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부실한 식단에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는 경우도 적잖았다. 매년 되풀이하는 파업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학부모들과 교원단체는 급식과 돌봄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세종, 강원, 인천, 충북 등 5개 시·도에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소속 6921명이 총파업에 참여했다. 5개 교육청 교육공무직원(5만3598명)의 12%가 파업에 나선 것이다. 학비연대는 급식·돌봄 노동자 등 비정규직 10만명이 소속된 조직이다. 교육당국과 집단임금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이날부터 4일간의 총파업을 시작했다. 이번 파업으로 5개 시도 교육청 관내 3분의 1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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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지원 종사자, 상해치료비 부담↓· 대물 배상한도 보장↑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종합공제'(종합공제)의 보장성을 높인다고 20일 밝혔다. '종합공제'는 발달장애인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돌봄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상해나 배상책임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22일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협력하여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을 위한 '종합공제'를 개발했다. 다만, 자부담 비율이 높고 현장에서 많이 일어나는 소액 사고는 보장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 1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자기부담금은 낮추고 소액치료 보장은 확대하는 등 보장성을 강화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자기부담금 인하(배상책임의 20%) △상해 치료비 신설(소액치료 보장) △대물 배상 보상한도 상향(사고당 5000만 원→1억원) △상해 사망 등 보상한도 상향(3000만원→5000만원 등) △수행기관 재물손해배상 신설(연 500만원) △상해 중증화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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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창원상의 창원특례시에 취약계층 난방비 기탁
창원특례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에너지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난방비 1억8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도 기부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이며 기탁한 난방비는 에너지취약계층 1500가구에 각 12만원씩 전달한다.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4년째 이어온 에너지 지원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따뜻한 나눔을 함께해 기쁘다"며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역과 기업에 힘이 되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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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 통합에 '원가절감 원료' 발굴도…화학업계 구조개선 '올인'
"자율·선제적 사업재편을 위해 에탄(Ethane)을 도입한다. 원료 구조 다변화와 공정 효율화 방안을 검토해 NCC(납사분해공정) 경쟁력을 제고하겠다." SK지오센트릭은 20일 SK가스와 '에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선을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양사는 MOU를 토대로 에탄 공급 시기와 물량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키워드는 원가절감이다. 에탄은 납사와 마찬가지로 탄소와 수소로 구성돼 있어 분해 공정을 거치면 에틸렌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가격 변동성이 낮고 생산 효율이 높다. 에탄의 가격은 납사 대비 약 3분의1 수준으로 파악된다. 납사를 활용했을 때 대비 톤당 약 80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SK지오센트릭의 에틸렌 생산량(연 66만톤)을 고려할 때 단순 계산으로 연 최대 5억2800만달러(약 7100억원)의 원가 절감이 가능한 셈이다. 중국, 인도, 유럽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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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준희(보령 홍보실장)씨 모친상
■최희자씨 별세, 이대희·준희(보령 홍보실장)·선희·윤희씨 모친상=20일, 유림장례식장 별관 3호(전북 정읍시 명덕로 54),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서남권 추모공원, 문의 063-534-4444(유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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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에너지·문화 '3축 협력' 가동…이재명 대통령이 이집트 향한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프리카 방문 국가로 이집트를 택한 것은 방산(방위산업)·에너지·문화 등 '3축 협력'을 기반으로 인구 대국으로 꼽히는 이집트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북아프리카 최강국'으로 꼽히는 이집트를 교두보 삼아 MENA(중동 & 북아프리카·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시장의 판로를 개척한다는 전략도 깔려있다. 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공식 오찬 등 일정을 가진다. 이날 오후 카이로 대학에선 '신중동 구상'을 밝힌다. 이 대통령은 MENA 권역의 인구 대국인 이집트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이집트의 인구는 1억1800만명 규모로 세계 13위 수준이다. 또 전체 인구 중 50%가 30대 이하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IMF(국제통화기금)는 지난달 14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5~2026 회계연도 이집트의 실질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기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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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화약품
◆동화약품 <승진> ▷이사 △김명훈 ETC부문 종병영업부 영업부장 △신현규 OTC마케팅부문 부문장 △조철환 ETC마케팅부문 부문장 △이상호 연구부문 의약평가팀 팀장 △이창희 생산부문 생산2부 부서장 △안홍근 지원부문 총무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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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1630억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 체결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방위사업청과 약 1630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의무후송전용헬기와 기술교범, 수리부속 등 통합체계지원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2차 양산사업으로 생산될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환자 후송·구호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하늘의 엠블런스'로 불리는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수리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다양한 전문 의료장비를 장착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지난 2018년 12월 체결된 1차 양산사업으로 생산된 의무후송전용헬기(사진)는 육군 의무후송항공대에 전력화되어 운용 중이다. 이번 2차 양산 헬기에도 1차 양산과 동일하게 자동 높이 조절 기능을 가진 들것받침장치, 산소공급장치, 심실제세동기, 환자감시장치, 인공호흡기 등 다양한 전문 의료장비가 장착될 예정이다. 장거리 임무 수행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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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조' 배상안 거부 가닥…SKT '개인정보 유출' 법정 가나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가입자에 1인당 30만원을 배상하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자정 전까지 분조위에 조정안 불수락 의사를 서면 제출할 예정이다. 분조위 조정이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지만,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조정 불성립'으로 사건이 종결된다. 신청인이 피해구제를 원한다면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앞서 SKT 가입자 3998명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배상해달라며 분조위에 분쟁조정 신청을 했다. 분조위는 지난 3일 "유출 정보 악용으로 인한 휴대폰 복제 피해 불안과 유심 교체 과정에서 겪은 혼란과 불편에 대해 정신적 손해를 인정해야 한다"며 신청인들에게 각 3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고 개인정보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권고했다. 업계에선 SKT의 불수락은 예견된 결과라고 본다. SKT가 이번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2300만명 전 가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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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측 "혼전임신 아냐…결혼식장은 신라호텔"
배우 신민아(41·본명 양민아)와 김우빈(36·김현중)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 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신민아, 김우빈의 혼전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2015년 7월부터 10년 넘게 공개 열애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이 다소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면서 일각에서 '혼전 임신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으나 소속사가 이를 부인한 것. 소속사 측은 또 결혼식장에 관해선 "(서울 중구) 신라호텔로 확정된 것 외에 주례, 사회, 축가 등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도 했다. 앞서 소속사는 "신민아,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오는 12월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우빈도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신민아)과 가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