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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11.05.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1/2025110609573468435_1.jpg)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오늘(6일) 오후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한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함"이라고 6일 밝혔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공개회의에서 "비대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마지막 공식 자리다. 당이 어려운 상황 처했을 때 비대위에 (합류해) 혁신당의 통합을 위해 진심을 다해준 비대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경험을) 통해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자기 성찰과 상호 존중이 있을 때 비로소 우리 공동체가 하나가 된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지만 남은 뉴파티 비전도 잘 마무리해주길 바란다"며 "혁신은 끊임없는 이어달리기다. 비대위가 만든 혁신안은 11월23일 선출되는 지도부가 이어받아 달릴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혁신당은 11월23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