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대상-KT&G

KT&G(154,000원 ▼700 -0.45%)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KT&G가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강화, 정기 IR 등을 시행하며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KT&G는 중장기 이익 성장에 기반한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원칙으로 중장기 주주환원 목표를 공개했다. 올해 자사주 409만주(약 5600억원 규모)를 매입하고, 739만주를 소각했다. 주당 배당금 인상 폭을 확대해 올해 주당배당금 6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주주환원율 100%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G는 IR 활동도 체계화했다. 정기·비정기 IR 행사를 통해 경영진이 직접 글로벌 신사업 전략, 주주환원 계획, 성장투자 계획 등을 발표했다. 또 투자자의 피드백을 정책 설계와 실행에 반영하는 열린 IR 문화를 구축 중이다. 매 분기 COO(수석부사장)가 직접 실적발표회를 주최해 분기별 실적과 경영전략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9월에는 '2025 KT&G CEO Investor Day'를 개최해 대표이사가 직접 주주·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글로벌 신사업 전략, 주주환원 정책 등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