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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신임 임원> △김석원 MNO CIC 프로덕트&브랜드본부 브랜드담당 △김우람 Comm센터 대외지원실장 △김태희 코퍼레이션센터(CFO) 주주가치혁신실장 △신상민 Comm센터 정책개발실장 △안홍범 MNO CIC 네트워크센터 네트워크 AT·DT담당 △이정민 서비스탑 대표 △최종복 Comm센터 미디어Comm실장 △최훈원 CSPO 안전보건실장 ◆SK브로드밴드 <신임 임원> △김영범 코퍼레이트센터 PR실장 △박상훈 네트워크센터 네트워크솔루션담당 △신범식 AT·DT센터 AT·DT개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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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진 서울대병원 교수,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강형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열린 대한혈액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 평의원회의에서 강형진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혈액학회는 1958년 창립된 국내 대표 혈액학 학술단체로, 내과·소아청소년과·진단검사의학 등 다양한 임상과와 면역학·유전체학 등 기초의학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매년 세계적 규모의 국제혈액학회(ICKSH)를 개최해 정밀의료연구회와 혈액암빅데이터연구회 등 14개의 연구회를 운영한다. 현재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강 교수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에서 소아 백혈병 및 소아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소아 백혈병과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로, 국내 최초로 병원 내에서 키메라항원수용체-T세포(CAR-T) 치료제를 직접 생산해 백혈병 환자 치료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대한소아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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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저려" 병원 간 엄마 유전병 진단…무증상 아들은 투석 직전 '구사일생'
유전병 중에서도 '파브리병'은 희귀한 병이다. 환자가 드물고, 유전자 문제의 경중에 따라 증상이 늦게 나타나거나 너무 다양해서 놓치기에 십상이다. 김경희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은 '심장 신호'로 파브리병을 잡아내는 전문가다. 50대 어머니가 그를 통해 병을 진단받고 신장 기능이 절반이나 떨어졌지만 이를 모르던 20세 아들이 뒤늦게 치료를 시작하기도 했다.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한 파브리병은 남성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나 관심을 가져야 한다. 김경희 센터장에게 파브리병의 원인과 특징, 치료법을 자세히 들었다. - 파브리병은 어떤 병인가. ▶파브리병은 희귀 유전성 리소좀 축적 질환으로 리소좀 내 '알파-갈락토시다아제(α-galactosidase A)'라는 효소가 결핍되거나 기능이 떨어져 발생한다. 이 효소는 세포 내에서 쌓여서는 안 될 불필요한 당지질을 분해하는데, 파브리병 환자는 해당 효소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거나 전혀 만들어지지 않고 불필요한 당지질이 뇌, 심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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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교수학습이러닝센터, '수업용 AI 챗봇 개발 워크숍' 개최
국립목포대 교수학습이러닝센터가 지난 12일 인공지능 기술을 고등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수업 혁신을 위해 '수업용 AI 챗봇 개발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목포대 교수 및 강사들이 다수 참여했고, 특강은 임세범 서울중광초등 교사가 맡았다. 임 교사는 '선생님을 위한 교육용 AI 챗봇 활용법'의 공동저자로, 초등교육 현장에서 AI 챗봇을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를 다수 공유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다. 워크숍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AI 챗봇 구동 원리 이론 △제작 도구 실습 △E-GPT 기반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교수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와 강의 특성에 맞는 AI 챗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을 수업 환경에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석일 교수학습이러닝센터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교수자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수자의 교육 철학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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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캠프 스탠리·레드클라우드 발전종합계획 변경 '확정'
경기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미군 반환기지 개발의 새로운 방향이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변경 확정으로 캠프 스탠리는 당초 계획된 '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에서 'IT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전환돼, 미래 산업 중심의 첨단 기업 유치 기반이 새롭게 구축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기술(IT) 기반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부지도 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백지화됨에 따라,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의정부시의 중장기 미래발전 전략을 담은 새로운 공간을 구상하고, 발전 청사진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발전종합계획 변경 확정은 의정부시가 첨단산업과 혁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캠프 스탠리와 레드클라우드 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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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실패한 혁명…수장 민희진 "행복하길, 난 새로 시작할 것"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전 대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민 전 대표는 또 자신과 하이브 사이 갈등은 뉴진스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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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NO·AI 양대 CIC 체제 조직개편…임원 승진자 11명 배출
SK텔레콤이 13일 고객 신뢰 회복과 AI(인공지능)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MNO(통신)'와 'AI' 양대 CIC(사내회사) 체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MNO CIC(한명진 CIC장)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관련 기능과 역량 통합에 나선다. 마케팅은 상품·서비스와 영업 중심으로 재편해 통신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엔터프라이즈(B2B, 기업 간 거래) 사업은 기술 지원 조직을 전진 배치해 상품과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네트워크는 인프라영역의 AT·DT(AI·디지털전환) 실행력을 제고하는 조직으로 구성하는 한편, MNO의 AT·DT를 가속화해 기존 사업과 유기적인 연계성을 꾀하는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O/I, 운영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정석근·유경상 CIC장)는 공동 CIC장을 중심으로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핵심 사업과 기술 중심의 역량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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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엠넷플러스' 이용자 3배 증가...글로벌 K팝 허브로 우뚝
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콘텐츠 시청부터 투표, 서포트, 커뮤니티 활동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팬터랙티브(Fan-teractive) 플랫폼이다. 현재 25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전체 트래픽의 80%가 해외 이용자다. 13일 CJ ENM에 따르면 엠넷플러스의 MAU(월간활성이용자)와 DAU(일간활성이용자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지난 9월 MAU가 2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1500만명을 기록했다. 일평균 DAU 또한 300만명대를 유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팬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팬터랙티브 콘텐츠의 확산 덕분이다. 전 세계 팬들은 엠넷플러스를 통해 콘텐츠 감상뿐 아니라, 투표·서포트·라이브 토크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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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문제 삼나"… 의정부 소상공인들, 시의원 발언에 '반발'
경기 의정부소상공인연합회가 13일 김지호 의정부시의원의 시정질의 발언을 두고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회는 이날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는 경기 북부권에서도 재정자립도가 낮아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가 민간 협력을 통해 지역 축제를 이어가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공실 증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민간 주도의 행사는 필수적"이라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을 부정하는 발언은 지역경제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의정부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기부금이 시민 복지에 쓰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시민에게 피로감을 주는 축제를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연합회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이 지적한 '2025 금오상생페스타&페어'는 민간이 주도해 지역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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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민가협 어머님들, 대한민국 민주주의 상징···뵙게 돼 감개무량"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초청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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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민가협 어머님들 투쟁 덕분에 대한민국이 민주적 나라로 성장"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초청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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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데이터 분석 '피처링', 日 법인 설립…현지 마케팅 박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소셜 데이터 AI 분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피처링은 지난해 올인원 AI(인공지능)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을 일본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피처링 재팬'을 출시했다. 최근 도쿄도가 주관하는 해외 유망기업 지원사업 BDCT에 선정되며 현지 사업 인프라 구축과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피처링 재팬은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후보 선정부터 마케팅 협업 제안, 캠페인 관리 및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마케터가 비용과 시간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컬처 흥행으로 국내 뷰티·패션 브랜드의 최대 역직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