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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김선교 의원, 양평 의혹 관련 특가법상 국고손실 혐의"
17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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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검 "양평 공흥지구 개발 의혹 관련 김선교 의원 21일 소환 조사"
17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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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없는 청정 대한민국 만든다…민·관 "우린 원팀"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해 정부·양돈단체 공동으로 추진한 '양돈질병 방역관리 개선을 위한 합동권역 설명회'가 18일 대구행사를 마지막으로 전국 순회 일정을 마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초 발표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 후속조치로 대한한돈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생산자단체, 지방정부 방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권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10일 수원(경기·강원·인천)을 시작으로 △12일 청주(충청·대전·세종) △17일 광주(전라·광주·제주) △18일 대구(경상·대구·부산·울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전국 모든 시·도 및 시·군·구 방역 담당자와 양돈농가 등 총 5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방안 △살처분 보상금 제도개선 △살처분 보상 지급 및 감액·경감 기준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농식품부가 새로 추진하는 '3색(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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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 원해요? 380만원 내세요"…결혼 불법 중개한 부자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베트남 여성과의 결혼을 불법 중개한 뒤 수수료를 받아 챙긴 부자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결혼중개업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인 두 사람은 베트남에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지난해 6월25일부터 지난 4월20일까지 국제 결혼중개업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베트남 여성을 영상으로 찍으며 키, 몸무게, 나이, 혼인 이력 등 정보를 공개하면서 해당 여성과 결혼을 원하는 남성에게 소개해 준 뒤 중개 수수료 380만원 등을 받아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국제 결혼중개업을 하기 위해선 여성가족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자본금 요건, 중개사무소 등 정해진 기준을 갖춰 사전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들은 구독자 약 20만명을 보유한 시사 유튜브를 운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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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뚫고 일본시장 향한다"…농식품부, 2030년까지 돼지열병 청정화 '속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세계 정상들이 참석한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국내 축산농가들의 이목은 뜻밖에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결과에 집중됐다.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2014년부터 수출을 타진해 왔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셔야 했던 싱가포르 수출의 문이 11년만에 열리는 순간이었다. 검역에 그 어느 나라보다 '깐깐한' 싱가포르가 수입 빗장을 푼건 제주 축산물의 맛과 깨끗한 축산환경이 공인됐기 때문이다.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사무총장을 직접 만나 제주도의 구제역 청정지위 인정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고, WOAH는 전 세계 회원국들 앞에서 제주도 구제역 청정 지위를 공식 선언했다. 돼지열병(CSF, Classical Swine Fever) 등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중앙·지방정부의 노력과 현장 양돈농가, 가공업체 종사자들이 함께 빚어낸 성과였다. 돼지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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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무시"…채굴꾼 몰려 민주콩고 광산 임시다리 붕괴, 수십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한 광산에서 다리 붕괴 사고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남동부 루알라바주의 로이 카움바 마욘데 내무장관은 "어제(15일) 칼란도 광산의 다리가 무너져 최소 32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마욘데 장관은 "폭우 및 산사태 위험으로 현장 접근이 금지됐음에도 불법 채굴자들이 광산에 무단 침입했다"며 "불법 채굴자들이 침수된 도랑을 건너기 위해 만든 임시 다리를 건너려다가 다리가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민주콩고 중앙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군인들의 총격에 공황에 빠진 인부들이 다리로 달려가 엉키면서 발생했다. 보고서는 이 광산이 "불법 채굴자, 운영 협동조합, 중국인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합법적 운영자 사이에서 오랫동안 분쟁이 벌어진 곳"이라고 설명했다. 민주콩고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AFP통신에 이 광산에서 불법 채굴자 1만명 이상이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는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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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대응 예산 7000억, 목적 예비비로…'여야 합의' 기재위 의결
