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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전공 한자리...대구대, 전공·다전공 개방형 박람회 열어
대구대학교가 지난 18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2025학년도 DU STEP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하고 다전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고 복수전공, 부전공, 마이크로전공, 융·복합전공 등 다양한 다전공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는 41개 전공과 12개 사업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공 상담 △다전공(복수·부·융복합) 컨설팅 △현직자(졸업생) 멘토링 △전공 설명회 등을 운영했다. 전공 부스에서는 학과 교수가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직무 역량 등을 설명했으며, 졸업생 현직자들은 전공 직무 경험을 소개했다. 대구대가 운영하는 △RISE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차세대반도체부트캠프센터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차세대반도체혁신융합대학사업단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창업지원단 △K-MOOC사업단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단도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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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첫 '통합 다문화교육·한국어 선이수제'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통합 다문화교육'과 '한국어 선이수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번 모델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연계해 다문화학생이 공교육에 진입하기 전 한국어 기초를 집중적으로 익히도록 지원한다. '통합 다문화교육'은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했다. 방과 후에만 활용되던 학습 공간을 일과 시간까지 확장해 다문화학생의 언어 학습과 학교 적응을 돕는다. 포천 지역은 지난 10월 7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고, 이번 통합 교육 기반 구축으로 이들 시설을 한국어 집중교육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한다.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전국 최초로 '한국어 선이수제'를 시범 운영하며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언어 미해득 문제와 학습 부진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시범 운영 결과가 확인되면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포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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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옥상에서 '삼양라면' 김이 모락모락"...성수동서 이색 옥외광고
삼양식품이 신제품 '삼양1963'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양1963' 옥외광고 캠페인은 수증기 장치를 활용해 갓 끓인 '삼양1963'에서 김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라면 특유의 따뜻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가 감성적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캠페인은 '삼양1963'의 핵심 타겟층인 2030세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 상권의 중심 구역에 광고를 배치했다. 삼양식품은 라면의 본질인 따뜻함을 내세운 옥외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제고하고, 2030세대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성수동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젊은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삼양1963'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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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셋째 딸 낳으려 시험관 10번 이상 시도…아내가 그만하자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셋째를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공개된 영상에는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혜련, 이경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아직도 아내가 좋냐'는 질문에 "그냥 살만하다"면서 "오래 살다 보니 아내는 지금 갱년기가 시작됐고 난 전립선 비대증이 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는 나보다 2살 많다. 다가가기 미안하다. 설렘까지 모르겠지만 예쁘긴 예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조혜련이 "전립선 비대증이라며"라고 하자, 샘 해밍턴은 "약 먹고 있다. 아침에도 아직 화이팅 된다"라고 말했다. 셋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샘 해밍턴은 "첫째, 둘째 다 시험관이었다. 벤틀리가 태어난 후 시험관은 10번 이상 더 시도했다. 딸을 낳을까 해서 계속 노력해봤는데 어느날 아내가 더 힘들어지면서 그만하자고 해 그만두게 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둘도 너무 힘들다"며 "UFC 선수 두 명 키우는 느낌이다. 남자애들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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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미래재단, 다문화 초등생에 AI 교육
삼일미래재단이 피플에듀·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이태원초·삼광초의 다문화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초부터 8주간 진행한 사업이다. 참여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직접 생성해 '나만의 AI 동화책'을 제작했다. 완성된 동화책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삼일미래재단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 공개돼 학생·학부모·교육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삼일미래재단은 설명했다. 삼일미래재단은 자기 표현력·디지털 문해력·창의적 사고력·AI 활용 역량 등을 종합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고,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 아동들에게 AI 학습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송연주 삼일미래재단 사무총장은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아이들이 감정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새로운 언어가 되고 있다"며 "초등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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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84%가 수익구간…카카오페이證 주식모으기 쏠쏠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투자 자동화 서비스 '주식모으기' 누적 사용자 수가 출시 2년 만에 160만명을 넘겼다. 사용자의 약 84%는 수익구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카카오페이증권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이 서비스 사용자의 56%는 '매일 모으기'를 선택했다. 매수 종목 수를 보면 사용자 절반은 한 종목, 31%는 3개 이상 종목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모으기 경험이 쌓일수록 투자 대상·주기가 다양화하는 경향이 보인다"며 "최근 도입한 '수익률 모으기' 기능을 통해 같은 종목이라도 금액·주기를 달리해 추가 설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종목별로는 글로벌 기술주 선호가 두드러졌다. 해외증시에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2년 연속 상위권을 지킨 가운데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QQQ가 새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대표 배당주 코카콜라도 순위권에 들었다. 국내증시에선 KODEX 미국S&P500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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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도 '지방선거' 경선 뛰어들면 돼…'당게' 진실은 밝혀야"
