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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기업 7개사,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 쾌거
광주지역 혁신기업 7개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는 6일 CES 2026에서 지역기업 7개사가 혁신상(최고 혁신상 1개, 혁신상 6개)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해 5곳보다 2개 기업이 늘었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앞서 기술력과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한다. 엘비에스테크는 이번에 '여행·관광'(Travel & Tourism)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고스트패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 △인디제이(대표 정우주) △주식회사 올더타임(대표 조상은) △마인스페이스㈜(대표 엄정현) △딥센트(대표 권일봉) 등 5개사는 올해 처음 혁신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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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욕심에 '유방암 약'까지…불법 판매 업자·약사 덜미
몰래 빼돌린 글루타치온 주사제, 항암제 등 전문의약품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법 판매한 의약품 도매업자와 이를 공급한 약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게 적발됐다. 조사 결과 대부분 '몸짱'이 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쓰는 남성이 부작용을 억제할 목적으로 이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6일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직원 A씨와 약사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7월 검찰에 송치된 무허가 스테로이드 판매업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전문의약품 불법판매 정보를 추가로 확보하고, 신속히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2023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거래처 병원에 납품한 글루타치온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 44종 638개를 반품 처리한 것처럼 꾸며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씨는 친분이 있는 약사 B씨로부터 2024년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8회에 걸쳐 타목시펜 등 전문의약품 5종, 108개를 처방전 없이 구매한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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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대미투자 재원에 국민연금 쓸 생각 버리라"
외화자산 운용수익에서 연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현금투자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정부를 향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활용할 수 있는 연간 운용수익이 100억 달러가 채 안 된다"며 "국민연금을 재원으로 활용할 생각은 버리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은행과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 국내 주요 기관들의 현금성 외화 자산 운용 수익을 살펴봤더니 3개 기관을 모두 합쳐도 대미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간 운용 수익은 약 95억 달러"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국은행의 경우 연간 운용 수익 중 의무적립금 70%를 제외하면 64억 달러 수준이고, 수출입은행은 28억 달러, 산업은행 2억 달러"라며 "한국은행 의무적립금을 다 포함해도 123억 달러 정도가 한계"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액수조차 가용 자원을 모두 '영끌'해 쓴다는 가정 아래 이론적으로 가능한 수치일 뿐, 이것을 매년 집행하게 되면 환율은 지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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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글로벌 수소시장' 공략 나선다…그린수소 생산 신기술 공개
삼성E&A가 새로운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수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E&A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아디펙(ADIPEC) 2025'에서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인 '컴퍼스H2-P(CompassH2-P)'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컴퍼스H2-P는 100MW 규모 양이온 교환막 수전해(PEM) 기반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이다. 올해 5월 공개한 알카라인 수전해(AEC) 기반 '컴퍼스H2-A(CompassH2-A)'의 후속 상품이다. 컴퍼스H2-P는 고압(30barg)·고순도(99.9995%)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전해조 스택과 부대 시설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플랜트 부지 면적을 줄였다. 이번 출시로 삼성E&A와 넬사는 세계 최고 효율의 알카라인 수전해 솔루션과 재생전력의 부하변동 대응에 유리한 PEM 솔루션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컴퍼스H2는 종합 솔루션으로 플랜트 건설의 사전 타당성 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EPC) 및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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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 맡았다…AI·데이터 도입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스마트건설 기술 확대를 주도한다. 대우건설은 전날(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개막식에서'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제3기 의장사'에 공식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의장사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가 건설산업의 본질을 바꾸고 있다"며 "입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이 연결되는 시대에 스마트건설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선택이 아닌 국가적 과제이며, 대우건설은 기술과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산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은 의장사로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운영 방향을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협력 강화 △AI 기반 기술 및 데이터의 공동 활용 확대 △대·중소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로 제시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로드맵과 표준화 과제를 산업 현장에 연계하고, 공공·민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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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크래프톤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딩컴'은 스팀에 이어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섬을 가꾸는 생활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이날 오전 9시에 전 세계 출시되었으며 실물 패키지 버전은 지역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스위치 기기에 맞춰 휴대 모드와 도킹 모드 모두에서 최적화된 조작감과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UI·UX를 재구성해 휴대기기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로컬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섬을 꾸미고 탐험하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구매 유저 전원에게는 '배틀그라운드 코스튬 세트'가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되며 딩컴 인게임에서 착용할 수 있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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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명예의전당委, '회계발전 기여상'에 박종성 숙대 교수
한국공인회계사회는 6일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가 '회계발전 기여상'수상자로 박종성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박 교수가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회계제도 발전과 회계투명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금융위원회·한국회계학회 회계제도개혁 TF팀의 총괄간사와 감사분과위원으로 참여해 신(新)외부감사법 제정에 기여했고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해 회계투명성 향상에도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공인회계사회 위탁감리위원장(증권선물위원회 감리위원 겸직)과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감사품질 제고와 자본시장 신뢰성 강화에 힘썼다. 학술 분야에서도 한국세무학회 회장과 한국회계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회계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연구와 저술 활동을 통해 원칙중심회계의 국내 정착에 기여해왔다는 설명이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학회, 한국회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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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광고 계약금' 2억 빼돌린 전 에이전트, '집행유예'로 감형 왜?
