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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2년간 누적 243MW 기업 전력공급계약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최근 2년간 총 243MW(메가와트) 규모 전력공급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RE100협의체 기준 국내 전체 PPA 체결량은 2.35GW(기가와트)로, BEP는 전체 계약 규모의 약 10%를 시장에 공급하며 국내 주요 재생에너지 조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공급량에는 전남 영광 55MW, 전남 고흥 90MW 등 BEP가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계약이 포함됐다. BEP는 현재 총 2.4GW 규모 태양광·BESS 발전 포트폴리오 및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향후 기업 간 PPA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기반을 갖추고 있다. BEP 관계자는 "설계·시공·상업운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글로벌 실사기관과 협력해 HSE(안전·보건·환경)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며 "실시간 발전량 모니터링, 성능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국내 상업용 태양광 기반에서 가장 체계적인 운영관리 역량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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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8곳 "정년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이 바람직"
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정년연장보다는 '퇴직 후 재고용(선별 고용)'이 바람직한 해법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 후 재고용은 직무·성과·건강상태 등에 따라 고용연장 대상자를 결정하고, 재고용 시 새로운 근로계약을 통해 고용기간과 임금 조정이 가능한 방식을 의미한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용연장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상시 종사자 30~299인인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일반서비스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6.2%는 정년 퇴직자에 대한 고용연장의 경우 선별 재고용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법정 정년연장이 바람직하다고 답한 곳은 13.8%에 그쳤다. 법정 정년이 연장됐을 때 경영상 가장 걱정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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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줄고 기능은 강화"...코웨이가 이끄는 작지만 강한 가전의 시대
'슬림테리어(슬림+인테리어)' 집 안의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 완성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국내 가전시장 등에 나타나는 트렌드다. 부피는 줄이면서도 핵심 기능과 심미성은 강화한 신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런 슬림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욕실부터 거실, 주방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슬림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욕실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따라 비데 시장에도 초슬림 제품이 등장했다. 코웨이가 선보인 '룰루 슬리믹 비데'는 압도적으로 얇은 83mm의 두께가 특징이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하고 감각적인 플랫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룰루 더블케어 비데2' 대비 높이를 48% 축소했다. 비데와 도기가 자연스럽게 맞물려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줄어든 크기에도 편의 기능은 다양하게 탑재됐다. 자동 살균 시스템이 전기분해 살균수를 통해 유로·노즐·도기까지 3단계에 걸쳐 99.9% 살균한다. 또 블루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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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타깃 분석에 캠페인까지"... LG CNS, 마케팅 AI 에이전트 출시
고객 데이터 분석에서부터 타깃 그룹 생성, 캠페인 활성화까지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출시됐다. LG CNS(LG씨엔에스)는 19일 마케팅 업무를 AI로 자동 수행하는 CDP(고객 데이터 플랫폼) 에이전틱 AI 서비스인 '클레어보'(Clairvo)를 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CDP는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통합·분석해 고객 경험과 여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화 마케팅에 활용하는 플랫폼이다. LG CNS는 지난해 자체 CDP를 출시하고 제조·유통·식품 등 다양한 기업 고객의 마케팅 업무에 적용을 확대해왔다. 고객사 적용을 통해 마케팅 캠페인 실행 시간을 60% 이상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G CNS는 기존 CDP에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자율적인 판단과 실행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데이터 분석, 타깃 그룹 생성, 캠페인 활성화 등 CDP의 주요 기능을 AI 에이전트로 전환하고, 에이전틱 AI가 통합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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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ESG평가 4년 연속 종합 'A'등급 달성
LG헬로비전이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 LG헬로비전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A), 사회(A+), 지배구조(A)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수준을 유지했다. LG헬로비전은 전 사업 영역에서 ESG경영과 고객가치 창출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LG헬로비전은 기후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환경경영 실천 범위를 넓혔다. △온실가스 감축 활동 △에너지 효율 개선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환경경영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방송국사(SO)에 '외기냉방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전력 사용량을 낮추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실질적 성과도 냈다. 지역 기반 사회공헌과 고객 서비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회적 가치도 강화했다. 지역채널·미디어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아동·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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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車 저장장치 업계 최초 '보안 레벨3' 획득…내달 신제품도 출시
삼성전자가 차량용 저장장치(Storage) 시장에서 업계 최초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에서 최고 수준의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신형 차량용 반도체도 출시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차량용 저장장치 업계 최초로 독일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CSMS ML(Maturity Level)3' 인증을 받았다. CSMS는 자동차 전반에 적용되는 보안 관리체계 표준으로 제품 개발부터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보안 프로세스 인증제도다. CSMS ML3 인증은 업계 최고 수준의 등급으로 '지속적 개선'을 포함한 체계적 사이버보안 관리 능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보안을 일회성 점검이나 기능적 대응 수준이 아니라, 조직 내부에 지속해서 운영되는 운영 프로세스에 내재화한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는 모든 차량용 저장장치 제품이 국제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체계를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삼성전자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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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에 주가 빠지는데…샤오미 전기차 첫 흑자전환
