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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류도 카톡 선물로! CU,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CU의 주류 예약·픽업 서비스인 'CU BAR' 이용이 가능해진다. CU는 오는 1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에 CU BAR 전용관을 열고 와인 924종, 위스키 470종, 맥주·하이볼 125종, 전통주·사케 300종 등 약 1800여 종의 주류 라인업을 선보인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등 CU의 차별화 주류 상품은 물론 야마자키 12년, 히비키하모니 등 희소성 높은 위스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CU는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선물 플랫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고객은 모바일로 주문 후 가까운 CU 점포에서 픽업하거나 친구에게 바로 선물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개선됐다. 특히 연말연시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주류 선물이 한층 손쉬워질 전망이다. CU는 선물하기 입점을 기념해 서비스 시작일인 17일부터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30일까지 선물하기에서 CU BAR 상품 구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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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만 남아" 축구장 27개 규모 불 탔다...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
충남 천안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을 끄기 위해 소방 당국이 이틀째 진화 중이다. 1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인력 150여명과 장비 80여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현장은 물류센터의 골조가 강한 불길에 장시간 노출된 탓에 건물 곳곳이 붕괴하고 있어 내부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물류센터 정문 출입구는 완전히 붕괴돼 기둥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에서 내부를 향해 방수포로 분당 최대 7만5000ℓ의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큰 불길은 잡혔지만 의류 등 내부 적재물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쯤 천안시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4층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16분에 대응 1단계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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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 '베베드피노' 론칭
쿠팡이 17일부터 23일까지 '더캐리'의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베베드피노(BEBE DE PINO)' 론칭 행사를 연다. 아울러 이번 론칭을 기념해 베베드피노를 비롯, 다수 유아동 브랜드를 보유한 유아동 패션전문 기업 '더캐리'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베베드피노는 스페인어로 '아기 소나무'를 뜻한다. 강렬한 컬러와 패턴, 눈에 띄는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쿠팡 론칭을 통해 고객들은 베베드피노의 다양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은 새벽배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오버꽁뜨경량다운 점퍼', '마틴 덤블퍼 칼라 맨투맨', '티그레 플리스 장갑', '래리 퍼 데님 팬츠', '휴고 덤블퍼코듀로이 캡모자' 등이 있다. 쿠팡은 이번 론칭행사에서 베베드피노와 함께 '더캐리'가 보유한 아이스비스킷(ICEBISCUIT), 베베드피노 언더웨어, 푸마키즈(PUMA KIDS), 누누누(n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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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몰, 갤올라잇 행사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갤러리아몰'이 17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쇼핑행사 '갤올라잇'을 진행한다. 갤올라잇은 연 2회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올 하반기에도 연말 소비심리를 반영해 특가, 쿠폰, 결제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특가 행사인 '갤프라이스' 에서는 행사 종료일까지 패션·뷰티·라이프 품목의 시즌 인기 특가 아이템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장바구니 쿠폰 2종도 제공한다. 패션, 뷰티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2% 할인(최대 3만원) 쿠폰과 전 상품 8%(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준다. 일부 패션·뷰티·잡화 브랜드에 한해서는 브랜드별 쿠폰을 이용해 최대 15%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결제 혜택도 있다. 30일까지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4%(최대 7천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인당 4회까지 사용 가능하며 계좌 결제만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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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한 달…거래 '뚝' 끊겼는데도 집값은 '꿈틀'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시행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고강도 규제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같은 기간 집값은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똘똘한 한 채'를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강남3구와 고가 아파트 위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반면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강화로 투자자들이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도 현실화하고 있다. 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10·15 대책 발표 후 20일 간(10월 16일~11월 4일)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8716건으로 대책 전 20일 간(1만5412건)보다 약 43%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규제지역에서는 같은 기간 1만242건에서 2424건으로 76% 감소했다. 반면 대책 시행 후 평균 매매가는 상승했다.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에 따르면 서울 신규 규제지역(강남3구·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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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李 '금융계급론' 질타에.. 은행권 '크레딧 빌드업' 대출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가난한 사람이 비싼 이자를 강요받는 '금융계급제'"을 언급하며 금융분야를 6대 핵심 구조개혁 대상으로 지목한 가운데 은행권에서 저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대출상품 검토에 착수했다. 성실상환한 저신용자의 금리를 대폭 낮추고 한도를 늘리는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up) 개념의 민간 대출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지난 1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금융권을 향해 "기존 사고에 매이지 말고 해결책을 마련하라", "금융기관도 공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햇살론 같은 국가 부담만이 아니라 금융권에서 차곡차곡 쌓은 이익을 나눠야 한다"며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주문함에 따라 정책성 대출 뿐 아니라 민간 은행의 저소득·저신용자 대상의 대출상품이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인 지난 14일 5대 은행 임원이 참석한 새도약론(채무조정 이행자를 위한 특례대출) 협약식 자리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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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 숲세권·한강뷰 강북 초고층 대단지...