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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자발적 해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에 '자발적 해산을 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매일같이 쏟아지는 김건희 여사의 추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정에서 전직 대통령답지 않은 처신이 보수진영 국민을 크게 실망케 한다"며 "장동혁 대표의 몸부림이 측은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윤통 집단이 저지른 죄과를 덮기에는 힘에 부치는 것 같다"고 썼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해산 문제는 통합진보당 사례를 보면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거로 보인다"며 "추경호 (전 원내대표) 등이 기소되고 권성동 사건에서 통일교·신천지 등의 국민의힘 경선 농단이 확인되면 정당해산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그 시기가 지방선거 전이냐, 차기 총선 전이냐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강제 해산 당할 바엔 차라리 자발적 해산을 하고 윤 전 대통령 세력과 윤석열 정권 몰락을 초래한 한동훈 세력은 척결한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게 보수진영 재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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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안전상비약' 심의위 열고 20개 품목까지 확대해야"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안전상비약 심의위원회를 열고 약국 외 편의점 등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약을 법정 한도인 20개 품목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다.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내고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허용한 20개까지 안전상비약을 허용했지만 실제로는 13개에 머물러 있으며,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제외하면 사실상 11개만 남아 있는 형편이다. 시민네트워크는 "전국의 수많은 부모들은 지난 추석 명절에도 밤사이 열이 나는 아이를 위해 약국을 찾아 헤맸지만, 필요한 약을 구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 했다"며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도입된 지 13년이 지났지만 단 한 차례의 품목 교체나 확대도 없이 제자리걸음을 이어오고 있어 국민이 야간 등 비상시에 필요한 약조차 살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약 접근권을 보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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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 AI 등 디지털 의료기기 표시 정보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표시기재(정보제공)의 항목, 방법 등 세부 사항을 담은 '디지털의료기기 표시기재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디지털의료제품법이 제정되면서 디지털의료기기는 제품의 용기나 외장은 물론 소프트웨어 사용 시 화면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자적 표시기재 제도가 추가 도입, 내년 1월 24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이드라인에서 정보전달 매체별, 디지털의료기기 제품 유형별 표시기재 방법에 대한 세부 설명과 디지털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의 표시기재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혼란을 줄인다. 사용자와 환자 등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AI 디지털의료기기의 학습데이터 정보, 예측되는 성능 및 한계 등을 투명하게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버전이 업데이트되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표시기재 정보를 최신화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AI 기술 등이 적용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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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무료로 배워보세요!" 원광디지털대, 6주 특강 운영
원광디지털대학교가 다음달 11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6주간 시민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매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가 운영하는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는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강의는 부동산 실무 전문가인 강남훈 부동산학과장과 현문길 교수가 맡는다. 강 학과장은 △법무법인 솔로몬 사무국장 △한국부동산정책학회 이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정회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현 교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매수신청대리인 교수 △부동산컨설팅 및 실무교육 교수 △경매전문가 및 심화과정 교수 등 다양한 현장 강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강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씩 총 10회로 구성됐다. 정원은 선착순 12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강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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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맥주' 하이트진로 테라, 조각도시와 협업 패키지 출시
하이트진로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와 협업한 '테라'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테라 모델 지창욱이 주연으로 나선 작품과 인연으로 브랜드와 모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라' '조각도시' 패키지 한정판은 유흥용 500mL, 가정용 453mL 8캔 등 2종으로 출시돼 수도권 유흥채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패키지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속 주연 배우 지창욱의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오는 11월 26일까지 출시 기념 대형마트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라 제품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증정, 경품 응모는 영수증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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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유관기관 합동 가을철 안전·청렴 행사 운영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5일 가을 성수기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악 인명구조훈련과 청렴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월출산국립공원 구조대, 영암소방서 소속 전문 구조대원 3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사전 상황판단을 통한 접근로 확인 △사고발생 시 대응 △추락사고 구조와 같은 인명구조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와 함께 뱀 물림, 벌 쏘임 같은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공공기관 참여자들의 청렴을 다짐하는 합동 캠페인도 운영했다. 백충열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뱀 물림과 벌 쏘임 같은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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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년연장 적극 동의…청년 일자리 따져 세밀히 설계해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적극 동의한다"면서도 "사회보장제도 및 청년 일자리 보장 등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따져 설계해야 한다"고 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대수명 연장 등 시대상에 맞춘 정년연장에 대해 국민의힘도 적극 동의한다"고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다만 AI 시대 도래, 국내 기업의 엑소더스 현상 등으로 국내 일자리 총량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무턱대고 정년 연장을 하다 보면 새로 사회에 진출하는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에 타격이 불 보듯 뻔해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년 연장을 하더라도 사회보장제도, 청년 일자리 보장 등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따져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김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정부는 재정 살포용 정책을 멈추고 기업이 투자하고 산업이 성장하며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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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기업 성공의 '페이스메이커'…와이엘에너지기술, 장비 국산화 앞장
