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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엔 없는 신규 종목 발굴…정보 불평등 해소에 앞장
키움증권 리서치센터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환대상-2025 IR 대상에서 공로상을 받는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최근 1년간 다른 증권사에서 언급하지 않은 신규 종목을 발굴, 보고서를 발간해 정보 불평등 해소에 앞장섰다. 키움증권에서 발굴한 회사에는 나노, 에이팩트, 플리토, 워트, 코셈 등이 있다. 월보 형식으로 매달 중소형 업체를 소개하는 자료도 제공한다. 주기적으로 비상장 기업 리포트도 발간하고 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매주 목요일 중소형 업체와 주주를 연결해주는 비대면 IR(기업설명회)을 주최하고 있다. IR 여력이 없는 중소형 업체에 주주와의 소통 기회를 마련해주고 주주에게는 알 권리를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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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꾼 DB증권, 웹캐스팅 미팅과 IR로 투자자에 '한발짝'
DB증권이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금융투자 전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DB증권은 지난 4월 1일부터 사명을 DB금융투자에서 DB증권으로 바꿔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올해부터는 분기별 웹캐스팅 미팅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 공시 등을 통해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했다. DB증권은 강남, 용인, 여의도 등에서 주주와 투자자를 대면하는 IR 행사도 공격적으로 실시했다.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총 27차례 IR 행사를 진행했다. 이런 활동으로 지난 9월 말 DB증권 주식 보유량은 지난해 7월 말 대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1%, 0.8% 확대됐다. DB증권은 지난해 자사주 65만주를 취득한 데 이어 올해 4월 50만주를 취득했다. 총 65억원어치다.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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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래지향적 투자 확대…업계 1위 입지 강화
NH투자증권이 '머니투데이 주주친환대상-2025 IR 대상'에서 금융투자 종합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NH투자증권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넘어 미래지향적인 투자를 전반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약 417만 주(약 500억 원 규모)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2년 대비 2023년에 증가한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약 4350억 원)의 약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 3월 정기 이사회에서도 약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340만주를 추가로 매입·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해 NH투자증권은 공시주관 부서 내 공시 담당자가 각 사업부서의 공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공시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공시 의무사항과 관련 제도 신설·변경 정보를 제공해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공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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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서 승용차끼리 '쾅'…지나가던 보행자 사망, 무슨일?
주택가 골목길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로 밀린 차량과 전봇대에 끼인 50대 보행자가 숨졌다. 12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2분쯤 순천시 동해동 한 주택가 골목길 교차로에서 A씨(80·남)의 BMW 조수석 쪽과 B씨(52·여)의 그랜저 운전석 쪽이 충돌했다. 사고 충격에 밀린 A씨 차량은 때마침 지나가던 보행자 C씨(59·남)와 주변 전봇대를 연이어 들이받았다. A씨 차량과 전봇대 사이에 끼인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와 B씨는 모두 음주 상태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2대가 골목길에 동시에 들어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A씨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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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산업 전반 정보 제공…투자자 이해 UP
넥센타이어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경기소비재부문상을 받았다. 2023년 5월 신설한 IR전담조직이 2년여간 넥센타이어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타이어 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결과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산업이 전통 제조업 특성상 신흥 산업 대비 낮은 확장성 및 자본 효율성을 이유로 시장 저평가가 지속됐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시장에 데이터를 공유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타이어 시장 및 전·후방 산업 동향 등 업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도 제공했다. 시장 의견을 내부에 반영하는 등 양방향 IR로 투자자 정보 이용 효율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투자자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오찬미팅'을 하고 소수주주를 위한 'IR 핫라인'을 운영 중이다. 산업 시찰과 R&D(연구·개발) 인프라 투어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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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5년간 배당금 313% 늘려…시장소통도 강화
삼양식품이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 필수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삼양식품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00여회, 150여회 IR 관련 활동을 벌이며 시장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해 12월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주관해 설명회를 열었다. 또 중국 생산공장 설립 등 주요 경영정책은 자율 공시로 시의성 있게 정보를 알렸다. 아울러 정관을 개정해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 기준일과 별도로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를 통해 배당 투명성, 효율성 강화에 힘쓰고자 노력했다. 12년 연속 현금배당을 했고 5년 연속 배당금을 상향했다. 배당금은 지난해 3300원으로 2020년 대비 313% 늘렸다. 한국거래소가 주관한 밸류업 프로그램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선 점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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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적극적 IR 활동으로 주가 52주 신고가 경신
