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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일본 총리, 中에 부정적 발언…못 받아들여"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11일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 주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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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전 4·6호기 12시 발파 예정…"인근 도로 진공상태"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매몰자들의 안전한 구조를 위해 11일 낮 12시 인근 보일러타워 2기에 대한 발파 작업을 진행한다. 정부는 발파 작업 이후 구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구조활동에 가장 큰 위험요소였던 보일러타워 4·6호기가 오늘(11일) 낮 12시에 발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전문가들과 함께 4·6호기 발파에 필요한 안전진단을 실시했고 발파장소 인근 반경 1㎞ 내에 위치한 기관에 통보를 완료했다"며 "경찰에서는 인근 도로를 진공상태로 유지했다. 울산 시민들께는 오전 11시를 기해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6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보일러타워 5호기의 양 옆에 있는 4·6호기 발파를 위해 현재 약 130㎏의 폭약이 반입된 상태다. 기둥과 지지대 등 주요 지점에 폭약을 설치해 특정 방향으로 붕괴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파 작업을 위한 취약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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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내년 잠재성장률 반등 필요"…경제성장전략 4대 방향 제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조금 더 힘을 낸다면 (올해) 연간으로 1% 내외 성장도 예상하고 있다"며 "내년은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경기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3분기에 온전한 이재명 정부의 첫 경제성적표가 1.2%로 높은 성장을 했다"며 "2024년 1분기 이후 6분기 만에 최고로 조금 더 힘을 낸다면 연간으로 1% 내외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증시는 11월 7일 기준 46.6% 성장했는데, 이러한 경기 회복 및 증시의 상승 모멘텀을 이어 받아서 내년도에는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걸어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그런 각오 하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부처 간에 이견이 있는 과제라든지 여러 부처가 같이 협의해서 하는 건 조율해 지원하겠다"며 "내년 초에 업무보고 첫 순서로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부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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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고강도 운동용 '에너지젤 파워 5000' 출시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고강도 운동 전후 신속한 활력 보충을 위한 '에너지젤 파워 50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운동 능력 향상을 목표로 설계된 에너지 젤 제품이다. 1포에 아미노산 5000mg과 비타민B군 5종(B1·B2·B6·나이아신·비오틴), 아연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만큼 함유해,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과 피로 회복을 동시에 돕는다. 핵심 성분은 7가지 식물성 원료(그린커피빈, 녹차, 강황, 타트체리, 케일, 블루베리, 브로콜리)를 배합한 복합소재 'S7'이다.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논문에 따르면 S7은 섭취 후 산화질소가 최대 230%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체내 산소, 영양소 공급을 원활히 해 운동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분자사슬아미노산(BCAA) 3종(류신·이소류신·발린), 마그네슘,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수박과피추출물 등 부원료를 더했다. 제품은 파인애플 맛의 워터젤 제형으로 끈적임과 잔당감을 줄이고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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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인부터 K스타일까지...서울디지털대 '뷰티&패션쇼' 개최
서울디지털대학교 뷰티미용학과가 오는 13일 오후 6시 강서캠퍼스 1층 로비에서 '2025 SDU 뷰티&패션쇼'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디지털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SDU 뷰티&패션쇼'는 뷰티미용학과가 주최하고 패션학과가 후원한다. 'K-컬처, 그 섬세함과 아름다움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1부 'K-Fabric, 광목이야기'와 2부 'K-Styling, 조선미인'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패션학과 학생 7명이 전통 광목으로 제작한 의상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뷰티미용학과 학생들이 조선의 전통 화장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메이크업 퍼포먼스를 펼친다. 김미연 뷰티미용학과 교수는 "이번 뷰티&패션쇼는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물론 헤어·메이크업 퍼포먼스를 통해 최신 토탈 뷰티 트렌드를 온·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는 자리"라며 "학과에서 학습한 스타일링 기법을 시연하는 등 교육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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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IMPA 차세대 기술도입…GLP-1 파지 개발 성공"
인트론바이오는 독자적인 'IMPA 플랫폼'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Mini-Hoc' 기술을 도입하고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표지한 파지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를 통해 '모듈라 파지'(Tg/Ag-Phage)의 적용 범위를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는 IMPA 플랫폼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제 및 백신 등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기술 개발의 핵심은 박테리오파지 고유의 외막(Hoc) 부위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게 축소한 외막 형태인 'Mini-Hoc'을 설계하고 도입했단 데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써 IMPA 플랫폼의 효율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 같은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박테리오파지 외막 탑재 보고 사례가 없는 GLP-1을 타깃으로 개발해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손지수 인트론바이오 BD사업부 본부장은 "'Mini-Hoc'이 도입된 모듈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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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서 차량 폭발 "최소 10명 사망"…테러 가능성도
