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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니어일자리센터' 634명 취업…시니어 일자리 모델 지속 발굴
서울시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문을 연 기관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센터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 2770명, 취업 상담 6669건을 기록했다. 내년부턴 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AI(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진로 탐색), 속성반(직무훈련), 경력인재 지원사업(인턴십)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를 활용해 시니어 구직자의 경력, 역량, 희망 직무 등과 기업의 채용 요건 및 실무 특성을 종합 분석해 매칭하는 취업지원 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내년 시스템을 구축한다. 앞서 센터는 이날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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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불법 하도급 점검…건설안전 지킨다
서울시가 서울 전역의 건설공사 안전을 위해 불법하도급 근절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 최근 수년 동안 재개발 현장 등 대형 민간 건설공사장 붕괴 사고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치구를 포함해 민간건설공사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336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38개소 47건의 하도급 위반 사항을 적발해 해당 건설업 등록기관에 행정조치 의뢰 또는 처분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시는 올해 건축사·건축시공·건설안전 등 건축 분야 전문가와 노무사 등 61명으로 이뤄진 '건설공사 하도급 전문 점검단'을 구성해 내실 있는 실태 점검을 추진하고, 부실 공사 방지와 불법하도급 근절 등 안전한 건설 문화 정착에 나선다. 내년에는 점검단과 함께 서울시 전체 정비사업장과 해체공사장 100개소에 대해 하도급 합동점검을 진행, 사고 위험이 높은 민간 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전문성이 부족한 민간 건설공사 발주자가 하도급계약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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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횡단보도' 편한 줄은 알았는데…교통사고 '뚝' 놀라운 효과
교차로에서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는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이후 보행자 안전과 편의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2012~2023년 서울 시내에 설치된 대각선횡단보도 217개를 분석한 결과 설치 전과 비교해 교통사고 건수가 18.4%(377건→ 308건) 감소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충격하는 '보행자보호의무위반' 건수도 50%(34→ 17건) 줄었다. 차 대 사람 사고건수의 경우 설치 전에 비해 27.3%(99→ 72건), 횡단 중 사고건수는 25.8%(66→ 49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차 대 사람 교통사고' 가운데 우회전 중 보행 교통사고와 좌회전 중 보행 교통사고가 각각 35.3%, 44.8%로 크게 감소했다. 모든 방향의 보행신호가 켜질 때 차량 진입이 금지되면서 보행자 안전을 높이는 데 뚜렷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대각선횡단보도 설치로 전 방향 동시에 보행신호가 점등되면서 보행자와 차량 간 상충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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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지자체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지역외교 정책·사례 공유
계명대학교가 오는 19일 낮 1시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 3층 덕영실에서 한국공공외교학회와 함께 '2025 지자체 공공외교 심포지엄-공공외교의 새로운 지평: 국가외교와 지역외교의 만남'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후원하며, 계명대 KF 공공외교역량강화대학사업단과 한국공공외교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계명대는 2019년부터 대구시, 경북도와 함께 공공외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후원에 참여하면서 전국 단위 논의가 가능해졌다. 기조연설은 하태역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국제관계지원실장이 맡았다. 하 실장은 국가 차원의 외교와 지방정부 외교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신호창 전 한국공공외교학회장(서강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대구시 국제문화교류 현황과 과제(박경숙 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관계외교 기반 부산 도시외교 사례(연경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교류협력팀 부장) △경북 역사도시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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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기후 프레스크 워크숍 진행
KB증권이 지난 15일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와 임직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여한 '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후 프레스크'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후 교육 프로그램이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보고서를 기반으로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시각적으로 이해해 이에 따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 온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메인 퍼실리테이터(행사 진행·참여 촉진 역할)로 참여했다, 그는 "기후위기는 특정 전문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돼 있다"며 "KB증권 임직원과 미래세대가 함께한 자리에서 의미있는 배움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KB증권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환경 문제를 넘어 경영환경과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리스크이자 새로운 기회"라며, "KB증권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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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지방선거' 기획단장에 이기인 임명…"AI 활용해 효율적 선거"
개혁신당이 이기인 사무총장을 '지방선거기획단장'으로 임명했다. 개혁신당은 조기 공천을 통해 후보를 일찍 선출하고, AI(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후보의 지역 밀착 선거 운동을 돕겠다고 했다. 개혁신당은 18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무총장을 지방선거기획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기획단은 이날 향후 인선, 전략 수립을 위한 첫 회의를 했다. 개혁신당은 "정치 신인과 유능한 인재가 당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반이 이번 선거기획단의 핵심"이라며 "선거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관리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정치 입문자가 느끼는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출 것이다. 후보자가 당선 가능성의 확신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개혁신당은 AI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했다. 개혁신당은 외부의 전문 조직과 협업해 선거 전략·비용 관리·메시지 투입을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선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개혁신당은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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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유충 사태에 과천시, 예비비 긴급 투입…내년 여과지 전면 개량
