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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교 장관들 "北 완전 비핵화 향한 의지 재확인"
미국 등 주요 7개국(G7) 외교 장관들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12일(현지시간) G7 외교 장관들은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에서 외교장관회의를 진행한 뒤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규탄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우리들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북한의 암호화폐 절도에 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며 "북한이 납북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것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도 "북한과 이란이 러시아에 군사적 지원을 한 것과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와 이중용도 부품을 제공한 것을 규탄한다"며 이들 국가가 러시아 전쟁 수행의 결정적인 조력자라고 비판했다. 또 즉각 휴전을 촉구하면서 "우리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비용을 증대시키고 있고 러시아의 전쟁 노력을 재정적으로 돕는 국가와 단체를 상대로 제재 부과 방안을 보고 있다"고 압박했다. 미국·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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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서 '저비용항공' 부문 1위
티웨이항공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저비용항공 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 모델이다. 최근 6개월간 해당 항공사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유지율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티웨이항공은 모든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와 전년 대비 개선을 보이며 저비용항공 부문 1위에 올랐다. 티웨이항공은 2022년 대형기 도입을 계기로 인천-시드니를 비롯한 중장거리 노선을 확대하고 2024년 인천-자그레브·로마·파리·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주요 노선을 잇달아 개설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인천-밴쿠버 신규 취항을 통해 국적 LCC 중 유일하게 유럽과 미주 노선을 동시에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확대도 추진 중이다. 올해 4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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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복귀도 일방 통보…사과는 없었다
걸그룹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소속사를 통해 복귀를 알린 해린, 혜인과 달리 이들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복귀를 통보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은 지난 12일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어도어가 해린, 혜인의 복귀를 공식화한 지 2시간 30여분 만의 발표였다. 다만 이들의 발표는 어도어와 논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한 멤버가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했다. 어도어는 "세 명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뉴진스는 모기업 하이브와 갈등 끝에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또 하이브가 르세라핌, 아일릿 등 레이블 내 다른 걸그룹과 뉴진스를 차별했으며,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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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사고에 내 돈만 줄줄…한해 5700억 '차 보험사기' 공동 대응 돌입
해마다 늘고 있는 자동차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이 손을 잡는다. 금융감독원은 13일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자동차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보험사기 중에서도 국민 피해가 큰 '고의 교통사고'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삼는다. 4개 기관은 △정보공유 활성화 △조사역량 강화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 확대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 규모는 △2020년 3830억원 △2021년 4199억원 △2022년 4705억원 △2023년 5476억원 △2024년 5704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체 보험사기 적발금액 1조1502억원의 절반을 자동차 보험사기가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4개 기관은 정보공유 활성화를 위해 직통회선과 실무협의회를 통해 고의사고로 인한 보험사기 혐의정보 공유한다. 또 교통사고 재현 프로그램인 마디모를 활용해 고의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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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복귀한다…하이브 전날 애프터마켓 이어 정규장서 4% '쑥'
뉴진스 복귀 소식에 하이브 주가가 13일 4% 가량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24분 기준 하이브는 코스피에서 전날 대비 4.12% 오른 3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진스 멤버 5인이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힌 점이 이날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뉴진스 멤버 전원 복귀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뜻을 함께한다며 전속계약 종료를 선언한 지 1년 만이다. 이에 하이브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에서 약 9% 급등했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로써 중단되었던 어도어의 핵심 IP 활동이 점진적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며 "뉴최소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어도어 영업이익은 335억 원을 기록하며 1년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그룹이라는 점에서 2027년부터는 최소 200억~300억원 이상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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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코스피서 개미만 폭풍 쇼핑…양시장 제약업 '빨간불'
