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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카르마', '어라이즈' 넘을 것…신작 기대감 높인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이하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어라이즈)보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카르마'와 '프로젝트 이블베인'(이하 이블베인)에 관해 설명하며 내년 신작 라인업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지난해 '어라이즈'를 출시해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확보했다. 카르마는 같은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한 로그라이트 신작으로, 이용자는 단검, 대검, 권총, 활, 건틀릿 등 선택하는 무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하는 만큼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삼았다. 문 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을 수정할 계획으로 목표한 내부 일정에 맞춰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카르마는 배틀패스와 멤버십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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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에 이물질, 조종사 '56초' 사투…탑승자 전원사망 초계기 추락 전말
탑승자 4명이 전원 사망한 해군의 P-3CK 초계기 사고는 기계적 결함에 더해 조종사의 대응능력 미흡 등이 겹쳐 빚어낸 참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초계기 내부에 음성녹음장치(CVR)와 비행기록장치(FDR)가 없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다는 게 해군의 설명이다. 조종사의 과실 개연성이 일부 있지만 인력부족에 따른 훈련기회 부족, 비행기량 미흡 등 구조적 원인이 크다는 판단이다. 조정권 해군 P-3CK 합동사고조사위원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사고 조사결과에 대해 "엔진 조사 과정에서 1번 엔진의 파워터빈 1단에서 내부이물질에 의한 손상을 확인했다"며 "손상부위를 정밀 조사한 결과 연소실 내부의 물질과 동일한 성분이 검출됐으며 연소실 내부의 이탈된 손상부위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륙단계에서도 속도·고도·자세 등에 문제가 없었던 점으로 볼 때, 비행 중 엔진에 이물질이 끼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군은 추정했다. 하지만 1번 엔진에 이물질이 끼었더라도 나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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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국제 뷰티테라피 대회서 보건부 장관상 수상
경남정보대학교는 K뷰티피부네일학과 재학생·졸업생·유학생 35명이 2025년 대한민국 시데스코(CIDESCO) 뷰티테라피 온라인 기능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최민솔 K뷰티피부네일학과 학생(1학년)이 얼굴관리 부문, 졸업생 윤혜진씨가 몸매관리 부문에서 각각 대회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수상으로 8년 연속 장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104개 종목에 출전한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33명 중 18명은 국제 시데스코 한국지부회장상, 15명이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을 받았다. 몽골 출신 유학생 체렌돌고르(Bayarmunkh Tserendolgor) 학생은 몸매관리(하체 후면) 부문 1등상인 국제 CIDESCO 스위스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경남정보대 재학생 등의 수상은 대학의 RISE 사업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김경미 경남정보대 시데스코 스쿨 책임교수는 "부산 유일의 시데스코 국제뷰티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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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 부채 한전, 재무구조 개선 속도…전기요금 오르나
한국전력공사가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3년간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으로 매출이 늘었고 대규모 적자의 원인이던 연료비도 안정세를 찾고 있다. 내년 이후에도 한전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선 전기요금 인상을 통한 한전의 재무 개선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13일 한전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조65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6.4% 늘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늘어난 27조5724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한전은 2023년 3분기 이후 9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중이다. 연료비 안정세와 요금 인상 효과가 겹치면서 구조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누적적자도 점차 해소되는 중이다. 한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2021~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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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희곡, 등록유산 된다…부안서도 천연기념물 2건 지정
국가유산청은 13일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 등 2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는 우리 근대사를 대표하는 희곡 작가 김우진의 대표 희곡 4편이 담긴 원고다. 식민지 시대 개화 지식인을 비판한 '두덕이 시인의 환멸'과 하층 여성의 삶을 담은 '이영녀', '난파', '산돼지 등이다. 4편의 원고는 당시의 언어와 생활, 문화, 사회 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우진 작가는 당시 시대의 주류 문화인 일본 신파극이 아닌 서구 근대극을 주체적으로 수용해 작품을 썼다. 유산청은 한말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유길준의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도 등록 예고했다. 이 유산은 유길준이 미국 유학 당시의 경험을 국문과 한문 혼용체로 쓴 교정 원고본이다. 1건 9책으로 구성됐으며 교정 작업과 원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부안 격포리에 있는 페퍼라이트는 화산암과 퇴적암이 파편처럼 한 데 섞인 암석이다.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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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피 사다리 '배·장·자' 드라이브...여·야 견해차, 재계 거부감 넘을까