야구선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라면 광고 계약금 일부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전직 에이전트가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심보다 감형이 이뤄졌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부(부장판사 조규설 유환우 임선지)는 6일 오전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에이전트 전모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류현진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던 2013년 오뚜기와의 라면 광고 계약금 일부를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광고 모델 계약을 대행하면서 광고료로 85만달러를 받은 뒤 7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류현진을 속여 한화 약 2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챙겼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월30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당시 전씨는 최후진술에서 "피해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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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3분기 영업이익 45억원…전년比 9.1%↑
헥토파이낸셜이 3분기 매출 458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9.1% 증가한 수치다. 헥토파이낸셜의 실적은 수익성이 높은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의 성장과 더불어 해외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글로벌 사업의 매출 상승이 이끌었다. 간편현금결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성장하며 8분기 만에 100억원대를 재탈환했다. 외화 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글로벌 고객사를 자체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내통장결제' 고객으로 끌어오는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전략이 주효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외화 정산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가맹점들을 확보해 글로벌 매출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내통장결제, 선불대행 등 신규 서비스 중심의 수익성 구조 개선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 안정성이라는 두 목표를 지속해서 추구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차세대 지급결제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유통 사업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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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네덜란드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 특강 열어
서울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가 오는 8일 오후 1시 교내 A동 503호에서 '네덜란드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과는 네덜란드 UNStudio에서 프로젝트 건축가로 활동 중인 임진혁 건축사를 강연자로 초청했다. 그는 네덜란드 공인 건축사(Registered Architect in The Netherlands)로, 델프트공과대학(TU Delft)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강의는 '네덜란드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 디자인'과 'UNStudio의 지속가능한 건축 디자인' 등 2개 챕터로 구성됐다. UNStudio의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과 구현 방식을 살핀다. 장선아 건축공간디자인학과장은 "세계적인 건축 선진국 네덜란드의 건축 트렌드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현역 프로젝트 건축가의 특강을 통해 글로벌 건축의 흐름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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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비대위원장 사퇴 당 대표 출마...혁신은 이어달리기"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오늘(6일) 오후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한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함"이라고 6일 밝혔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공개회의에서 "비대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마지막 공식 자리다. 당이 어려운 상황 처했을 때 비대위에 (합류해) 혁신당의 통합을 위해 진심을 다해준 비대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경험을) 통해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자기 성찰과 상호 존중이 있을 때 비로소 우리 공동체가 하나가 된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지만 남은 뉴파티 비전도 잘 마무리해주길 바란다"며 "혁신은 끊임없는 이어달리기다. 비대위가 만든 혁신안은 11월23일 선출되는 지도부가 이어받아 달릴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혁신당은 11월23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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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이익 147억원…전년比 5.4%↑
헥토이노베이션이 올해 3분기 매출 956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5.4% 증가한 수치다. 헬스케어 부문이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자회사 헥토헬스케어는 3분기 누적 매출 644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608억원)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헥토헬스케어는 지난해 3분기 이후 분기 평균 13.7%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핀테크 부문에서는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이 수익성 높은 간편현금결제 사업의 신규 고객사 유입 증가와 더불어 글로벌 매출 확대 및 신규 서비스를 통해 수익성 제고를 실현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실천과 신규 성장 동력 사업화를 적극 실행 중이다. 이달 17일에는 3개년 주주환원 계획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1%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3만 1246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9월 블록체인 지갑 기술 기업 '월렛원(옛 헥슬란트)' 지분 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