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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분양 매수심리 큰 폭 하락…비수도권도 여파
고강도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영향에 11월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분양시장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10월20일~29일)한 결과, 1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9.4포인트(p) 하락한 72.1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26.9p(100.2→73.3) 하락 전망됐으며, 비수도권은 17.7p(89.6→71.9) 하락 전망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11.1→84.8, 26.3p↓), 경기(97.1→69.7, 27.4p↓), 인천(92.3→65.2, 27.1p↓) 모두 큰 폭으로 하락 전망됐다. 이는 지난 달 발표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 내 규제지역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금융규제 또한 대폭 강화하는 등 주택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고강도 규제를 시행한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주산연은 "이러한 초강력 규제에 더해 보유세 등 세제 개편 가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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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62.73포인트(1.56%) 내린 3963.72 출발
7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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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속도 싸움"…'유니콘 제조기' 알토스가 찜한 '넥스트 쿠팡'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등장해도 비즈니스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더 빠르고 편하게 해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한준 알토스벤처스 대표는 6일 열린 '채널콘 2025'에서 "AI는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라며 "결국 AI 경쟁은 고객 문제를 누가 더 빨리 해결하느냐의 속도 싸움이 됐다"고 말했다.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주최한 채널콘 2025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인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비즈니스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를 주제로 진행된 오후 패널토크에서는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최고매출책임자(CRO)의 사회로 김한준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알토스벤처스는 1996년 한국계 미국인 김한준 대표가 설립한 벤처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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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연금도 끊긴 5년…"65세까지 일하고 싶다"는데 왜 험난할까
━'정년 65세' 노사 논쟁, 與 노심초사━정년연장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퇴직 후 소득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정년을 늘려야 한다는 데 사회적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 다만 노동계가 일률적인 법정 정년연장을 요구하고 있어 진전된 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입법 과정에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6일 정치권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정년연장 입법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만 60세인 정년을 어떤 방식으로든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게 골자다. 연장이 완성되는 시기는 2033년, 2041년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된다. 정년연장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한다. 퇴직 후 소득공백이 가장 큰 문제다. 국민연금 수급연령은 5년마다 1세씩 늘어 2033년에 65세가 된다. 법정 정년을 기준으로 직장에서 은퇴하고 최대 5년까지 연금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말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30~59세 정규직 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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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웨이브 손실 급증에 양자주 급락…아이온큐만 호실적에 상승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아이온큐를 제외한 대부분의 양자컴퓨팅 기업의 주가가 급락했다. 아이온큐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선사했지만 디웨이브 퀀텀은 급격한 순손실 증가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다음주에 발표될 리게티 컴퓨팅의 실적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날 디웨이브 퀀텀의 주가는 8.5% 급락한 28.39달러로 마감했다. 매출 변동성이 큰 가운데 올 3분기 순손실이 크게 늘어난 탓이다. 디웨이브 퀀텀은 이날 개장 전에 올 3분기 매출액이 370만달러로 전년 동기 180만달러 대비 10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310만달러에 비해서도 소폭 늘어난 것이다. 올 3분기말 신규 수주액도 240만달러로 전 분기 대비 80% 증가했다. 신규 수주액은 향후 매출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앨런 바라츠 디웨이브 퀀텀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양자컴퓨팅은 이미 실제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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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울산 화력발전 붕괴사고, 매몰자 구조 총력…유사현장 안전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는 7일 오전 울산 사고수습상황실에서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밤 구조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매몰자 구조를 위한 2일차 구조작업 방향과 각 기관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밤 구조작업 중 매몰된 노동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 가족들에 대한 지원, 부상자와 사고 목격자에 대한 심리상담 등 조치를 당부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아직 구조를 기다리는 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안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구조의 골든타임이 지나기 전에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구조해 달라"며 "발전소 건설·해체 등 유사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보일러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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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자사주 소각 기대감 주가 선반영 완료…-현대차