대학수학능력 시험으로 1시간 늦게 열린 주식시장에서 코스피가 초반 혼조세를 보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0시 8분 기준 전일 대비 3.40포인트(0.08%) 오른 4153.7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코스피 22.82포인트(0.55%) 내린 4127.57로 출발했지만 5분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는 개인이 홀로 사들이고 있다. 10시 10분 기준 개인은 2060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71억원, 기관은 14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오락·문화가 2%대, 제약은 1%대 상승했다. 전기·전자, 제조, 금속, 음식료·담배, 전기·가스, 섬유·의류, 건설, 화학, 기계·장비 등은 강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은 이시각 현재 전일 대비 3.44%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는 2.42% 상승했다. KB금융은 1%대 올랐다.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신한지주는 강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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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5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적응형 추론'과 말투 추가
오픈AI가 GPT-5를 업그레이드한 GPT-5.1 인스턴트, GPT-5.1 싱킹 모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모델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용자가 챗GPT의 대화 톤을 선호하는 스타일로 더 쉽게 조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GPT-5.1 인스턴트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로 더 따뜻하고 더 똑똑하며 사용자 지시를 더 잘 따르게 됐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는 '적응형 추론' 기능이 도입돼 모델이 질문의 난이도에 따라 생각이 필요한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빠르게 응답할 수 있게 됐으며 AIME 2025나 Codeforces와 같은 수학·코딩 벤치마크 평가에서의 큰 성능 향상으로도 확인됐다. 고급 추론 모델인 GPT-5.1 싱킹은 질문에 맞춰 생각하는 시간을 더 정확하게 조절해 복잡한 문제에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깊게 사고하고 단순한 질문에는 더 빠르게 응답한다. 즉 어려운 요청에는 더 깊고 철저한 답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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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특검,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 체포해 조사 중
13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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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3분기 연결 매출액 929.4억 원…전년 동기比 54.9%↑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29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억8000만원, 21억2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비수기임에도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 론칭 효과로 유통사업이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며 매출을 견인했다. 닌텐도뿐만 아니라 이치방쿠지와 캡슐토이 등 하비·완구 유통 사업이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카드 유통사업 역시 상반기에 이어 일본 등의 해외 수출 지역 확대에 힘입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 2분기까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장기 재고 관련 비용과 자체 IP(아머드 사우루스)에 대한 감가상각비 등이 해소된 효과도 반영됐다. 이에 3분기에는 비용 구조 효율화와 유통사업 확대가 맞물리면서 단순한 흑자 전환을 넘어 대규모 이익 창출 능력을 증명했다. 콘텐츠·유통·방송 등 대원미디어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이익이 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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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최대 축제 '2025 지스타' 개막…"신작 엿볼 기회"
13일 아침 10시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5'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지스타 2025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개막식에는 지스타 공동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과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포함해 정연국 국민의힘 의원,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등 내빈이 자리했다. 올해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사 2369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등 국내 게임사는 물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세가·아틀러스, 유니티 등 글로벌 게임사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등 주요 게임사 참여━이번 지스타 메인 스폰서인 엔씨소프트는 300 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에서 △아이온2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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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 법무장관 다시 구속 갈림길…두 번째 영장심사 출석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또 구속 갈림길에 섰다.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10분부터 내란 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결과는 빠르면 당일, 늦으면 다음날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이날 10시쯤 법원에 도착한 박 전 장관은 '두번째 영장 청구도 무리한 청구라고 보냐'는 질문에 "제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권한남용 문건 작성 지시하고 삭제했나' '계엄 전 국무회의에서 서명 요구했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특검은 지난 11일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박 전 장관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위법성 인식 등에서 다툴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이에 박 전 장관은 "특검의 영장은 억측과 논리 비약으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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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접수
전남 화순군이 다음달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의지와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행 연도 기준 18세에서 39세(1985~2008년생)의 청년 중 농업경영체 경영주 등록 기준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자 또는 예비 농업인이다. 최대 5억원의 융자를 연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제출 서류는 △사업 신청서와 영농 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병역 증명서 △소득금액 증명원 △ 사전 신용조사서 등이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선발 대상자가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