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필수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삼양식품

삼양식품이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 필수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삼양식품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00여회, 150여회 IR 관련 활동을 벌이며 시장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해 12월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주관해 설명회를 열었다. 또 중국 생산공장 설립 등 주요 경영정책은 자율 공시로 시의성 있게 정보를 알렸다.
아울러 정관을 개정해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 기준일과 별도로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를 통해 배당 투명성, 효율성 강화에 힘쓰고자 노력했다. 12년 연속 현금배당을 했고 5년 연속 배당금을 상향했다. 배당금은 지난해 3300원으로 2020년 대비 313% 늘렸다. 한국거래소가 주관한 밸류업 프로그램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선 점도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