경기 과천시가 최근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11억원을 긴급 투입해 정수시설을 보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여과지와 침전지 등 취약 지점을 보완하기 위한 긴급 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여과지 여과사 교체 △침전지 볼파동 장치 설치 △배수지 미세여과시설 설치 △정수장 환경정비 등이 포함된다. 배수지 3곳에는 이미 미세여과시설을 설치해 조기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사 사례 재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도 추진한다. 내년도 예산안에 약 86억원 규모의 여과지 개량사업 비용을 편성해 구조 개선과 설비 교체에 나선다. 여과 효율을 높여 수질 안정성을 중장기적으로 확보한다. 시는 사전 대응 매뉴얼 정비, 정수 설비 개선 예산 확보, 한강유역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 강화 등 전방위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민원은 관련 부서가 즉시 접수·처리하며 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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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변인 "장애인 할당 너무 많다"…민주당 "즉각 해임하라"
국민의힘 대변인이 같은 당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 비례대표 할당이 과도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장애 혐오'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을 즉각 해임하고 제명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제1야당의 대변인이 공개석상에서 내뱉은 말과 행동이라고 보기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참담한 수준이며 단순한 장애 감수성의 부재가 아닌 소수자에 대한 의도된 폭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장애 혐오와 차별, 조롱과 비하를 서슴지 않았다. 함께 있던 유튜버가 김예지 의원을 향해 저급한 인신공격은 물론 인격마저 심각하게 모독하는데도 웃으며 동조하는 태도까지 보였다"며 "그런데도 사과와 반성은커녕 무지성 혐오 몰이, 해당 행위, 법적 조치를 운운하며 변명과 핑계로 일관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장애인 비례 공천으로 의정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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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미 협상, 국회 비준동의 대상 아냐…우리만 손발 묶여"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국회 비준동의 절차를 거치면 우리나라의 손발이 묶이는 상황이 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비준 고집을 그만두고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에 하루빨리 초당적 협의를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한미 관세협상은 국회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관세 협상은 조약이 아니고 (투자 등) 집행은 국회가 특별법을 제정해서 통제하면 된다"며 "국민의힘에서 계속 국회 비준 동의권을 주장하는데 비준을 하면 오히려 우리나라만 손발이 묶이는 상황이 된다"고 했다. 이어 "(국회 비준동의를 둘러싼) 공방이 길어지면 특별법 제정이 늦어진다. 빨리 제정이 돼야 관세로 인한 손해를 줄일 수 있다"며 "공방을 멈추고 관세협상 후속조치에 여야가 하루빨리 초당적 협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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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2만원이면 사는데…"하루 3개만" 50만원짜리 호텔 케이크 등장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시하는 한정판 홀케이크 가격이 판매처별로 최대 25배가량 차이 난다. 국내 특급 호텔에선 50만원짜리 초고가 상품을 선보인 반면, 편의점에선 1만원대 가성비 상품을 출시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라호텔이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출시한 홀케이크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The Finest Luxury)' 가격은 50만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신라호텔이 출시한 최고가 홀케이크 가격이 40만원이었는데 이보다 10만원 높은 가격이다.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는 재료 준비부터 풍미를 더 하기 위한 숙성, 필링 제작 등 정교한 수작업 공정으로 인해 완성에 최대 7일이 소요된다. 희소한 제철 트러플을 사용해 하루 최대 3개만 판매한다는 게 신라호텔 측의 설명이다. 신라호텔은 이와 함께 더 조이풀 신라베어(35만원), 화이트 홀리데이(18만원), 루미너스 레드(16만5000원), 누아 트러플 미니(8만원) 등 5종의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품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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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신도시 유휴부지 4곳 용도 변경…12월 경쟁입찰 매각
경기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내 장기간 활용이 어려워 방치됐던 유휴부지 4필지를 용도변경으로 재정비하고 12월 경쟁입찰을 통해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매각 대상지는 배곧동 10, 63, 170, 206-5 등 총 4필지다. 면적과 기준가격은 △배곧동 10(2825.5㎡·115억8450만원) △배곧동 63(2276.4㎡·74억3244만원) △배곧동 170(4060.5㎡·167억6986만원) △배곧동 206-5(913.5㎡·71억2986만원)이다. 이번 정비로 각 필지의 용도지역도 명확해졌다. 배곧동 10과 63은 건폐율 60%, 용적률 300%의 준주거용지로 조정돼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 복합적 용도 개발이 가능하다. 배곧동 170은 건폐율 50%, 용적률 230%를 적용한 복합·문화·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문화·집회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등 공공성과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수용할 수 있다. 배곧동 206-5는 건폐율 70%, 용적률 700%의 상업용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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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미국 실리콘밸리에 'IBK창공센터' 개소
IBK기업은행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를 개소했다. 기존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정규 센터로 전환한 것으로, 센터를 통해 국내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2023년 9월부터 운영하던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지난 17일(현지시간)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로 전환했다. 기업은행은 센터를 통해 국내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새로 개소한 센터에 약 100평 규모의 단독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현지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 참여 등 해외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성태 기업은행장,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해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김 행장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