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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3일 철도망 청사진 공개…"위례과천선 연장·KTX 정차 추진"
경기 안양시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고 미래 교통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 철도 네트워크, 안양의 미래를 달린다"를 슬로건으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석수~명학)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등 핵심 철도사업 추진계획을 공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철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토교통부 상위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현재 안양에는 지하철 1·4호선이 도심축을 연결하고 있으며 GTX-C 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6개 철도 노선이 지난다. 안양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및 경부선 철도 지하화·상부 개발 전략' 용역을 추진하며 철도 중심의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은 관악산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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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CEO "스마트팩토리 수주 1조원에 이를 것"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LG생산기술원의 스마트 팩토리 사업 수주액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조 CEO는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LG의 스마트 팩토리 사업은 전자 산업을 넘어 배터리, 반도체, 차량 부품, 중장비, 바이오·제약 분야로 확장 중"이라며 "LG생산기술원의 올해 수주액은 지난해 대비 30% 이상 증가한 약 5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누적 1조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은 가전,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 생산 장비와 설비를 개발하는 조직이다. 생산기술연구원은 전 세계 40여개국에 걸쳐 60개 이상의 공장을 설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출범하고 외부 고객을 확보 중이다. 최근에는 인도에서 애플 아이폰17 제조 공정용 장비를 공급하기도 했다 조 CEO는 "많은 기업이 생산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고 있다"며 "이는 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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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실로 상해입어도 보험금 못준다?…금감원 결론은 달랐다
#A씨는 비뇨기계 질환으로 1차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상태가 악화돼 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1차 병원은 일반적으로 함께 하지 않는 두 종류 수술을 동시에 시행한 점 등 의료과실을 인정하고 유족과 합의했다. 그러나 보험사가 "예상 가능한 수술 부작용으로 사망했다"라며 상해사망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자, A씨는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A씨의 보험사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라는 분쟁조정 결정을 내렸다. 금감원은 피보험자가 수술에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의료과실로 인해 상해를 입는 결과까지 예상하거나 동의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봤다. 또 의료과실은 내재한 질병이 아닌 외부로부터의 우연한 돌발적 사고이기에 약관에서 규정한 상해에 해당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조정했다. 이는 2001년과 2010년 대법원의 판례와 동일한 판단이다. 또 금감원은 오진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등 의료진의 부작위에 의한 의료과실도 상해사고로 보고 보험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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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3Q 비대면진료 111만건 '역대 최다'…시리즈B2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올 3분기까지 역대 최다인 111만건 이상의 비대면진료 건수를 기록하고 시리즈B2 투자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나우의 올 3분기 비대면진료 건수는 지난해 연간 수치인 76만건을 크게 웃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건수 57만건보다 2배가량 성장한 수치다. 최근 10월에는 약 18만2000여건의 월 진료 건수를 기록하며 매월 평균 약 12% 늘고 있다. 특히 제휴 의료기관의 확장 및 참여율이 두드러졌다. 닥터나우 제휴 병원과 약국은 최근 약 5500여 곳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공급자 참여율을 보였다. 감기, 몸살, 부인과, 소아과 등 경증급여질환이 여전히 70%이상의 높은 비중을 보이는 등 필수의료 중심으로 대면진료의 보완적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휴 의료기관이 아닌 비제휴 약국의 참여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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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 "매년 추락사고 위험…안전·효율적 기술 구축"
"교각 시공을 하다 매년 250명 가량 추락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 건설 시장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일 이상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스마트건설연구본부 전임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스마트건설연구본부는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해 교각 시공을 원격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매년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위험한 건설 현장에 사람 대신 로봇을 적용해 공공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비용이 절감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전임은 "이번 수상은 개인 성과가 아니라 연구원 전체가 스마트 혁신에 들인 노력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가상 융합 기술에 기반해 스마트 건설 시장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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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키움PE와 중소기업에 1700억 모험자본 공급
IBK기업은행이 키움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움PE)와 사모펀드 'IBK-키움 중소·중견 점프업 사모투자합자회사' 조성을 완료하고 총 17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펀드에 750억원을 출자해 키움PE와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동 운영한다. 투자기간은 2030년 10월까지다. 기업은행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친환경 산업·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기업은행은 2022년 키움PE와 'IBK-키움 사업재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설립해 한라캐스트·스탠다드에너지 등 총 12개 중소기업에 약 1300억 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하기도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모험자본은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험자본 확대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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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이달 27일 표결로...