"국내 수소 기업의 성공을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 수소 산업에서 오직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며 나선 기업이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KGS)와 한국수소연합 출신 전문가들이 모인 ㈜와이엘에너지기술(이하 와이엘)은 기업에 '수소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는 조력자를 자처한다. 김완진 대표는 6일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컨설팅 전문성으로 기업과 동반 성장하고,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 기술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복잡한 산업 규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신속·효과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7월 설립된 와이엘은 업계에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2년여 만에 벤처기업 인증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예비 수소전문기업 지정을 완료했고, 관련 특허도 6건(출원 4, 등록 2)을 보유했다. 한화, SK, 두산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미국의 수소생산 기업 '유틸리티 글로벌'과 '아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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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정부 첫 예산안 심사 "국민안전·균형발전 등 5대 증액 반영"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이재명정부의 첫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내년도) 예산안의 심사 방향은 △국민안전 △국민 삶 개선 △저출생 대응 △국가균형발전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등을 축으로 한) 5대 예산의 증액"이라고 6일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캄보디아 등 해외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안전 예산 증액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자주국방 및 정부 전산망 안정적 운용을 위한 예산 (증액을) 통해 안보와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것"이라며 "스토킹 범죄처럼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재정적 역량도 튼튼하게 확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모든 국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예산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초중고 예술강사 지원확대, 경로당 급식비 통합돌봄 강화 등 국민들 일상에 와닿는 예산을 확대하고 저출생 대응을 통해 아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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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민주당 "13·27일 본회의 요청"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요구안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아직) 따로 입장이 정리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지난번에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할 때도 자율로 맡겼기 때문에 당론으로 정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현직 국회의원은 불체포 특권을 갖기 때문에, 국회로부터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릴 수 있다. 법원이 체포동의안을 특검팀에 보내면, 법무부를 거쳐 국회로 제출된다. 국회의장은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하며, 24시간에서 72시간 이내에 본회의 표결이 이뤄진다. 시한을 넘기면 이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한다. 체포동의안 가결을 위해선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해 과반수가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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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장위13구역 사업성 개선 총동원…10·15대책 불안 잠재우겠다"
서울시가 뉴타운 출구전략 상흔이 상존하는 '장위13구역'에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 등을 종합 적용해 10년 만에 사업 재추진에 들어간다. 재정비가 마지막으로 결정된 장위13구역(약 6000호)까지 사업에 들어가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재촉지구)에서는 총 3만3000호가 공급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장위13-1·2구역(옛 장위13구역)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규제혁신을 동원해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4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장위13-1·2구역'은 장위 재촉지구에서 해제됐던 6개 구역(총 92만㎡) 중 가장 늦게 재추진이 결정됐지만 서울시는 늦은 만큼 다각적인 지원으로 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구역이 해제된 이후 신축 건축물·조합원 수 증가, 공사비 급등 등으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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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3Q 누적 영업익 1조 넘었다...해외법인 실적 '쑥'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누적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0% 감소했지만 매출액, 순이익은 전년대비 늘었다. 브로커리지, WM(웰스매니지먼트)가 호조를 보였고 해외법인도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장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9.9% 감소한 2227억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5% 늘어난 6조6700억원을 달성했고 세전이익은 44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6%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8.8% 늘어난 3438억원이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1조694억원으로 1조원을 넘겼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도 1조 3135억 원, 1조 79억원을 나타냈다. 사업 부문별로는 브로커리지(Brokerage)와 WM 부문이 모두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올렸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263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 급증했으며,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 또한 전 분기 대비 21%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