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M.PERFORM(중립),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논의가 진전될 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정책 기대감이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이익 전망치 상향에도 올해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0.3%로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이다"며 "현재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01배에 거래되며, 추가 상승 여력이 크지 않아 투자의견 M.PERFORM을 유지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월 대비 50.9% 상승한 40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브로커리지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는 국면이며, 투자목적자산 평가이익이 3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한 점은 긍정적이다"면서도 "상반기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던 해외 상업용 부동산 평가 손실이 1600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익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점은 리스크다"고 했다. 장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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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준공…동남아 시장 공략
롯데케미칼이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OTTE Chemical Indonesia·LCI)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양국 주요 인사 및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산업에서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의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했다. 프로젝트명은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뉴 에틸렌(LOTTE CHEMICAL INDONESIA New Ethylene Complex)'의 앞 글자를 따서 '라인(LINE)'이라 정했다. 라인 프로젝트는 총 39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약 33만평 부지에 2022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지난 5월 완공했다. 목표했던 올해 상업생산을 시작하며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신뢰도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연간 에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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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돈으로 주식 대박" 돌변한 남편…딴살림에 혼외자까지
주식으로 큰 돈을 번 뒤 외도를 하고, 혼외자까지 낳은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7일 법무법인 신세계로 조인섭 변호사가 진행하는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조담소)'에선 25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오다 남편의 외도와 재산 은닉 사실을 알게 된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의 남편은 결혼 초 직장을 그만둔 뒤 주식 투자에 몰두했다. 그는 "한 해라도 손해를 보면 그만 두겠다"고 말했고, 매년 꾸준히 수익을 내며 투자 자산을 불렸다. A씨는 '목돈이 필요하다'는 남편의 요청으로 친정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보태주기도 했다. 남편은 그 자금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린 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해 사업체까지 차렸다. 사업이 안정되자 A씨 남편의 태도가 달라졌다. 집보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고, 결국 외도를 하며 다른 여성과 살림을 차렸다. 혼외자까지 생긴 뒤에는 이혼 요구가 거세졌고, 아내는 재산 확인 과정에서 남편이 별거 전 자신의 재산을 동생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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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LOUVRE" 루브르 박물관, '1400억' 보석 털릴만했다
최근 수억원 상당의 대규모 도난 사건이 발생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LOUVRE)'라는 취약한 형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질타를 받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은 정부 내부 문서를 인용, 2014년 프랑스 국가사이버보안국(ANSSI)의 루브르 박물관 영상 감시 시스템 감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또 2014년 이후에 진행된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에 대한 감사에서는 20년 된 소프트웨어 사용 같은 다른 심각한 결함도 발견됐다. 루브르 박물관이 이런 감사 결과를 받은 이후 비밀번호를 변경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루브르 박물관 경영진이 보안을 경시하고 눈에 띄는 사업만 우선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프랑스 회계감사원은 2018~2024년 동안 루브르박물관 운영을 분석한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회계감사원은 프랑스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운용을 감시하는 독립 헌법기관이다.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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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원대 보급형 삼성 AI폰"... 삼성전자 '갤럭시 A17 LTE' 출시
필수 성능을 강화한 데다 AI(인공지능) 기능도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이 삼성전자에서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169.1㎜(6.7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7.5㎜ 두께의 한층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AI 기능 등 핵심적인 기능을 모두 갖춘 '갤럭시 A17 LTE'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1만 9000원으로, 블랙, 라이트 블루,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17 LTE'는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사용자에게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초광각, 접사 등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후면 카메라에 적용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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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거품론 재점화…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약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프리마켓(NXT)에서 하락 중이다. 7일 오전 8시27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대비 2%대 내린 57만8000원, 삼성전자 역시 2%대 하락한 9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한때 57만1000원까지 떨어지며 3% 넘게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5%대 하락한 9만4000원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AI(인공지능) 거품론이 재점화하며 국내 반도체 대장주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고용시장 냉각 우려와 AI 거품론 논란이 재부상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5.97포인트(1.12%) 하락한 6720.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45.80포인트(-1.90%) 내린 2만3053.99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70포인트(0.84%) 떨어진 4만6912.30에 거래를 마쳤다. 고용시장 불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