인도 뉴델리의 한 유명 관광지 근처에서 10일 저녁(현지시간) 차량이 폭발하면서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에 착수했다. 인디안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0일 오후 6시50분경 뉴델리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레드포트 주변에서 발생했다. 느리게 움직이던 현대 i20 차량이 빨간 신호에 정지한 직후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 차량 안에는 3명이 타고 있었다. 폭발 여파로 주변에 있던 차량에도 불이 붙었다. 현지 TV 화면에는 사람들이 불에 타 뒤엉킨 차량 사이를 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주변 곳곳에선 작은 불길이 타오르고 바닥엔 유리 조각이 나뒹굴었다. 목격자들은 폭발이 너무 세 멀리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도 산산 조각났다고 증언했다. 아미트 샤 내무장관은 TV 연설에서 사망자가 8명이라고 발표했으나 CNN은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20여명은 폭발로 인한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렌드라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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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표 '스타트업 천국' 1년 당겼다…경기도 3356개 '창업공간' 확보
경기도가 '스타트업 천국' 조성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3000개 조성 목표를 1년 앞당겨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해까지 총 3356개의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확보했다. 당초 2026년까지 조성하려던 목표치 3000개를 뛰어넘었다. '판교+20'은 판교를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2026년까지 롯데월드타워 2배(축구장 90개)에 달하는 총 66만㎡ 규모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도는 내년까지 총 3768개 규모의 공간을 마련해 완수할 계획이다. 핵심 거점인 제2판교에만 49만5000㎡ 규모 공간을 조성해 2000여개 스타트업을 수용했다. 특히 올해 9월 문을 연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200개 스타트업과 20개 지원기관이 입주해 무상 사무공간과 함께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유치(IR)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제1판교에도 300개 스타트업이 둥지를 틀었다. 도는 단순한 공간 확보를 넘어 창업생태계 연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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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한국인 두번째
전 세계 3만여개 병원이 참여하는 비영리 국제기구인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이하 IHF) 차기 회장에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선출됐다. 대한병원협회는 전날(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8차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 총회에서 이 이사장이 IHF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왕준 이사장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2년간 IHF 회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당선 즉시 차기·현임·전임 회장단으로 구성된 6년 주기의 집행위원회 리더십(cycle leadership)에 참여하게 된다. 1929년 설립된 IHF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협력 파트너로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한국의 대한병원협회를 비롯해 70여 개국의 병원협회와 존스홉킨스병원 등 세계 유수의 병원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이번 선출로 한국은 2013~2015년 IHF 회장을 역임했던 김광태 대한병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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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 설립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미래 바이오 신성장 사업 추진을 위한 자회사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피스넥스랩은 과학 및 지식의 본질을 의미하는 에피스(EPIS)의 기업 정체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Next)을 연구(Laboratory)하는 회사로서 전문성과 경계를 구분하지 않는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상징하는 사명이다. 에피스넥스랩은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 출범에 따른 신설 자회사로 아미노산 결합체(펩타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오텍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 기술 플랫폼 사업은 확장성이 높은 요소기술을 개발해 다수의 바이오의약품 후보 물질을 도출하는 것으로, 특정 약물이나 적응증에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질환 분야에 적용 가능해 높은 사업 확장성을 지닌다. 에피스넥스랩은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개발 또는 기술 이전(라이선스 아웃) 등을 추진하며,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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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대미 관세 39%→15% 합의 근접
스위스가 미국과 관세를 39%에서 15%로 인하하는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 인하 땐 스위스 경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앞으로 2주 안에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소식통들은 결과를 단정할 순 없다면서 갑자기 협상이 뒤집힐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와 관세 인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면서도 15%로 인하될 것이냐는 질문엔 "숫자는 말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스위스를 돕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스위스를 강하게 때렸다. 우리는 스위스가 계속 잘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 앞서 트럼프 정부는 스위스를 대상으로 선진국 중 최고 수준인 39% 상호관세를 부과했다. 이후 스위스는 미국과 관세 인하를 위해 접촉해왔고 지난주 스위스 기업인들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뒤 진전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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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청문회 위증 사건 직무유기 아냐…결재·처분 없었다"
채 해병 특검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지휘부의 직무유기 의혹을 수사하는 것과 관련, 공수처는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내부 보고만 있었지 최종 승인이나 처분이 없었기 때문에 대검찰청에 알릴 의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공수처는 11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가 채 해병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대검찰청에 1년가량 통보하지 않고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로 오동운 공수처장 등이 특검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는 성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소속 검사의 범죄 혐의를 발견한 경우 관련 자료와 함께 이를 대검에 통보해야 한다. 송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병대 수사 외압 건에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연루된 사실을 몰랐다"고 말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고발됐다. 특검팀은 공수처가 국회 법사위로부터 지난해 8월 고발장을 접수한 뒤 며칠 지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