중국 IT 기업 샤오미그룹의 전기차 사업이 출범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샤오미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레이쥔이 예고한 대로다. 각종 안전 사고로 주가는 하락해도 실적은 여전히 순항중인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전기차 세제혜택이 축소되는 내년에 만만치 않은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샤오미 전기차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7억위안(약 1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첫 분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다. 3분기 전기차 사업부 매출은 29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9% 급증했다. 지난 6월 레이쥔 CEO는 "샤오미 전기차 사업은 3~4분기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루웨이빙 샤오미 총재도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하반기 단일 분기 흑자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샤오미는 초기 투자비의 점진적 상각과 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며 전기차 사업 흑자전환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승용차연합회(PVCPCA)에 따르면 올해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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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크, '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정보보안 규정관리사례 등 공유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벨로크는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총판 및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벨로크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 자사의 정보보안 규정관리 솔루션(B-CMS) 성공 사례와 안티드론 통합관제 솔루션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B-CMS는 공공기관 및 기업의 보안 규정 준수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성공 사례로,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기준 강화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등 변화하는 보안 규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안티드론 통합 관제 솔루션'은 드론 위협으로부터 중요 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소프트킬 방식의 대응 기술이 핵심이다. 또한 수산아이앤티와 센티넬원 등 주요 파트너사의 사업 활동 소개에 이어 황아름 프로의 골프 레슨 등의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벨로크는 앞으로도 다수의 신규 파트너사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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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하루 연기…21일 우주로
'경기기후위성 1호기'의 우주행이 하루 미뤄졌다. 도는 당초 20일로 예정됐던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의 발사 일정이 미국 현지 사정으로 인해 21일 오전 3시18분(한국시간)으로 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성 발사 생중계와 현장 관람 행사 일정도 변경된다. 도는 21일 오전 3시10분부터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이스X 펠컨9 로켓 발사부터 위성 사출까지의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기후위기 대응 핵심 전략으로 발표한 지 15개월 만에 선보이는 성과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위성은 무게 25kg의 16U(큐브위성 규격) 초소형 위성이지만, 고해상도 다분광탑재체를 탑재해 정밀 데이터 관측이 가능하다. 고도 500km 궤도에서 3년간 임무를 수행하며 경기도의 홍수·산불 등 재난 재해와 식생 변화 등을 모니터링한다. 도는 2026년부터 2호기(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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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AI 데이터센터 성공 정착 위한 TF팀 본격 가동
국립목포대가 서남권 AI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유치 및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AI TFT(Task Force Team)를 본격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 서남권에 Open AI·SKT 데이터센터와 함께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일 전남지역 전체가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로 지정되면서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AI 기업을 유치할 핵심 토대가 마련됐다. 목포대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기술 확산의 중심 역할을 위해 노력했다. 올해 전남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의 'AI·데이터'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총 8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현재 40여명의 전문 교수진을 포함한 AI TFT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에너지, 조선·해양, 농수산, 바이오 등 전남의 주력산업에 대한 AI+X 융합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전남이 AI 산업의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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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속도로 개발특혜' 김건희 여사 친오빠 구속심사 출석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씨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김씨는 "혐의를 계속 다 부인하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19일 오전 9시36분쯤 변호인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김씨는 "오늘 어떤 부분을 소명할 예정인가" "혐의를 다 부인하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검정색 마스크에 코트 차림의 김씨는 포토라인 뒤로 조용히 입장해 취재진이 한 데 몰리는 등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날 오전 10시10분부터 특정범죄가중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14일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 구속여부는 이르면 이날 저녁 결정될 예정이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씨는 △특정범죄가중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은 김씨가 대표로 있던 가족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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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경쟁 다시 불붙나?…고려아연 주가 상승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거질 것이란 전망에 고려아연 주가가 뛰고 있다. 19일 오전 9시48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고려아연은 전날 대비 2만5000원(2.34%) 오른 10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과 MBK 연합이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고려아연 지분을 추가 취득하는 등 경영권 분쟁 3라운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