국민의힘 '사법리스크' 고조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고 27일 표결처리키로 했다. 민주당이 국회 의석수의 3분의2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체포동의안은 무난히 가결될 전망이다. 추 의원이 구속될 경우 국민의힘은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의 타격을 입을 수도 있는데, 일단 국민의힘은 영장 기각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반격 준비에 힘을 더 쏟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추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청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체포동의 요구서를 받은 뒤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이를 보고하고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로 가부를 결정한다. 국회 본회의는 이르면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13일, 27일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국회의장께 요청하는 상황"이라며 "그리 되면 13일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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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적립금 50조원 돌파
신한은행은 운용관리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50조1985억원으로 은행권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어지는 운용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3분기 기준 IRP 적립금 부문 전 업권 1위를 달성했다. 올해 신한은행 퇴직연금 ETF(상장지수펀드) 적립금은 전년대비 244% 증가했다. 이는 고객들의 투자형 상품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ETF·TDF(생애주기펀드) 상품 공급을 지속 확대한 영향이다. 현재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다인 216개 ETF 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올 3분기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이 DB·DC·IRP 모두 시중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수익률이 지속적인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인형퇴직연금(I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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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 영화 투자자"…독립영화 '한란', 조각투자 열기 후끈
경기도민이 독립영화의 투자자로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 투자모델인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가 첫 작품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사업의 첫 투자작 김향기 주연의 독립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이 투자 공모 시작 사흘 만에 목표액의 175%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한란' 조각투자는 지난 3일부터 12일 오후 7시까지 조각투자 플랫폼 '펀더풀'(Funderful)을 통해 진행 중이다. 목표액 1000만원은 공모 첫날 이미 124%(1240만원)를 넘어섰으며, 5일 기준 1750만원이 모였다.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는 관객이 영화 소비자를 넘어 제작 단계부터 투자자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참여형 투자 모델이다. 경기도는 독립영화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제작비 조달과 배급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경기도는 SPC(특수목적법인) 설립과 플랫폼 수수료 등 조각투자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도민이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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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K-인플루언서 브랜드 성장 지원하는 '원스타' 론칭
한진이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을 위한 맞춤형 물류 솔루션 '원스타(OneStar)'를 선보인다. 한진은 6일 '원스타'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쇼핑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른 인플루언서의 잠재력에 주목해 브랜드 론칭을 꿈꾸는 인플루언서에게 최적화된 물류 편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한진은 인플루언서 커머스가 국내 유통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글로벌 K-브랜드의 출발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고 자사 물류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망 브랜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원스타'는 특히 창업 초기 인플루언서의 물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자등록번호와 SNS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계약 절차 없이 회원 가입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커머스 등 트래픽 집중이 발생하는 인플루언서의 판매 패턴에 맞춰 물류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전 출고 일정을 등록하면 라이브 출고되는 물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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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트리플 치즈 버스트 피자' 구매하면 코카콜라 공짜
도미노피자가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 피자'를 구매하면 코카콜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의 인기 메뉴인 랍스터 슈림프, 블랙타이거 슈림프 그리고 랍스터 슈림프와 블랙타이거 슈림프 하프앤하프 3종에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를 적용시킨 피자 중 1개를 선택해 주문하면 코카콜라1.25L를 공짜로 주는 행사다.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사앱을 비롯한 오프라인 주문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도미노피자의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는 프로마쥬 블랑 크림 치즈 무스, 그뤼에르 크림 치즈 스프레드, 스트링 치즈로 쫄깃 고소 달콤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의 인기 메뉴와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도 즐기고 코카-콜라 0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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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메타버스가 한국을 먹여 살릴 것…K에듀테크로 성장하겠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오늘 수상한 모든 기업이 진정한 강자라고 생각합니다." 6일 김상엽 젭(ZEP)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한 '2025 가상융합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이같이 말했다.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 동시에, 초기 기업들의 어려움을 토로한 것이다. 김 대표는 "정부와 국회, 언론, 기업 등 사회 각계 주요 주체들이 메타버스라는 키워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 생각한다"며 "그 관심이 계속된다면 메타버스는 언젠가 정말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젭 역시 긴 어려움 속에서 생존해온 기업 중 하나"라며 "지금은 국내 학교 2곳 중 1곳이 젭 퀴즈를 사용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1000만명 이상의 교사와 학생이 집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