당정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에 공감대를 보인데 이어 정부가 장기투자 인센티브 검토에 나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까지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정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여야가 일부 견해차를 보이고 있고 재계 거부감도 만만치않은 상황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는 정부·여당발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모멘텀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 조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 발의 △국내 장기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 부여 등이다. 이성훈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증시 부양에 대한 현 정부의 정책 기조가 재확인되고 있다"며 "증시에 지속해서 모멘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가장 속도가 빠른 것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조정이다. 세법개정안 법적 처리기한인 다음달 2일에 가까워지면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최고세율을 35%에서 25%로 낮추는 방안이 유력한 가운데 여야가 범위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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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충남 소재 대학들과 '공동 로컬 창업캠프' 운영
순천향대학교가 오는 28일까지 충남 아산시 도고면·홍성군·공주시 청년마을 일대와 더위트 도고에서 진행되는 '2025 충남 RISE 대학 연합 로컬 창업캠프 X 청년마을'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를 비롯해 공주대, 백석대, 선문대, 연암대, 한서대, 호서대 등 충남 소재 7개 대학이 공동 개최한다.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창업-정주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캠프는 지난 7일 시작됐으며 7개 대학 재학생 4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마을의 자원(공간·콘텐츠·커뮤니티)을 활용해 로컬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실습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방문과 인터뷰를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탐색하고, 시장 가치평가와 브랜드 전략 수립 등 비즈니스 모델 구상 과정을 체험한다. 이를 바탕으로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한 순천향대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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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과 면담 나선다…"일정 조율 중"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소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전한 가운데 어도어가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조율하고 나섰다. 어도어는 13일 입장을 내고 "(뉴진스) 멤버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도경 어도어 대표는 지난 11일 뉴진스 멤버 5명 중 국내에 머무르고 있던 4명과 그들의 보호자들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는 멤버들이 어도어에 복귀하기 위한 전제 환경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한 명은 남극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어도어는 전날인 지난 12일 해린, 혜인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도 같은날 복귀를 밝혔으나 어도어는 "세 명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선을 그었던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어도어와 갈등을 빚어왔다. 당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임한 후 회사를 떠나자 뉴진스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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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맞고 검찰은 틀리다?…'수사검사 특검 재판 참여'에 법조계 비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파견됐던 수사 검사들이 원대 복귀하더라도 특검이 기소한 재판에는 직접 참석하게 됐다.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특검팀의 수사 검사 일일파견명령 요청을 받아들여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특검팀에 파견돼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가 검찰로 복귀해도 이들이 특검팀에서 수사했던 사안의 공판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대원칙인 '수사-기소 분리' 기조와 모순되기 때문이다. 실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7월 취임 후 1호 지시로 타청 소속 검사의 직무대리 발령을 통한 공소 관여의 적정성 등에 관한 신속한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 당시 법무부는 "효율적 공소유지를 위해 (직무대리 발령 후 공판참여가) 운영된 측면이 있으나 수사 검사가 공판에 관여하므로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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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성장 멈추고 디지털은 포화…'성장 공식' 흔들리는 인뱅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실적이 나란히 둔화했다.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을 내세워 가계대출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나 장기간 대출 성장이 가로막히면서 인터넷은행(인뱅)들의 성장 동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으로 1년 전보다 48.1% 감소했다.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도 10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줄었다. 카카오뱅크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도 111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0.3% 감소했다. 인터넷은행의 가계대출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지난해 하반기 금융당국이 인뱅들의 과도한 가계대출 영업 행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데 이어, 올해는 부동산 과열로 인해 대출 규제가 쏟아지면서 취급 여력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인뱅 중에서 주택담보대출·아파트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타격이 더 컸다. 올 들어 케이뱅크의 가계대출 잔액은 약 8000억원,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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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1.86포인트(1.31%) 오른 918.37 마감
1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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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