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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공무원 역량 강화 추진···전문성 포함 투트랙 인사관리 방안 마련"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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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노후 도시'에서 '미래 자족도시'로...시흥시의회 정책토론회
경기 시흥시의회가 지난 11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발전 방향 정책토론회'를 열고 정왕동 재도약 전략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의회 정책토론회 시리즈 7번째인 이번 토론회는 조성 30년이 넘은 정왕동 도시 구조를 재점검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시흥시의 미래 도시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서명범 의원이 주관했다. 서 의원은 인사말에서 "정왕동은 시화산업단지와 함께 시흥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지역이지만, 도시 기반시설의 노후화와 급격한 환경 변화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정왕동의 미래 30년을 설계할 결정적 시기"라고 말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석 한국교통대 도시교통공학과 겸임교수는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도시 변화에 대응한 유연한 계획 수립 △주민 주도 통합정비 체계 구축 △생활 인프라 개선 △도시 서비스 고도화 등을 포함한 '지역 중심 자족도시' 구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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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분식집 사장, 몰카범이었다…여자 초등생 20명 불법 촬영
초등학교 앞 분식집을 운영하며 여자 어린이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A씨(30대·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마포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며 8월 말까지 수개월간 여자 초등생 20여명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8월31일 사건을 상담하기 위해 지구대를 찾은 학부모로부터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곧바로 출동한 뒤 A씨를 임의동행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접 촬영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기 전 분식집 영업을 중단하고 주거지를 옮기도록 권고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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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일 잘하는 공무원, 최대 3000만원까지 획기적 포상"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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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에 지쳤나요?…성평등부, 심리회복·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위해 성평등부가 전국 각지에서 심리회복,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성평등부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북·전남의 청소년 밀집지역에서는 마음회복 프로그램 'Re: Mind (수능으로 지친 마음, 다시 둥글게)' 를 운영한다. 각 지역에서는 △스트레스 해소 미니펀치 챌린지(대전) △수고했어! 톡톡! 마음돌봄(세종) △드림캐처 만들기(전남) △뇌파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충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부터 14일까지는 전국 22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 이들 지역에서 청소년은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내 '스트레스 측정기'로 스트레스를 확인해 스스로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수험생활에서 느낀 불안을 해소하는 감정 표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 측정 결과 전문적인 심리상담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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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장동 항소 포기 정점엔 이 대통령…국정조사·특검 다 하자"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를 규탄하는 실외 집회를 열고 항소 포기의 배경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 특별검사 수사의 실시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조국 사태로 입시 공정성이 망가졌다면, 항소 포기로는 사법의 정의가 망가졌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중앙계단에서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함께 하는 대회로 당 추산 약 1만500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장동 일당 옹호하는 민주당도 공범이다'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실체 특검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첫 순서로 연단에 오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장동 재판에 대한 항소 포기로) 7800억원이라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부동산 개발비리 범죄 수익이 대장동 범죄자 집단의 배로 돌아가버렸다"며 "서민들의 집 한 채 가지겠다는 꿈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급등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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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군초급 간부 기본급 인상···하사 보수 2027년 월 300만원"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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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내년 상반기 감사원법 개정...정책감사 폐지 제도화"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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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올해 안에 감사사무 처리규칙 개정"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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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만난 소상공인들 "노동계 무리한 요구에 생태계 붕괴"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노동계의 무리한 요구에 소상공인들이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소상공인을 대변해달라"고 호소했다. 송 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장 대표와 간담회에서 "4.5일제와 새벽배송 금지 등 노동계의 무리한 요구와 고용 정책 변화로 소상공인이 큰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휴수당이 유지되고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주 4.5일제까지 시행되면 인건비가 최대 2배 이상 폭증해 소상공인 생태계가 붕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휴수당을 폐지하고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을 철회해야 한다"며 "국회가 나서 소상공인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소공연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장 소득공제율 확대 △디지털·AI 전환 지원 △폐업 지원 확대 △맞춤형 신용평가 모델 구축 △플랫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소상공인 정책 전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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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컨테이너부두 기능 재편 완료
부산항만공사(BPA)가 신선대감만터미널(BPT)과 부산항 북항 감만부두 2번 선석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북항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반부두로 임시 운영 중이던 감만부두 2번 선석은 이번 계약으로 다시 컨테이너 부두로 전환했다. BPT는 이번 계약으로 2026년부터 기존 신선대부두(5개 선석)와 감만부두 2개 선석에 더해 1개 선석까지 추가로 운영하게 됐다. 2550m 길이의 안벽에서 5만t급 선박 8척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부산항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갖췄다. 정부와 BPA는 2006년 신항 개장과 북항재개발사업 착수 이후 △북항의 운영사 통합 △일반부두 이전 △자성대부두 폐쇄 등북항 컨테이너부두 기능 재편 관련 정책을 추진했다. BPT는 소규모·다수 터미널 체계였던 부산항 북항의 5개 운영사를 통합해 2016년 출범했다. 감만 2번 선석 운영은 지난 통합과정에서 승계한 기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조기에 안정화한다. 현재 북항은 연근해 선사의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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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실적 조건 없는 모바일 'ONE주택담보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주택담보대출 신상품 'ONE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다. ONE주택담보대출은 거래실적 연동 우대금리 조건이 없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복잡한 거래실적 충족 부담 없이 합리적인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이해도를 개선해 최근 금융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대출 신청 과정에서는 스크래핑 및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해 고객이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심사에 필요한 자료가 자동 제출된다. 또 공동인증서 외에도 금융인증서·민간인증서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지원해 모바일에서도 빠르고 편리한 대출 신청이 가능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다. 이번 신상품 출시에 맞춰 부산은행은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심사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 '원클릭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해 심사부터 승인까지의 업무처리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대출 실행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