여야가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통상 대응 프로그램 지원' 예산 7000억원을 목적예비비로 돌리기로 합의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정부가 대미 투자 집행을 위한 기금 신설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당초 한국수출입은행(수은) 직접 투자를 전제로 했던 예산 구조가 유효성을 잃었으나, 협상 결과 이행을 위해 예산을 기금을 운용할 수은에 대한 출자로 편성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국민의힘은 현시점에서 지원 방식과 대상이 불명확해 예산을 보류하자는 입장이었으나 예산을 예비비로 묶어두는 방식에 합의했다. 기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국세청·관세청·조달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예산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여야는 앞서 예산안 논의를 진행한 기재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통상 대응 프로그램' 사업으로 편성됐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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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화재 이랜드 "대체 창고 가동, 오늘부터 순차 출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물류를 준비해 대응하겠습니다." 뉴발란스 등 주력 패션상품을 한데 모은 통합물류창고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이랜드그룹측은 17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의 노력으로 현재 화재는 대부분 진화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건물·물류 인프라를 보유 중인 이랜드월드의 의류 이월 재고 및 가을·겨울(FW) 시즌 상품이 소실되는 피해가 있었다"며 자체 공장을 활용해 제품 생산 속도를 높이는 등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랜드측은 "인근의 이랜드리테일 물류센터를 비롯해 인천 부평과 경기 오산 등 그룹 관계사의 물류 인프라와 외부 물류 인프라를 임차해 정상화해 가고 있다"며 "전국 매장에 이미 겨울 신상이 대부분 출고된 상황이며 신상품도 항만 물량을 어느 정도 확보해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고객 주문 중 일부를 취소 처리한 상황이다. 추가 취소가 필요한 주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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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첫 월배당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17일 SOL 코리아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첫 월배당을 지급했다. 지급 예정 분배금은 1주당 95원이며, 월 분배율은 약 0.86% 수준이다. 지난 9월 상장한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감액배당 및 자사주 소각 장려 정책 등 정부의 최신 배당정책 기조를 반영한 월배당 ETF다. 상장 이후부터 지난 14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125억원이다. 순자산은 14일 종가 기준 1470억원이다. 포트폴리오는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사와 △현대차 △기아 △KT&G 등의 대표 고배당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보험 업종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 비중은 약 76%, 감액배당 실시 기업 비중은 약 22%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변화하는 국내 배당 정책 개선을 민첩하게 반영하고, 실질 배당 수익률을 극대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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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 출시…경기국면까지 반영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투자자의 생애주기와 시장의 경기 국면을 함께 고려해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 배분을 조정해주는 자산배분 펀드다. 통상 TDF의 경우 초기에는 주식 비중이 높고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주식 비중이 낮아지고, 채권 비중이 높아지는 정적 자산배분 글라이드패스(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따른다.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에는 주식 비중이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낮아지는 우하향하는 자산배분곡선은 유지하면서, 경기국면별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시장 상황 및 경제 데이터에 따라 자산 비중을 보다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동적 자산배분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체 개발한 경기국면 모형을 기반으로 시장을 회복기·활황기·수축기·침체기 등 네 단계로 구분하고, 이에 따라 주식·채권·대체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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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펍지, 명품 '발렌시아가'와 협업…전장에서도 '럭셔리패션'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세계적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는 발렌시아가 2025년 겨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인게임 세트와 아이템이 추가된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발렌시아가의 3D 프린팅 쿠튀르 피스를 재해석한 '쿠튀르 아머 세트'를 비롯해 '윈터 25 코르셋 후디 세트', '윈터 25 핑크 퍼퍼 세트(Winter 25 Pink Puffer Set)', '윈터 25 스탠다드 세트'가 포함된다. 이외에 선글라스, 헬멧, 발렌시아가 백팩, 패러슈트, 아바타 프레임 및 그래피티 등이 추가되며, 모든 아이템은 최대 3단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다음달 14일까지 발렌시아가 테마의 월드 오브 원더 맵에서 패션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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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둘째 출산, 정우성 혼외자와 비슷"…'법적 문제' 따져보니
이혼한 배우자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출산한 배우 이시영에 대해 현직 변호사가 "형사 처벌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는 의견을 내놨다. 17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서 이 변호사는 "이시영씨가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한 것은 맞지만 형사 처벌이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이시영은 이혼한 남편 A씨 동의 없이 수정 배아를 이식받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여러 가지 사회적 논란을 야기시켰다. 당시 'A씨가 과연 이런 출산에 동의했겠느냐'라는 의견과 함께 'A씨 동의 없는 이런 행동이 불법적인 것은 아니냐'라는 의문까지 제기됐었다. 현행 '생명윤리법'은 배아를 생성할 때는 부부 양측의 서면 동의받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생성된 배아를 이식하는 단계에서는 양 당사자의 의사를 재확인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이 변호사는 "당사자 간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동의받지 않았을 때 처벌해야 한다는 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