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주차 딱지 붙인 복수?…아파트 입구 점령한 차에 주민들 난리
주차 딱지를 붙였다는 이유로 아파트 입구를 차로 가로막은 한 운전자가 누리꾼들 공분을 샀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입구 보복 불법 주차,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파트 입구 도로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사진 속 아파트 입구는 흰색 승용차에 의해 가로막힌 상태였다. 글쓴이 A씨는 "경비원분 말로는 차량에 주차 딱지를 붙였다는 이유로 저렇게 해놓고 갔다더라"며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현장에서 도망갔다"고 설명했다. A씨는 "문제 차량 때문에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강제적이거나 법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조언을 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경찰 고소할 수 있을 것 같다", "강제 견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라", "아파트에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도 안 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법제처에 따르면 아파트 입구를 고의로 가로막는 행위는 일반교통방해죄(형법
-
[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시간 걸린 건 유일한 힘 최대 발휘하기 위한 조치"
14일 이재명 대통령
-
현대해상, 3분기 순익 1832억…車보험 적자에 전년비 14% 감소
현대해상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8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다. 자동차보험 손익이 적자로 돌아선 데다 여름철 호흡기 질환 재유행으로 보험금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부담을 받았다. 다만 장기·일반보험 손익이 개선되고 CSM 잔액 증가세가 이어지며 기초 체력은 유지된 모습이다. 14일 실적발표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손익은 553억원 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고 전년 동기 대비 520% 이상 감소했다. 연속적인 보험료 인하로 요율 부담이 커진 가운데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까지 반영된 결과다. 장기보험 손익은 18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늘었다. CSM 상각수익 확대 흐름은 지속됐지만 여름철 호흡기 질환 재확산으로 보험금 예실차가 905억원 확대되며 손익 개선 폭이 제약됐다. 일반보험 손익은 352억원으로 30.7% 증가했다. 고액사고 감소와 손해율 안정화 추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투자손익은 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줄었다.
-
메가스터디 "국·수 1등급 작년보다 1~5점↓...영어 4% 예상"
2026 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수학은 지난해 대비 1등급 기준이 내려가고, 영어도 1등급 비율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가스터디교육이 14일 오전 9시 70만여 건의 채점서비스 데이터를 기초로 원점수 기준의 등급 구분점수(커트라인)를 추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에서 원점수 만점을 받을 경우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법과 작문 141점, 언어와매체 144점, 수학영역의 확률과통계는 138점, 미적분 142점, 기하 141점으로 추정했다. 전년 수능과 비교할 때, 국어영역은 5점 상승,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는 3점, 미적분·기하는 2점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국어·수학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영어 1등급 비율도 줄어들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탐구, 과학탐구 난이도가 비슷하게 출제돼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줄었다"고 밝혔다. 국어의 경우 화법과 작문은 1등급 기준이 지난해 94
-
[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관련 "빨리 합의하라는 내부 압박 힘들었다"
14일 이재명 대통령
-
'남극서 복귀 선언' 멤버는 뉴진스 하니?…아르헨티나 목격담
그룹 뉴진스 하니가 '남극에 있던 멤버'라는 추측이 나왔다. 지난 13일 한 누리꾼은 SNS(소셜미디어)에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우연히 하니를 만난 사람이 그녀에게 사인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사인받은 사람이 말하길) 하니는 행복해 보였고 갈색 머리였다더라"라며 "이 사람은 아르헨티나에서 하니를 만나게 된다면 하니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그는 사진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니 사인과 함께 그 아래 'luv from Hanni'라는 문구가 적혔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는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남극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들르는 곳으로 유명하다. 앞서 다니엘이 먼저 남극 여행 멤버로 추측됐다. 다니엘은 마라톤이 취미라 다음 달 개최되는 '남극 얼음 마라톤'(Antarctic Ice Marathon)에 참가하기 위해 남극에 간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나왔다. 이도경 어도어 대표가 지난 11일 뉴진스 멤버 5명 중 국내에 머무르고