반도체 테스트 소켓 사업을 영위하는 ISC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IT/코스닥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ISC는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IR 활동을 펼쳐왔다는 점이 심사위원들 호평을 받았다. CEO(최고경영자) 등 경영진이 참여하는 IR 행사를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례적으로 개최했고 국내외 IR 컨퍼런스와 NDR(기업설명회)에도 경영진이 적극 참여했다. 올해 들어 ISC는 오프라인 기업설명회 8회, 증권사·유관기관 주관 합동 IR 4회, 자체 소그룹미팅 총 70회를 개최했다. 영문 실적발표 자료도 공개해 국외 투자자 정보 접근성도 높였다. ISC는 지난달 16일 장중 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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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변동성 높은 한해였지만 회사·주주 쌍방향 소통으로 극복
기아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내구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올해 관세 이슈로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기아는 실적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두고 시장과 적극 소통했다. 투자자들에게 회사 이해도를 높이며 사업전략에 대한 확신을 제공,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였다는 점이 심사위원 호평을 받았다. 2020년부터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도 개최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수백명을 초청해 연간 사업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올해 CEO 주관 해외 NDR(기업설명회) 3회와 CFO(최고재무책임자) 주관 활동도 2회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시장 참여자 피드백은 경영진에 전달돼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 활용됐다. 기아는 국내 및 해외 금융기관과 상시 미팅도 진행 중이다. 사외이사가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NDR도 수시로 열어 ESG 등급 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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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고 증시, 그래서 더 중요해진 기업 IR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은 지난 2003년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기업가치 향상과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상장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우리 증시는 사상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의 IR 활동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 심사단은 학계와 자본시장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후보기업을 선정해 사전평가하고 제출된 공적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종합대상은 KT&G와 HD현대중공업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먼저 KT&G는 주주환원정책과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주친화 경영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꾸준하고 적극적인 IR 활동을 전개한 점이 좋은 점수로 이어졌습니다. IT/코스닥 부문 최우수상 ISC는 정례적인 IR 행사를 통해 투자자 간 정보격차 해소에 힘썼습니다. 내구소비재 부문 최우수상 기아는 최근 글로벌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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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보수 세계관의 균열
#불과 몇주 전까지만 해도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중 접근법을 '굴종 외교'라 비난했다. '셰셰(고맙습니다) 외교'라는 조롱도 서슴지 않았다.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정책을 두고 "안보 구멍"이라 몰아세웠다. 그러나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샤오미 휴대폰의 통신 보안에 대해 농담을 한 것은 외교적 결례라는 이유로 국민의힘은 다시 이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불과 며칠 사이 '중국과 거리를 둬야 한다'던 논리가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는 경고로 바뀌었다. 정치적 일관성을 잃으면 비판의 무게도 사라진다. 이쯤 되면 정치적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정체성의 혼란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원자력추진잠수함 얘길 꺼냈을 때 보수진영의 군 출신 인사들 사이에선 "드디어 제대로 말할 줄 아는 대통령이 나왔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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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배당·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펼쳐
KT&G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KT&G가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강화, 정기 IR 등을 시행하며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KT&G는 중장기 이익 성장에 기반한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원칙으로 중장기 주주환원 목표를 공개했다. 올해 자사주 409만주(약 5600억원 규모)를 매입하고, 739만주를 소각했다. 주당 배당금 인상 폭을 확대해 올해 주당배당금 6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주주환원율 100%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G는 IR 활동도 체계화했다. 정기·비정기 IR 행사를 통해 경영진이 직접 글로벌 신사업 전략, 주주환원 계획, 성장투자 계획 등을 발표했다. 또 투자자의 피드백을 정책 설계와 실행에 반영하는 열린 IR 문화를 구축 중이다. 매 분기 COO(수석부사장)가 직접 실적발표회를 주최해 분기별 실적과 경영전략을 상세히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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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지켜주고 싶어서 결혼" 도경완, 사랑꾼 연하남 면모 과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3)이 트로트가수 장윤정(45)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소현과 함께 두부 가게를 찾은 도경완은 김소현에게 "연상 아내로서 연하 남편에게 대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솔직히 가족관계증명서 떼지 않으면 연상 연하 까먹고 산다. 동시대 과자 이름 모르는 거 말고는 (없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또 '연하 남편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김소현은 "누나라곤 안 불렀으면 좋겠다"며 "준호씨는 가끔 날 남자친구로 생각할 때가 있다. 죽마고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때론 챙김받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장윤정은 "그런 걸 궁금해한다는 것 자체에 놀랐다. 언니를 통해 날 보고 싶었던 거지 않냐"며 도경완 진심을 헤아렸다. 김소현은 다시 태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