가격은 벌써 '강남권'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성수1·2가 1~4지구)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숲과 한강을 동시에 끼고 있는 입지에 더해 서울시가 초고층 개발을 사실상 허용하면서 향후 강남을 잇는 '고급 주거벨트'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시공사 선정 지연 등 변수도 적지 않아 사업 속도에 따라 향후 가치 변동 폭이 클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입지 가치 분석해줘━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성동구 성수동 1가·2가 일대 52만㎡ 부지에 총 9428가구(임대 포함)를 공급하는 초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서울숲역과 뚝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접근성도 뛰어나 '숲세권·한강조망권'이다. 서울시는 2024년 말 해당 구역의 높이 규제를 완화하며 250m 이하 초고층 개발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각 지구별로 60~80층에 달하는 설계안이 논의 중이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 강북권에서 보기 드문 초고층·대단지 신축 주거지로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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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AI 항원 확인…출입통제 등 방역조치
경기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하고 있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는 이미 고병원성 AI가 4건 발생했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6일 경기 화성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동절기에는 경기 파주·화성·평택, 광주광역시의 가금 농장에서 총 4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15일 평택에 이어 산란계 농장에서 두 번째 고병원성 AI가 확인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다. 해당 농장은 이달 9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화성 육용농계 농장 방역 지역(3km) 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H5형 AI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화성·평택시 소재 산란계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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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수출기업국제인증 역량 높인다…해수부, 비관세장벽 대응
해양수산부가 우리 수산기업의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17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수산식품 국제인증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수산는 수산물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국제인증 제도와 주요 수출국의 비관세장벽 동향을 공유해 국제인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증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관련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또 한국수산회 국제인증센터를 통해 48종의 국제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경영(ESG) 인증(Ecovadis), 품질인증(FSSC22000)을 비롯해 미국 수출을 위한 윤리경영인증(SA8000),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EFSA) 등 수출 비관세장벽으로 작용하는 주요 5개 인증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포럼이 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의 국제인증 역량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출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는 등 우리 수산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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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뜸했던 '구파발천 유수지' 싹 바뀌었다…이달 17일 시민 개방
새 단장을 마친 은평구 구파발천 유수지가 이달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울타리에 가려졌던 공간이 '드라이브 스루'(DT) 수변카페와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 산책로를 갖춘 시민 여가 시설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은평구 진관동 30 일대 구파발천 유수지에 '구파발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장식은 이달 17일 구파발천 수변카페 앞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파발천 수변활력거점은 서울 곳곳의 수변공간을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주는 여가·문화공간으로 바꾸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6번째 결과물이다. 해당 공간은 단순한 하천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언제든지 찾아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하천과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수변형 일상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변카페 '은평 에피소드'는 은평구의 자립준비청년을 채용해 운영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형 카페'로, 지역 자립준비청년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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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박봄, 남자 상탈 사진 빛삭하더니…하루 만에 셀카 공개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이틀 연속 SNS(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박봄은 16일 자신의 SNS에 "박봄♥ 내 방에서 자기전에. 박봄♥ 리본 머리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커다란 눈매와 도톰한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함께 리본 헤어핀을 착용한 모습이다. 짙은 음영 메이크업과 과감한 컬러 렌즈를 착용한 박봄의 모습에 팬들은 "평소와 다르다", "컨셉 변화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게시물은 전날 업로드했다 삭제한 '박봄♥이민호' 게시물 이후 올라온 것이라 더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박봄은 전날 '박봄 ♥ 이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이민호 추정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목걸이만 한 모습의 셀카가 담겼다. 여기에 박봄은 영상통화 이미지처럼 자신의 셀카를 작게 첨부했다. 박봄은 짙은 메이크업과 가슴 볼륨을 강조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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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화오션, 영국·캐나다 해군 MRO도 수주…글로벌 시장 공략
한화오션이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해군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도 잇따라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해군과의 협력 확대는 물론 글로벌 군함 MRO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며 해외 수주전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1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 8월 영국 해군 호위함 'HMS 리치먼드(HMS Richmond)'의 MRO 사업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작업을 마쳤다. 해당 함정은 부산 해군기지에서 점검 및 수리 등을 진행한 뒤 같은 달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기자재 및 정비설비 전문업체 등과 MRO 작업을 진행했다"며 "크고 작은 MRO 사업들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에는 캐나다 해군 초계함 'HMCS 맥스 버네이스(HMCS Max Bernays)'도 부산 해군기지에서 정비했다. 캐나다 정부가 60조원대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정비 실적은 수주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