-
[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한국 운명 좌우…미세한 분야까지 치열한 논쟁"
14일 이재명 대통령
-
"연 25만대 생산"…기아, '미래형 PBV 생산 허브'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의 첫 PBV(목적기반차량) 전용 생산기지가 가동을 시작한다. 총 4조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이 공장에선 연간 25만대의 PBV를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기아는 14일 경기도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에서 'EVO Plant East(이보 플랜트 이스트)' 준공식과 'EVO Plant West(이보 플랜트 웨스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PBV는 미래 핵심사업"━ 기아는 이곳에서 연간 총 25만대의 PBV를 생산한다. 구체적으로 9만9976㎡(약 3만243평) 부지에 건설한 이보 플랜트 이스트에선 △패신저 △카고 △샤시캡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을 위한 WAV(휠체어용 차량) 모델 등 PV5를 연간 10만대 생산한다. 2027년 가동 예정인 이보 플랜트 웨스트는 13만6671㎡(약 4만1343평) 규모 부지에 세워지며 PV7을 비롯한 기아의 대형 PBV 모델을 연 15만대 생산한다. 기아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특화 모델을 개발하는 'PBV 컨버전 센터'도 운영한다. PB
-
"실거주 할거면 '똘똘한 새 한 채'"…'토허제' 묶어도 서울 더 올랐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한 달 새 서울 집값이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역을 포함해 수도권 대부분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으로 묶었지만, 규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대책 발표 전보다 상승한 것이다. 14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전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신규 규제지역(강남 3구·용산 제외)과 경기도 규제지역의 평균 매매가는 나란히 1.2%씩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10.15 대책의 핵심인 '토허제 확대' 시행일(10월 20일)을 기점으로, 10월 1일~19일(대책 전)과 10월 20일~11월 12일(대책 후)에 동일 단지, 동일 면적에서 각각 1건 이상 거래가 발생한 아파트를 비교했다. 10.15 대책으로 서울 대부분 지역과 경기도 주요 지역이 토허제로 묶여 '갭투자'가 중단됐음에도, 거래가 성사된 단지들은 대체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신규 규제지역의 평균 매매가는
-
오픈뱅킹 보이스피싱 걱정된다면..."안심차단 서비스 이용하세요"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가 시행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소비자가 선택한 금융회사에 대해 오픈뱅킹 등록 및 출금·조회 거래 등이 차단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부터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해 8월 여신거래 안심 차단 및 올해 3월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서비스를 시해한 데 이어 이번에 3단계로 오픈뱅킹에도 시행한다. 오픈뱅킹을 통한 계좌정보 무단조회 및 이체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서비스를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비자가 본인 계좌가 계설돼 있는 금융회사 내역을 먼저 확인한 뒤 차단을 원하는 금융회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차단된 계좌는 오픈뱅킹을 통한 출금과 과 조회가 막힌다. 현재 거래 중인 은행, 저축은행,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의 영업점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 또는 은행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실패 아니라 성장과정"…중기부, 재도전 우수사례 격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 기업 다수가 재도전 경험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패 기업'이라는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인해 여전히 재도전은 쉽지않은 일이다. 이에 실패 경험을 재도전으로 이어가는 것을 격려하는 '2025 재도전의 날'이 14일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재도전 기업의 성과 확산과 교류·소통을 위한 '2025 재도전의 날'을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재도전의 날은 '실패를 자산으로, 리스타트 더 스파크'라는 슬로건을 정했다. 실패 경험을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만들어 재도전이라는 새로운 출발의 불꽃(스파크)을 일으킨다는 의미다. 이수진 야놀자 대표가 기조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전 재산을 잃는 실패 끝에 모텔 청소부 경험을 살려 '야놀자'를 창업한 재도전 성공사례다. 이밖에 최용원 파리로엠엔비 대표(중소기업
-
[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미 양국, '윈윈'하는 한미동맹 르네상스 문 열려"
14일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