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변동성 높은 한해였지만 회사·주주 쌍방향 소통으로 극복

기아, 변동성 높은 한해였지만 회사·주주 쌍방향 소통으로 극복

김창현 기자
2025.11.12 05:01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IR 대상]내구소비재 부문 최우수상-기아

기아(153,400원 ▼13,600 -8.14%)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내구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올해 관세 이슈로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기아는 실적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두고 시장과 적극 소통했다. 투자자들에게 회사 이해도를 높이며 사업전략에 대한 확신을 제공,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였다는 점이 심사위원 호평을 받았다.

2020년부터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도 개최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수백명을 초청해 연간 사업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올해 CEO 주관 해외 NDR(기업설명회) 3회와 CFO(최고재무책임자) 주관 활동도 2회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시장 참여자 피드백은 경영진에 전달돼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 활용됐다.

기아는 국내 및 해외 금융기관과 상시 미팅도 진행 중이다. 사외이사가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NDR도 수시로 열어 ESG 등급 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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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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