나경원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 충분히 뛰어들 수 있다면서도 '당원게시판' 문제에 대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 의원은 전날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한 전 대표를 내년 지방선거에 차출할 수 있는가'라는 진행자 질문을 받고 "차출의 문제가 아니다. 선거는 공정한 틀로 각자 원하면 뛰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당의 가장 큰 문제는 몇 명이 자의적으로 결정해 누구는 어디 가라,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한 전 대표도 하고 싶으면 경선에 뛰어들면 된다"고 했다. 나 의원은 '당원게시판 문제를 통한 컷오프(공천배제) 가능성'에 대해 "당원게시판 문제에 대한 진실은 밝혀져야겠죠"라며 "룰 자체가 공정하다면 결국 당원과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나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출마 계획이 있나'라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지금은 대장동 문제, 국가 해체 작업에 대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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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남욱 건물 찾아 "대장동 수익 환수해야"
국민의힘이 대장동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남욱 변호사의 건물 앞에 모여 대장동 일당의 범죄 수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8시30분 남 변호사 소유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 규탄 및 범죄수익금의 국고 환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 수백억원대 건물 외에도 남 변호사는 수백억원대 토지도 소유하고 있다"며 "대장동 항소 포기는 법치파괴, 사법파괴를 넘어선 민생파괴 범죄"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항소 포기로 날아간 7800억원이면 91만 성남시민 전체에게 소비쿠폰을 86만원씩 지급할 수 있다"며 "국민들은 집한채 사지 못하도록 만들어놓고 대장동 범죄자 일당은 부동산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이 항소포기의 실체"라고 밝혔다. 이어 "7800억원을 전부 회수하지 못한다면 이번 항소포기에 가담했던 자들이 함께 7800억원을 토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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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대웅제약 협업...3000원대 건기식 12종 출시
세븐일레븐은 국내 대표 제약사 대웅제약과 손잡고 19일부터 전국 3000여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 12종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수요가 많은 상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14일분의 소용량이다. 세븐일레븐은 '2주(Two weeks) 건강습관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건기식 시장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19일에는 △활력 충전을 위한 '투윅스 활력충전비타민B컴플렉스' △항산화 작용을 돕는 '투윅스 항산화비타민C' △혈행 건강에 도움을 주는 '투윅스 혈행개선rTG오메가3'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투윅스 다이어트녹차카테킨'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윅스 혈압감소코엔자임Q10' 등 5종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연내에 △투윅스 멀티비타민&미네랄 △투윅스 간건강밀크씨슬 △투윅스 식후혈당컷바나바잎추출물 △투윅스 장건강프로바이오틱스 △투윅스 눈건강루테인 △투윅스 근육건강마그네슘 △투윅스 기억력개선은행잎추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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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3세' 애니 "책임질게요" 총대…라방 중 박수 터진 이유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가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애니를 비롯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은 지난 17일 선공개한 첫 미니앨범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홍보 차 지난 18일 나영석 PD 유튜브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행을 맡은 나 PD는 멤버들에게 음악방송 출연 일정을 물었다. 애니는 나 PD에게 "그거 얘기해도 돼요?"라고 되물었고, 나 PD는 "얘기하면 안 되는 거냐. 난 모르지. 너희가 알지.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해"라며 곤란해했다. 나 PD가 눈치를 보며 "음방을 하긴 하는 거냐"고 재차 묻자 멤버들은 회사 관계자를 찾았다. 그러나 관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황. 이에 애니는 "그냥 얘기하죠. 제가 책임질게요"라고 해 멤버들과 나 PD에게 박수를 받았다. 애니는 "저희가 'ONE MORE TIME'으로는 음악방송을 2번 나간다"고 밝혔다. 나 PD는 '하드캐리 애니, 야무지다'는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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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돕기 위해 '쌀 자체 수매 목표가격 결정제' 도입
전남 장성군이 올해 쌀 자체 수매 목표가격을 40kg 포대당 7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2층에서 열린 '장성 쌀 자체 수매 목표가격 결정협의회' 회의를 통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협의회 회의에는 장성통합알피씨(RPC, 미곡종합처리장) 관계자와 농업인 대표, 장성군의회 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근 쌀 시장 동향과 인근 지역 미곡종합처리장 가격, 벼 수매 실적 등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4년간 자체 수매가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은 2021년도 책정 금액인 포대당 6만4500원이었다. 장성군은 쌀값 상승과 민간 수매 저조 등 최근의 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올해부터 '자체 수매 목표가격 결정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올해 목표가격을 7만1000원까지 상향했다. 시장에 형성된 가격이 목표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분을 농업인에게 보전해 줄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최초로 시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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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 트리 앞에서 흰 눈이...롯데 크리스마스 마켓 20일 열린다
롯데타운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20일 문을 연다.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은 2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46일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서 열린다.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매일 열리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마켓에는 기프트·F&B, 체험형 상점까지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모티브로 총 51개 부스가 늘어선다. 오후 4시 이후는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패스트 패스 등 유료 입장을 통해 운영되며 오후 4시 이전에는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시그니처 콘텐츠에 '몰입형 요소'를 가미해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만의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매일 13미터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등식이 펼쳐지고 트리 주변에는 하루 다섯 차례 인공 눈을 분사한다. 한 번에 30명가량이 동시 탑승 가능한 '2층 회전목마'도 운영한다. 지난 해 처음 선보였던 '위시월(Wish Wall)'에서는 수고한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